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토크방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잃었네~~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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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님한테서 나요!! 윽...
범수형 군가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박효신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노래만들으면 계속 훈련소서 점심시간 취사장 가서 그 맨밥에 콩나물무침 김치 알타리무 큰거 이상한 밍밍한 김치들어간 국 먹는거생각남
제가 추억을 상기시켜 드렸군요 ^^*
군인아조씨다!아조씨!!!!!!
저 군인 아닌데..큽...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