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람들의 특징은 독서광이라는 점이라고 합니다.
leader는 대단한 reader라는 뜻인거 아시겠지요?
나폴레옹이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라고 한말은 워낙 유명한데요,
세계정복의 자신감은 지식정복에서 나온 자신감이 밑바탕이었기 때문이랍니다.
그의 글로벌 리더쉽은 책에서 비롯되었는데 52년동안 8천여권을 섭렵했고,
역사, 지리, 여행서, 시집, 희곡, 미술, 성서, 과학에 코란 등등 분야와 시대를
넘었다고 합니다.
그는 점령지에서도 현지의 책을 수집하고, 학술조사단을 구성하고,
새로운 책을 구입해서 읽었다는데 괴테는 나폴레옹에게
'거창하고 단단하고 항상 D장조 같은 장엄한 인물로 당신이야말로 참인간'
이란 극찬을 바쳤다고 합니다. 세계를 향한 비전과 전략, 결단과 효율적 통치의 근간이
독서라니 우리모두 독서에 매진하는게 어떨까요?
마치 제가 도서관 홍보직원같네요////
제가 영종도에 와서 가장 좋았던 것은 도서관이었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조용하고
원하는 책이 대체로 새책이어서 기분마저 좋은 그런 곳이니까요.
(워낙 다른 곳은 갈데도 없잖아요. 롯데마트 빼곤!)
작지만 예쁜 실내 조경도 맘에 듭니다. 저는 가끔 믹스커피를 가져가서
한참 책을 읽다 지치면 혼자 나와서 향긋한 커피를 마시곤 하는데
집에서 마시는 것과 비할 수 없이 달콤하고 잠시나마 행복해집니다.
최근에는 보이차로 바꿔 마시기도 하구요.
환경, 종교, 패션과 실용서, 정간실 등이 제 주요 동선입니다.
희망도서를 신청함 한달쯤 후에는 우선순위로 대출하도록 하니
마치 제 책인양 느껴지구요.
얼마전 지하매점이 입찰공고로 나왔기에 제가 입찰할 까 싶었습니다.
도서관이용자에게 맛있는 메뉴를 만들어 팔고, 창업연습도 할 겸 해서요,
전자입찰할 준비가 촉박해서 불발되었는데 유찰되었더군요.
잠시후 재입찰 공고를 보았는데 이번에는 낙찰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혹 새주인을 찾았으면 신선하고 좋은 메뉴로 가득한 매점이 되길 소망합니다!!!
읽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의 결합이 생각만 해도 환상이잖아요? ^ㅡ^
첫댓글 도서관 동지시군요....게다가 일어를 잘 하시는 분인가 보네요. 전 요즘 중국어배우고 있어요. "wanshang hao"(good evening일거에요. 성조는 표기안했구요)
멋진글 잘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부끄.....ㅡ.ㅡ 영종도에 오니 시간이 많아서 그저 두서없이 써봤는데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본다,가본다 하면서 아직 못가봤어요. 아니가 이제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 했으니.. 불을 지펴주셔서 감솨.. ^^
1층에 어린이실이 있으니 어머니가 함께 가시면 점차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로 자랄거에요. 독서는 나의 힘 화이팅!!!
도서관 지하1층에서 보는 영화는 얼마나 그윽한데요 !....미처 챙겨보지 못한 예술적 향기 가득한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커피도 마시구 ....굿입니다...
@.@ 맞아요...좋은 영화 많이 상영하는데 전 시간이 늘 안 맞아서 아쉬웠어요. 대신 사상체질강의는 한번 들었지요~전 소음인인줄 알았더니 태양인이라나? 체질과 섭생에 대한 것을 2회 들었는데 재밌었어요. 사람을 보면 음...태음인이군, 소양인 같애 하고 속으로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정확도는 보장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