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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 담겨야 할 것들
조선일보
입력 2024.11.05. 00:30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11/05/WEFT45IUR5D4NK7NTO3AWPK34I/
윤석열 대통령이 4일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한덕수 총리가 연설문을 대독했다. 대통령의 시정연설 불참은 11년만이다. 사진은 작년 10월 3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 대통령이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지 않고 한덕수 총리가 대독했다. 2013년 이후 매년 대통령이 직접 국회를 찾아 예산안을 설명했는데 11년 만에 불참했다.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통해 각종 현안과 의혹에 대해 직접 설명해야 한다는 각계 요구가 컸지만 이를 무시한 것이다.
대통령실 등에선 야당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밀어붙이며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결례를 범할 가능성이 컸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시정연설은 국민에게 나라 살림과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다. 야당의 야유나 피켓 시위가 싫다고 피할 일이 아니다. 만일 야당이 결례를 범한다면 국민이 평가할 것이다.
시정연설 내용도 ‘고용률 역대 최고, 실업률 역대 최저, 국가 부채 안정 관리’ 등 좋은 경제 수치만 나열했다. 실제 국내 경기는 매우 좋지 않다. 거의 모든 국민이 체감하고 있는 현실이다.
최근 여권에선 원로와 시도지사·중진·영남 의원들까지 나서서 대통령에게 국정 쇄신을 건의했다. “국민과 적극 소통하고 늦기 전에 인적 교체 등 쇄신책을 내놓아야 한다” “김 여사 의혹 등을 해명하고 사과하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머뭇거리다간 야권의 탄핵 공세가 고조되고 국정 위기가 올 것이란 우려가 컸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이런 고언들에 귀를 닫은 것처럼 보인다. 대통령실은 명씨 논란에 대해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다. 전 국방장관을 호주 대사로 임명한 것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으나 무시하고 출국까지 시켰다. 폭언을 한 참모, 음주 운전을 한 참모에 대해서도 주위 고언을 무시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런 문제들로 총선에서 패한 후엔 많은 사람들이 “국정 스타일을 확 바꿔달라”고 조언했지만 변화는 전혀 없었다. 참모들과 주변 지인들까지 김 여사 문제 조기 해결을 고언했지만 거부했다.
윤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연금·노동·교육·의료 등 절체절명의 4대 개혁은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국회 입법권을 장악한 야당을 아예 보지도 않겠다는 식으로 외면하고 국민과 소통할 자리도 피하면서 어떻게 개혁 입법을 할 수 있나. 윤 대통령이 위기를 벗어나 국정 개혁을 하려면 주변의 조언을 귀담아들어야 한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 의혹과 국정 쇄신에 대해 이달 중 입장 표명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많은 고언들에 대한 대답이 거기에 담겼으면 한다.
2024.11.05 02:17:34
늦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가 가장 빠른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아직도 당신을 뽑아준 국민은 당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중범자들이 날뛰게 놔둔 게 문제의 발단이었어요. 잘못을 진솔히 밝히고 나쁜 것들도 과감히 징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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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1:14:31
집사람을 위한 대통령이 아닌, 국민을 존경하고 국민께 헌신하는 겸손한 公僕 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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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1:20:40
이정도 했으면 볼 장 다 봤다. 유치해서 못 봐주겠다. 내놓는 말이 유치하고 대응도 유치하다. 내 주변은 이미 윤통을 탄핵했다. 탄핵 집회에 안 갔을 뿐이다. 모인 사람수는 중요하지 않다. 좀 다른 시각에서, 조선일보도 책임 져라. 내가 이해할 수 없는것중에 하나는 조선일보의 대표 칼럼니스트들은 평생을 걸쳐 정치판을 분석했으면서 어찌 윤석렬 같은 인물에 기대를 걸었을가이다. 결과적으로 보수가 지원한 대통령이 두번째로 탄핵을 당할 판이다. 나는 아무리 봐도, 국민의 힘류의 정치가 민주당류의 정치보다 나은점을 못찻겠다. 물론 혁신의 기준에서 보면 민주당도 지루한점이 있다. 그럼에도 골라야 한다면 민주당류가 말장난이나 하는 국민힘류보다 낫다. 나는 문재인을 실패한 태통령으로 생각한다. 그는 눈한번 질끈 감고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노후를 대비했다. 시민은 정치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윤석렬과 문재인 중에 선택한다면, 문재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근본적으로 국민힘류보다는 민주당류가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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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5:59:01
