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영, 가족 26-3, 올해도 조카들과 함께
숙모와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다. 연락할 때마다 틈틈이 한 해 계획을 나눴다.
명절에, 생일에, 여러 일로 숙모와 작은아버지 덕분에 정선영 씨가 잘 지냈다.
올해도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했다.
“숙모, 고마워.”
“숙모님 덕분에 선영 씨가 작년 한 해 잘 지냈습니다. 감사드려요.”
“조카들 챙기는 건 당연하죠. 올해도 조카들 잘 챙겨 볼게요. 선영아, 올해도 숙모 집에 자주 올래?”
“응.”
“얘들 할머니한테는 자주 가나요?”
“작년 할머니 생신 때 산소 다녀왔어요. 올해는 일정 맞으면 같이 가실까요?”
“그럼 좋죠. 명절에도 시골에 내려가면 조카들이랑 같이 산소 같이 가요.”
“올해도 조카들이랑 휴가 같이 보내고 싶어요. 세 자매랑 한번 의논해 보세요.”
“설에 시골에 내려오시면 같이 의논해 봐요.”
여러 일로 조카들과 함께하고 챙겨 주시겠다고 한다. 숙모와 작은아버지가 있어서 올해도 걱정이 없다.
2026년 1월 19일 월요일, 김수경
숙모님께서 정선영 씨와 자매들 챙기는 일을 당신 몫으로 생각하며 함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로 인해 정선영 씨와 그를 돕는 우리가 얻는 유익이 큽니다. 한 해, 희망을 품으며 구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진호
'올해도 조카들 잘 챙겨 볼게요.' 고맙습니다. 신아름
숙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카들 챙기는 건 당연하죠.' 말씀이 쉽지, 때마다 연락하며 함께하는 게 그저 되는 일은 아니지요. 마음 쓰며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도 조카들과 함께하며 복되게 지내시기 빕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