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도 수줍을 수 있다고 생각해. 일상에선 잔잔하고 수줍다가도 어느 순간 스위치가 켜지면 다른 사람이 되어서 감정 발산 할 수 있다고 봐.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도 술 안먹고 성실하고 얌전한데 클럽 가서 춤 추는 거에 미친 사람도 있었고, 고루하게 느껴지는 사고방식 꼰대인데 노래 화끈하게 하는 사람도 있었는 걸. 타인의 정신세계는 내가 단정 지을 수 없는 영역
일단 진짜 내성적인 사람은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 앞에서 뭔가를 말하는것 자체가 공포임. 그런 상태로 자라난 사람이 여러 사람앞에서 미친척 다른 사람이 되어 연기해야하는데 연습만으로 자연스레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나..?? 나도 연애인들 중 진짜 찐 내성인은 없다고 생각함. 연애인들 중에 상대적으로 더 내성적일 수 있겠지만..
첫댓글 그니까ㅋㅋㅋㅋㅋ 스태프 우르르 카메라 우르르 있는 현장에서 몰입해서 연기해야 하고 모르는 관중들이 쫙 깔린 무대에서 노래를 하기가 쉽나? 처음 데뷔초엔 그럴수 있지만 연차 쌓인 연예인은 극복했다고 봄ㅋㅋㅋ
배우도 수줍을 수 있다고 생각해. 일상에선 잔잔하고 수줍다가도 어느 순간 스위치가 켜지면 다른 사람이 되어서 감정 발산 할 수 있다고 봐.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도 술 안먹고 성실하고 얌전한데 클럽 가서 춤 추는 거에 미친 사람도 있었고, 고루하게 느껴지는 사고방식 꼰대인데 노래 화끈하게 하는 사람도 있었는 걸. 타인의 정신세계는 내가 단정 지을 수 없는 영역
난 연예인 낯가린다고 할때가 젤 얼척없음
하긴 진짜 낯가리는 사람은 연예인 꿈도 안 꿈
ㅇㅇ내향적이고 수줍은 성향이 있는건 맞겠지만 그걸 이겨내는 온오프스위치가 있다는거부터 범상치 않은거임.
누구나 할수있다지만 고층건물에 매달리는일은 어느정도 겁이 없는 사람만 시작하고 직업으로 삼을수있는것처럼 배우, 연예인은 찐내향인은 가질수없는 뭔가를 가져야하는 직업인건 맞음.
평소랑 일할때랑 성격이나 성향이 바뀌는경우가 있다는데 그런건가..흠..
일단 진짜 내성적인 사람은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 앞에서 뭔가를 말하는것 자체가 공포임. 그런 상태로 자라난 사람이 여러 사람앞에서 미친척 다른 사람이 되어 연기해야하는데 연습만으로 자연스레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나..?? 나도 연애인들 중 진짜 찐 내성인은 없다고 생각함. 연애인들 중에 상대적으로 더 내성적일 수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