솔직히 얘기해서 윤석열 관련 잘못은 문재인/이재명의 잘못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부인이 요란하게 내조한다고 그것을 국정농단이라고 공격하는 야당의 선동에 넘어간 것이다. 원전생태계 복원, 한미일 동맹 강화등 엄청난 성과는 왜 애써 간과하는가? 언론이나 국민들은 보다 냉정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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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5:23:59
이 달중 입장표명? 이 달중 못볼 수도 있다. 정치 이 따위로 한다면 차라리 빨리 그만 두는게 본인과 국힘 차기집권에 그나마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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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5:19:26
야당이 국회에서 결예를 범한다면 국민이 평가할 것이다? 어느 나라 언론인의 지적입니까? 정도를 안 걷고 법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국회를 점령한 불법 행동엔 입닫고 있는 언론까지 잠잠한데 국민이 평가할 것이다. 한동훈이 말하는 5.18단체에 가입한 국민을 말하는 것입니까? 한국에서 여론조사하는 단체들은 하나같이 주사파 정신이고, 문 정권에서 대한민국 정체성까지 뒤집을려고 400조의 돈배급을 해도 가만히 있던 언론이 아직도 반성은 커녕 이준석처럼 총질만해 대면서 핑계를 국민에게 돌리려는 것에는 찬성할 수 없습니다.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을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독했다고 전달할 내용이 변경이라도 있습니까? 개나 되지 짓거리하면 개나 되지 취급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국회를 강탈해 악법만을 쏟아내는 이재명 이하 민주당 의원들이 자업자득이란 말을 할 용기는 없나요? 언론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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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0:50:25
윤석열 대통령이 여러가지 난제를 잘해결 하라라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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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6:02:58
박정희 대통령이 선이 굵게 통치하지 않았으면 지금의 발전한 한국은 없었을 것이다 그때도 어리석은 대학생의 반동 그리고 정적들이 난무했다 찌질이들이 윤대통령의 주된 통치 노선은 못보고 그저 소소한 것만 갖고 발목 잡을려고 기를 쓰나 윤대통령은 꺽이지 않을 것이다 윤대통령 외에는 대안이 없다 한씨는 소인배다 서을시장 대구시장 그리고 김문수도 인물이지만 당장은 아니다 치사한 O들이 아녀자 갖고 문제삼고 있다 수준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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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5:52:08
토착간첩이 이 사설을 썼나? 윤통은 망국 직전의 자유대한을 구국한 대통령이다. 부정선거로 절대 소수의 의원들을 데리고도 정말 올곧고 굳세게 자유대한을 이끌고 있다. 한동훈이 대표? 역사상 한동훈 이상가는 최악의 패배자가 있었나? 이런 패배자가 대표? 차라리 사설 쓴 당신이 대표해라. 빨리 나라가 망하게 .... 북조선 일보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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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1:17:24
좌파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것도 못 깨닫고 현혹과 선동에 넘어간 보수들아, 당신들의 위선이 찾고 있는 대통령은 이 세상에는 없다. 환상속의 대통령을 당신들은 어리석게도 현실에서 찾고 있다. 그리니 좌파에 멍청하게 당해왔던 거다. 착각도 유분수다. 윤 대통령은 당신들의 알량한 자존심을 채워 주려고 대통령 된 분이 절대 아니다.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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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6:56:56
사설에서 기대한것처럼 우리 국민도 기대한다.무엇을해도 알려주지도 않는 불쌍한처지의 윤석열 죽을죄를 지은것 같지않은데 단두대에 세우고싶은 사람이 많은 마눌을둔 윤석열 세상나이로 서열을 따지자면 십몇년의 차이가나는 동생뻘의 윤석열 참 너무도 가련해보여 눈물이난다.7일 우리가 열광했든 그모습을 보여주시라 간곡히 부탁드린다.어느누구의 협박이 통하지않기도 부탁드린다.우린 내려오는 모습보다 야합하는 모습은 보고싶지 않다고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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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4:52:16
왜 문가 , 이모모 란자를 진작에 내치지않아서 사태를 오늘날까지 키웠소?윤가한테 물어봅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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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4:48:18
점점 실망이크다.어디서 들어보니,김여사는 도사들과 이야기 나누는걸 좋아한다 했다.두내외가 비과학적인 주술을 좋아하는것같다.청와대 용산이전도 코취한자가 있지않을가 의문이든다.그러다고 범죄용의자 이xx를 대통시켜???상상도 하기싫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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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1:42:48
