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후 할 일없이 빈둥대던 맹구에게
조폭,아빠가 말했다
" 맹구야 ! 너, 0 0 회사에 출근하거라 ."
" 아빠 ! 말했잖아요.
삼성, 혹은 S.K, 현대나 인천공항 또는 ㅇㅇ공사같은 곳으로
자리좀 마련하라구요 !."
" 맹구야 !
아빠 ! 뚜껑, 열리 게 하지말고 말들어라.
대학도 겨우 턱걸이로 졸업한 주제아니니 ?!.
입다물고 내일부터 출근해라 ."
그후 ... ... 5년 시간이 흐른후
맹구는 학창시절과 마찬가지로 회사생활을
걸핏하면 지각, 조퇴. 결석을
간식 먹듯 하였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직속상관을 비롯하여 높으신 분들이 알아서
뒷처리를 하여주었다.
그러나 맹구는 호봉만 오르고 직급은 오를 기미가없어
싫증이 나던차였는데
뜻밖에도
회사에서 높은액수의 해고수당을 준다하면서
맹구에게 퇴사를 거론하므로
맹구는 두말없이 승낙하였다.
해고수당과 위로금및 퇴직금은
50억원이었다.
암 ! 신세계의 일이지 ! 켁 !
첫댓글 ㅎㅎ
이러언
써글놈 ㅎㅎ
혹시 !
나한테 ,,
열심히 일 할 맛나는 세상이 되어야 되는디~~
그넘이 조폭이 아니라
성이 곽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