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선은 성공한다.
(일어와 영어 한국어를 완벽히 익혀두는것도 잊지 않는다.)
2.경비행기를 한 대 사서 운전법을 익힌 후, 일본과 우리나라와 미국의 상공에서 운항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아놓는다.
3.일본으로 이민가서 (물론 경비행기도 가지고 간다.)10년정도 살아서, 일본에서도 어느정도 알아주는 사람이 된다.
(이때, 폭탄과 독약에 대해 치밀하게 공부해둔다.)
4.경비행기를 타고 일본에서 미국까지 간다는 승인을 받아둔다.(독약과 폭탄을 준비하는데, 독약은 캡슐에 넣어 강한 충격을 줘야만 깨지도록 설치해 둔다.)
5.일본끝에서 가기 시작하면서 폭탄을 하나씩 아래로 떨어뜨린다.(이때, 독약은 입안에 있으며, 우선은 군사기지를 먼저 폭파시켜야 한다.)
6.미국으로 사뿐히 착륙한 후 쑥대밭이 된 일본이 어느정도 정신을 차린 후 나를 잡으로 올때까지 기다린다.
7.일본인들이 오면, 일본에는 가지않고 여기(미국)에서 기자회견을 하게 해달라고 한다.
8.기자회견을 할때의 좌석 위치가 중요하다.
(일본총리급인물)(나)(미국대통령-일어를 몰라야한다.전혀.-)
9.일본대통령이 알아듣던말던 영어로 현란하게 기자회견을 거의 끝낸다.(우리나라에 일본이 한짓들을 다 말할 수있어야한다.내가 지금 일본에 한 일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려야한다.)
10.표정이 굳어있을것인 일본총리급인물에게 환하게 웃으며 일본에서 가장 모욕적인 욕을 해준다.(일본에서 10년동안 살때 배운 욕으로, 물론 일본어로 해야한다.)
11.나는 한국을 사랑합니다. 하고 크게 한국어로 외친다.(아직은 전세계의 티비에서 내 모습이 보여지고 있을때여야한다.)
12.입안의 독약을 깨물고,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