1. nct멤 성추행
한 여자 게스트의 평소 손버릇이 멤버들 엉덩이를 만지는 것이라길래 그 강도가 어떤지 예를 든다며 옆에서 같이 엠씨를 보던 도영을 일으켜 엉덩이를 만짐.
영상 : https://twitter.com/valennineday/status/777846512793419776
2. NCT쟈니 에게 무식하다 발언
쟈니는 우선 미국인.
(1) 161122 SMT
쟈니가 퀴즈를 맞힌 상황에서
"어? 너 똑똑하네. 멍청한 줄 알았더니"
(2) 161121 SMT
쟈니가 팔씨름 이긴 상황
"너 팔씨름 이겼지? 축하해~ 힘만 세서, 무식한 게."
(3) 쟈니에게 나무와 식혜를 이어서 읽어보라며 시킴. 나무와 식혜를 이어서 읽으면 발음이 나무식해 (나 무식해)
이게 왜 문제인가 싶다면 반대로 외국인이 한국인한테 arms to feed (발음대로 암스투핏) 말하라고 시켰다고 생각하면 됨
명백한 외국인 차별에 미국인 쟈니는 영어는 원어민 한국어는 완벽에 가깝진 않지만 유창하게 잘 하는 상황 2개국어를 할 줄 앎에도 불구하고
이특에게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이러한 모욕을 당함
어떤 사람은 그래도 이특이 쟈니를 좋게 봤고 좋은 말해줬다고 했는데 칭찬 수백 가지를 했어도 쟈니가 무식한 취급당했다가 팩트.
3.NCT LIFE예능 수련회 ep 2게임 중 이특이 계속해서 런쥔과 천러의 이름을 혼동하는 걸 볼 수 있음.
당시 출연한NCT 멤버는 총 4명. 제노와 지성은 이미 미키마우스클럽이라는 방송에서 오래 보아 이름을 외운 상황. 즉, 이특은 당시 런쥔, 천러 둘의 이름만 외우면 되는 상황이었음. 그리고
이렇듯 당시이특 런쥔 천러 셋이 초면도 아닌 상황.
자신이 이름을 계속 잘못 부르고 멤버들도 껄끄러워하는 상황이 왔음에도 둘의 이름을 제대로 알고 넘어가려는 것 없이 계속해서 잘못 부름.
못 외웠을 수도 있지 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특은 엄연히 일을 하는 상황이었고MC가 계속해서 출연진의 이름을 잘못 부른다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일이 맞음.역으로 런쥔이나 천러가 이특 이름을 계속 혼동했으면 어떤 반응이 있을지 생각해보시길.
당시 엔시티 팬들 사이에서 말이 나왔던 문제.
4. 눈덩이 브이앱 중 그거 망했잖아 표현
눈덩이 프로젝트라는 미스틱XSM 콜라보레이션 프로가 있었는데 첫시즌 박재정X마크 였음.
해당 노래 언급되는 와중에 "어 그거 망했잖아" 표현
출처: 더쿠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5&document_srl=810492520
문제시 알려주세요,,
와우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