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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다양한 탁구 이야기 나의 경험담 사모님, 같이 한번 치실까요!
지각생 추천 0 조회 1,020 12.02.06 15:5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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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6 17:18

    첫댓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12.02.06 17:26

    저도 예쁜 누님과 탁구치고 싶습니다. 가슴이 터지도록~

  • 12.02.06 18:14

    재밌게 읽었습니다 ㅋㅋㅋ

  • 12.02.06 21:19

    ㅋㅋㅋ 깜빡 속았내여 .괜히 궁굼했다눈 ....

  • 12.02.06 21:22

    순간 헷갈리레요.
    퇴폐?

  • 12.02.06 22:28

    이런 변종 탁구장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 12.02.06 22:29

    화학쪽공장이신가..?감이거기인거같은데

  • 12.02.06 22:31

    뻥치시네요.^^ 아래 13517 번'무서운 탁구장 아주머니'가 리얼입니다.^^

  • 12.02.07 00:44

    너무 탁구장을 비화(?)시켜 말한거 같아 기분이 영 찝찝하네요..,

  • 작성자 12.02.07 10:33

    뻥 맞습니다. 그냥 탁구장에 앉아있다 그런 상상을 했을 뿐입니다.

  • 12.02.07 12:58

    재미있습니다. 탁구장을 캬바레로 묘사 ㅋㅋ 근데 은근 공감가는 점도 있네요~ 하지만 결론은 탁구장은 건전한 장소 ^^

  • 12.02.07 13:07

    깜짝 놀랐네요^^
    혹시 소설가 지망생 이신가요^^

  • 작성자 12.02.07 14:26

    카바레도 춤만 춘다면 건전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춤을 좋아하는 마음과 탁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영화 감독 지망생이지만, 탁구땜시 도무지 영화에 집중할수 없는 상태입니다.

  • 12.02.07 23:31

    당췌 뭔 소린지..

  • 12.02.08 14:19

    글솜씨가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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