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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qh**** 6분 전
어떻게 보면 그럴듯한 사설이지만 결론은 국회내에서 거대 거수기를 이용하여 탄핵 처리 하라는 사설이다.혼내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던가!중앙!국민을 무얼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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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 2시간 전
패륜 더불어 양아치 잡 쓰레기 놈들이 국회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더니 이제는 밖에서도 오물 냄새를 진동 시키는구나~~~ 안에서 뚫어진 바가지 밖에서는 더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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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3시간 전
정치는 원내에서 하라 ! 장외집회는 소수정당의 대국민 호소다 원내제일정당이 장외나가는것은 정권을 무너뜨려달라는선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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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a**** 3시간 전
어제 야당의 주장은 “ 김건희 특검을 수용하라”는 것이었다—- 기레기 너희들도 알다시피, 두번 “ 국회 내에서” 특검법을 의결했으나, 술통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되었다. 이걸 어떻게 “ 국회 내에서” 해결하냐? 죡가튼 색 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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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a**** 4시간 전
삽 팔 놈들아, 지금은 “ 정확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 고? —— 현재의 검찰과 경찰로 진상규명이 가능하다고 생각되어 개가 짖는 소리를 하는 거냐?—- 경찰이 김건희가 부르는 곳으로 호출되어 가서, 핸드백 압수당하고 건희의 “ 훈시” 듣고 끝내는 것이 수사며, “ 진상 규명” 하는 것이냐?—— 이런 글을 쓰고도, 언필칭 “ 언론인” 이라며, 돌아다니냐? 부끄럽지도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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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momo**** 4시간 전
원론적으로 옳은 애기지만 루이16세가 절대다수의 국민의회 개혁안을 개떡같이 여기고 묵살했듯이 윤석열이 국민 80프로 이상의 열망보다 극소수 간신들과 명태균에 둘러싸인 김건희 입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좌충우돌하는 돈키호테폭정을 중단하지 않으면서 개검에 이어 군부 수뇌부까지 충견으로 채우고 있으며 국회는 개무시하고 있으니 단두대 밖에 종착지가 없어 보인다. 마리앙뚜아네뜨를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순간에 멀리 귀양 보내서 국민들에게서 잊혀지게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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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a**** 4시간 전
중앙 기레기 궤변 늘어놓는 꼬라지 봐라—— 명태균, 김건희, 윤술통의 국정 농단이 “ 국회내에서” 해결됭 상황이냐?—- 김건희의 주가조작, 공천 개입 등이 검찰에서 제대로 수사되고 있다고 생각하냐? 국회에서 특검법안을 의결하면 술통의 거부권으로 막혀버리는 걸 몰라서, 이 따위 쓰레기같은 사설을 쓰는 거냐?초등학교 학생도 비웃을 허접한 글이다. 형편없는 자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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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r**** 4시간 전
놀아도 국회에서 놀아라. 길거리로 나와 교통 방해하지 말고, 주변 상가 건물 화장실 더럽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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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 7시간 전
그거 참.. 용산개가 총선 전후 국민과 대화한다며 전국 돌며 30여 차례 1000조에 달하는 사탕발림 하는 동안 응원하며 박수 쳐주던 조중동이 니들이 할 소린 아니지. 야당은 국민과 대화 좀 하면 안 되냐? 보기만 좋더라 마는.. 니들 정신 안 차리고 그카다 또 쓰레기로 처맞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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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7시간 전
그리고, 중대한 사건과 의혹들을 검찰에서 너무 지나치게 묻어버린 것이 국민 지지율 10%대까지 추락한 원인인데... 도대체 왜 명태균 사건도 검찰에서 9개월이나 썩혔는지를 이번에 정확하게 해명하지 못하면 사태가 더욱 악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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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kims**** 7시간 전
사설에서 말한대로 지금 이 중대한 사태는 모두 국회 안에서 해결 가능하다. 국회법 준수하면서 국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 그러자면 국힘도 민주당이 국회법 준수하는 한, 방해하고 하면 안된다. 그러면 국민도 국회를 좋게 보고 희망도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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