국정개혁보다, 인적쇄신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윤대통령 자신이 바로 서는 것이다. 지금까지 국정을 운영한 것을 보면, 사이비교주의 말에 놀아나고, 와이프의 조정을 받거나 나서서 일하는 것을 막지 않았다. 교만하여 자기가 최고란 판단으로 국무회의석상에서 의견을 듣기보단 가르치려 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그러므로 윤대통령 자신이 어리석었음을 깨닫고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는다면 무엇을 하든 소용이 없다. 장관들을 닥달하기 전에 자신을 닥달해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미래를 내다보고 사업을 정하고, 적임자를 선택하여 일을 위임한 후, 확인하는 일을 반복했다. 그런데 윤대통령은 비전도 사명감도 없이 어쩌다 대통령이 된 후에 자신이 최고란 태도로 철저한 계획과 준비와 토론도 없이 일을 밀어붙인 결과가 오늘의 평가를 받는 것이다. 오죽하면 보수언론들이 한겨레처럼 었을까? 나라가 대통령을 걱정해야 하는 수준이다. 환골탈퇴하지 않는다면 탄핵으로 가게 될 것은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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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6:51:09
민주당의 대국민 담화반응 미리보기.. 빈껍데기 담화였다.. 국민을 우롱하나.. 라고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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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6:28:08
이번을 계기로 정쟁 끝내고 조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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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6:07:26
부정선거 더불어 집단을 전부 구속수사한다는 발표를 할 것이라 예상된다. 트럼프가 부정선거를 물리치고 당선 될 것이고, 이에 힘입은 윤통이 우리도 부정선거를 샅샅이 털 것이다. 국민 누가 부정선거를 모르는가? 저 서남쪽 호슬람 외에는 모두 다 부정선거를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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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8:30:18
대선 후에 잠시라도 기대를 했었던 내가 바보였다... 어디 한 두번 속았어야지. 이 사람은 가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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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8:24:15
이 사람은 아예 귀를 닫아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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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7:21:28
어느 나라 대통령이든 쉽지 않고 어렵고 힘든 여정의 길을 가면서도 오직 국익과 국민을 위한 위정 활동을 한다고 본다. 특히, 공산국가가 아닌 이상 반대하는 국민도 있을 수 있고, 정치적으로 반대편에서 비난하고 비협조적으로 나올 수도 있지만 그래도 지도자는 묵묵히 최선을 다한 국정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종북좌파잔당들의 교묘한 술수와 악행 그리고 소름끼칠 정도로 치밀한 조작으로 국론이 분열되고 힘들지만 시간이 흐른 후 역사적 평가를 받지 않을련지...., 그러기 위해선 오직 국익과 국민만을 바라 보는 참된 지도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며 깨어 있는 국민들이 힘을 실어 주고 그 기대치를 저버리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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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7:18:37
돌파구는 김건희 문재인 김정숙 수사 지시하고, 이재명 조국은 빨리 구속시켜라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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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6:20:09
얼마나 복창 터지는 소리를 할지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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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5:56:29
대국민 담화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야가 필요하다.. 이제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믿는다.. 문석열.. 역사에 길이 남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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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1:16:05
편협하다는 뜻은 도량이나 생각이 좁고 치우쳐 있다는 의미이다. 지금 정부는 편협이란 함정에 빠졌다. 더 큰 문제는 어떤 방향으로 좁고 어떤 방향으로 치우쳐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한비자는 치수를 위해 댐을 쌓더라도 백성은 당장에 블평만 할 뿐 이후 늘어닐 수확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했다. 그런데 만약 풀어야 할 문제가 치수가 아니었다면 위정자는 크나큰 오류로 백성을 호도하게 될 지 모르겠다. 우리 국민이 원하는 답은 "경제적 풍요"이다. 첫째도 풍요, 마지막도 풍요이다. 그게 비로 정권을 맡긴 이유다. 지금 서민과 자영업자가 풍요롭지 못하다. 그게 민심으로 옮아 간 것이다. 위정자가 잘하면, 국민이 풍요롭다면, 정치의 부패에 국민은 관대하다. 일본의 자민당은 부패와 추문에도 수십년을 버티고 정권을 놓치지 않았다. 그러나 국민이 빈곤하다면, 아무리 도덕적으로 완벽한 위정자라도 티끌을 트집삼아 책임을 묵는 것이 민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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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8:32:14
