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youtu.be/L9IaOMBijYQ"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L9IaOMBijYQ</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L9IaOMBijYQ"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po31s/hyPT5pSRxY/WnbHREgEkpv2KLvy8a9WV1/img.jpg?width=1280&height=720&face=352_204_954_372"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0" data-video-origin-height="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L9IaOMBijYQ"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br>바위섬/김원중(1984년)<br>배창희 .작곡 작사<br>1959년출생. (63세) 고향 -전남 담양.<br>전남대 농경과 졸업.<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afed78bcb2b11be82bad37454340d240df7482c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afed78bcb2b11be82bad37454340d240df7482c7" data-origin-width="800" data-origin-height="498"></div><p style="text-align: left;"><br><br>1984년에 나온 바위섬은<br>당시 큰 호응을 얻었다<br>시간이 지난 지금도 중년들은 그노래를 기억하고 부른다<br>바위섬은 5.18 광주민주화 운동을 떠올리지만 1981년 대학가요제<br> 대상 곡이다<br><br>[ 전체가사 ]<br>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br>세상 사람들 하나 둘 모여들더니<br>어느 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br>남은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br><br>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br>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br>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br><br>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br>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br><br>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br>나는 너를 너무사랑해<br>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사랑해<br><br>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br>나는 이 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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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이 1981년 대학가요제 대상 곡이군요! 당시 저는 대학생이었는데도 그 사실은 몰랐어요. ㅎㅎ 호소력 있고 친근한 멜로디에 서정적인 가사가 언제 들어도 좋은 곡입니니다. 대중 가요를 클래식에 비해 수명이 짧다고 유행가라고 하지만 이렇게 좋은 곡은 오랜 세월 대중 곁에서 길게 숨을 쉬지요. 선배님, 바위섬 감사해요. 요 아래 넬라 판타지아도 잘 듣고 댓글 썼어요. ㅎㅎ 자주 올게요오오~~~ 충성! ^^
첫댓글 바위섬,즐겨듣고 부르던곡입니다
가사도 아름답고,부르기도 비교적 쉬운곡입니다.
김원중이 이노래를불렀지만
많은가수들이 이 곡을불러 사랑받는곡이
되었지요.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이곳바위섬에 살고싶어라.
마지막가사가 너무슬프네요?
잘듣고 갑니다.
좋은선곡에 감사드림니다.
네 맞습니다
수많은 가수들이 불렀고 5.18 광주사태 때 사용 해서 한때는 금지곡도 되었 었다네요
바위섬은 들을때 마다 슬퍼요
좋은곡 같이 듣는 이시간에 감사 드립니다
윌리스님
진솔한 댓글 고맙습니다
이 곡이 1981년 대학가요제 대상 곡이군요!
당시 저는 대학생이었는데도 그 사실은 몰랐어요. ㅎㅎ
호소력 있고 친근한 멜로디에 서정적인 가사가 언제 들어도 좋은 곡입니니다.
대중 가요를 클래식에 비해 수명이 짧다고 유행가라고 하지만
이렇게 좋은 곡은 오랜 세월 대중 곁에서 길게 숨을 쉬지요.
선배님, 바위섬 감사해요.
요 아래 넬라 판타지아도 잘 듣고 댓글 썼어요. ㅎㅎ
자주 올게요오오~~~
충성! ^^
에궁 ~
넬라 판타지아를 먼저
보고 답글 을 썻네요
바쁜 우리 수정님
음방까지 댓글
쓰랴 삶방에 글 올리랴 답.댓글. 쓰랴....
전업주부에 본격적인 삶방에 수필가로 너무나 바쁘게 사는게 보입니다~ㅎ
칭찬 입니다
바위섬 이노래 옛날부터 내 애청곡입니다 지금 들어도 대중가요 중에 ‘’명곡‘’이라는 생각입니다 가사도 너무나 서정적 이지요
김원중 씨도 이참에 자세히 찿아보며 음악공부 했네요
좋은곡 같이듣는 귀한 이시간 이공간이 고맙고 늘 찿아 이쁜 댓글 써주는 수정님이 더없이 감사 합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금송님~
어제 문인들과 문학기행 갔다 왔는데
술이 떡이 되었답니다
이제 정신 차리고 왔네요
이 노래 울 집사람이 참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제가 기타 반주로 자주 부르고 하지요
고맙습니다
오늘 집사람과 이 노래 한번 불러야 겠네요
그러셨군요. 문인들과 행복한 가을을 만끽하고
오셨다니 참 잘 하셨습니다
술 도 반가운 만남에 꼭 필요한 메뉴 이지요
바위섬 두 내외분께서 기타 반주에 맞추어 부르시겠다니 부럽습니다 어서 숙취에서 깨어 나시기 바랍니다~ㅎ
감사 합니다
금송 선배님~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은 어릴때 많이 부르든
노래입니다.
꿈과 낭만을 주는 바위섬에 가노라면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살고 싶기도 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바위섬
좋은곡이고 대중가요 같지 않은 명곡 입니다
가끔씩 듣는데 슬퍼 집니다
서정적인 가사가 서글픈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가을날씨가 너무나 좋은 오늘 입니다
감사 합니다
멜로디가 고운 노랩니다.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요즘에는 바위섬의 꿈과 낭만은
사라지고 가끔 낚시꾼들만 들락거립니다.
좋은 곡 감사합니다.
주말 오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멜로디도 가사도 아름다운데요
대학 가요제 대상작 답게 김원중씨 의 노래 실력도 대단 합니다
다시 들어봐도 너무나 멋진곡입니다
같이 들어줘서 감사 합니다
오후 고운시간 되세요
곡 해설을 보면서 들으니
가사도 머리에 쏙쏙 입력이 되네요
지금 들어도 손색없는
멋진곡 즐감합니다^^~
글솜씨가 없어 노래듣고
먼저 다녀가신 님들 댓글ㆍ답글 읽고 내용을 어느정도 이해. 했답니다
오랫만에 좋은노래 감사히 들었습니다
오로라선배님
음방까지 오셔서 댓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출사 다니시는 모습，
사진들도 멋지세요 양주나리공원 꽃들 좋았어요
바위섬 서정적이고 좋은곡이죠， 같이 들어줘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