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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거꾸로 펴지는 특이한 우산 선물받음..!
신대방 추천 0 조회 2,063 19.03.30 04:5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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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30 04:59

    첫댓글 신가 하네요

  • 작성자 19.03.30 05:02

    보통 우산접으면 손잡이가 있고
    손잡이 위로..우산살대가 있죠..
    비오는날 우산접으면 살대에서
    물방울들이 떨어져 옷이 젖곤 했죠

  • 19.03.30 05:02

    비싼우산ㅋ 저도 한남동에서 똑같은거 받은적 잇네요..집까지 들어가서 주더라고요.

  • 작성자 19.03.30 05:11


    네..저도 비오는데 지하주차장까지
    안전하게 주차해줬더니..불쌍해보였나봐요.
    ^^ 특이한 우산이므로 잘보관하겠습니다.
    몇만원 할것같습니다..비싸보임.

  • 19.03.30 05:13

    4~5시아니였나요?
    네이버 날씨 소량이요.
    배신감 들었던 하루였어요

  • 작성자 19.03.30 05:16

    저는..주로
    날씨나라.
    원기날씨.
    두 어플 깔고 자주보는데
    .03~04시쯤 비소식..
    그런데 밤 12시쯤 부터 비
    쏟아져내림.

  • 19.03.30 05:20

    @신대방 퇴각한 이유도..
    갑자기 내리는데.. 비 맞아서..대리하면 어떻게 하냐고..

    카카오 손이었습니다.

    글마 말도 틀린건 아니고..솔직히 쬐끔 맞았거든요.

    우산쓰면서 하긴 싫고 철수했네요

  • 작성자 19.03.30 05:24

    @유치원서배웠다 잘하셨습니다..^^;;
    우산 선물받은거
    .다른고객 차량 운행하고...
    차안에 놓고 내린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비오는 새벽 ,, 도로 운행하는데 차선도
    오늘따라 잘 안보이고 해서..~~~
    걍 우산 선물받은거 집에 들고....
    걍 , 퇴근했습니다.
    아침에 와이프가 좋아할듯..

  • 19.03.30 05:15

    인터넷에서 팔고 있음. 거꾸로 펴지는 우산

  • 작성자 19.03.30 05:16

    신기하네요..
    여태껏 이렇게 생긴우산을
    모르고 살았다니..

  • 19.03.30 05:28

    신기한 우산이네요
    사용해보니 어떤가요?
    보통 우산보다 더 편리 한가요?

  • 작성자 19.03.30 05:30

    일단 비에젖은 우산 접었는데..
    우산 살대에서 빗방울 소매속으로
    안들어가 좋네요..우산살대가 거꾸로
    위에 있음.

  • 19.03.30 05:33

    @신대방 보통 우산은 젖은우산 들고 다니다 보면 마르는데

    이우산은 젖은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서 마르지 않겠네요

  • 작성자 19.03.30 05:35

    @彩 虹 그러게요.젖는부분이 안쪽입니다.
    ㅋㅋㅋ 아까 우산들고 N 61 번
    버스탔는데..몇몇이 신기한지
    흠칫 흠칫 우산을 쳐다보네요.

  • 19.03.30 05:42

    @신대방 신기한 발상으로 이런 우산을 만든게 신기하네요

    근데 이러한 우산 발명으로 돈도 벌었는지 모르겠네요
    신대방님 생각은 어떠한가요?

  • 작성자 19.03.30 05:43

    @彩 虹
    발명특허 받아놓고 로열티
    쏠쏠하게 받고 있지않을까요,
    ^^

  • 19.03.30 05:41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3.30 05:42

    비오는 금요일 수고많으셨습니다.
    토요일 날도 화이팅 하세요 ^^

  • 19.03.30 05:43

    @신대방 네에.,오늘 본업이 쉬는날입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30 09:42

    네..이런사람.저런사람들
    모두 만나게되죠..저도
    진상들 많이 만나봤죠..^^;;
    저한테 진상은 소박합니다..
    주로 대기 몇시간씩 시키는 사람들.
    술먹고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
    나는 사람들이죠.

  • 19.03.30 09:13

    헐~!!
    그거리를 택시로 복귀하신 님이 더 부럽습니다^^

  • 19.03.30 06:00

    집에 편의점 우산만 열개. 아니 오늘 한개 샀으니 열한개 ㅠ

  • 작성자 19.03.30 06:05

    저는 집에 비닐우산 두개째...^^
    비닐우산 산다음..조금 아깝지만
    버린적 몇번 있습니다

  • 19.03.30 06:19

    저는 길가다 살이 뿌러진게 아니고
    빠져있는 우산 주서서 잘쓰고 다녔습니다 ㅎ

  • 작성자 19.03.30 06:23

    예전 천둥 번개 번쩍이고
    회오리바람..비슷한 강한
    바람부는 날.!....협립우산
    강한바람에 뒤집어진적 있네요..^^;;
    한쪽이 부러져 우산옆이
    찌그러진 우산들고 열심히
    뛰어다닌적 있지요 ^^

  • 19.03.30 10:06

    가끔 손이 대리기사가 두고간 우산이라며 주는 경우도 있지만...
    손차에 우산 두고 내린 적도 있고...
    최근에는 비온다는 소식있으면
    조그만가방에 미니우산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횡재하셨네요!!ㅎ

  • 19.03.30 15:23

    8500원~~4만원까지 있는데 만원 정도 하는 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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