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 태영이에게 닿기를🌸

[미나미짱]

태영아 굿모닝♡ 영미남의 미나미예요 ♡ ⸝⋆
잘 잤어요? 난 많이 잤어요(∪｡• ༝ •｡∪)💖

어제 반배정 끝나고 친구랑 셋이서 찻집에 갔어요❣️
오늘도 그 두명의 친구와 카페에 가고
밤에는 멋진가게에 디너를 먹으러 가요🍽💕
드레스 코드라서 영통날에 입을까 고민하던 그 보라색
드레스를 입으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 드레스는
생일 축하 디너 때까지 입는 것은 참기로 했어요😆ㅎㅎ
다음에 컴백해서 영통에서 만나면
꼭 그 드레스 입고 태영이를 보고 싶어용🥺💗

어제 반편성 많이 긴장했지만
태영이를 생각해서 열심히 친구에게 말을 걸었어요❣️
태영이 덕분에 잘 된 것 같아~ 고마워🎀💕

태영이는 왜 이렇게 귀여워????

かわいすぎる🥺🥺🥺❤️❤️

귀여운 사진 보여줘서 고마워😭❤️

요즘 매일 태영이 보고 싶어서 정신이 들면
이렇게 편지를 써요🥺곧 학교가 너무 바빠져서 편지를
못쓸지도 모르니까 그만큼 지금 많이 쓸게요💌💕
나는 한국어를 잘하지 못하고재미있는 내용의 편지는
쓸 수 없지만나의 편지를 읽고 태영이가 조금이라도
기쁘거나 웃어 준다면 나도 기쁠거에요☺️❤️

많이 먹고 많이 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줘~❣️
오늘도 태영이를 많이 생각하고 지낼께요 ✿ ♥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난 오늘도 태영이를 너무 좋아햇(∪｡• ༝ •｡∪)💕

♡♡태영군 다이스키~~♡♡
❤︎テヨンくん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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