무식한 대통령이 전문가 의견은 사그리 무시하고 뚜벅 뚜벅 세금 쓰면서 지 맘대로 의료 개혁 한다고 국민 힘들게 하고 있다. 권력을 휘두를 줄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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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7:54:42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최고위 선출직 공직자로서 가장 엄격한 공인의식을 국민에게 보여주는 것이 직책에 따라오는 필수 조건임을 인식하고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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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7:50:24
기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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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7:46:23
저런것이 대통령이 사과할 문제냐? 문제같지도 않은 문제 가지고 시비걸고, 시끄럽게 하는 너네 언론이 문제다. 문재인씨 보다 100배는 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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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7:29:32
OOO 조선일보 야 총선무효 다 부정선거 언제까지 은폐할래 군은 조중동 사주들을 체포 구속해야 한다 부정선거 은폐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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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7:21:53
문이조에게 해야 할 말들을 윤통에게 하는 사람들! 윤대통령의 커다란 통치 노선은 못보고, 선전선동에만 귀 기울이는 愚民들아! 매달 4조원씩 국익을 창출하는 윤대통령은 꺽이지 않을 것이다. 윤대통령 일 잘하고 있다. 文李曺 처단 잘 진행하고 있다. 같은 편끼리...이전투구(泥田鬪狗)하지 말고 대통령 비난하지 말자! 거짓선동뉴스에 더이상 당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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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7:13:13
요즘 신문이 대통령 위에 있는것 같다. 도대체 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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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6:57:05
낮은 지지율로 4대 개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은 아집과 오만이고 국민 기만이다. 협량의 정치가 한동훈 대표와의 충돌로 이어지고, 두 사람이 충돌할수록 한 대표의 몸무게는 커지고 국민들은 윤 대통령의 초라한 몰골을 보게 되겠지. 오호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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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6:35:30
대통령에 대한 결례등 여유있는 이유가 국민들의 바램을 무시할 정도의 문제인가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예우를 받을 상황을 만들지 못하고 강요되는 예우는 아니다. 검사 입장으로 정국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으로 국민들의 성난 민심을 사심없이 살피는 지혜가 요구되고 답이 있어야 한다. 변명이 아닌 숨기없은 해명, 진정한 사과, 분명한 쇄신 방안 등 보여줄때 국민들 받아 줄 것이다. 헛부른 변명 오히려 불신의 공세가 가중될 것임을 간과하는 판단 오류가 없기 바란다. 오직 국민 , 국가 내 가족은 여기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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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6:18:43
그동안 행적를 보면 어떤 말 할지 뻔할 것 같다. 민주주의 국가 통치자가 민심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이런 고집과 독선을 보이는 건 무슨 배짱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번 만큼은 변화의 계기가 되게 진솔하고 진정성 있게 잘 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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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5:37:28
판단 능력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뭐 아는것이 있어야 올바른 결정을 하지? 소 귀에 경읽기다. 기자 회견 기대하지 말라. 희망 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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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4:38:46
대통령의 고집스럽고, 격노하고, 쪼잔한 성격이 나라 경영을 힘들게 한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쌓여온 성격이 쉽게 바뀔까? 그래도 바뀌어야 한다. 나라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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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4:20:06
금융기관에 예금으로 돈을 금고에 넣어 두는 것 보다 기업뿐만아니라 다양하게 투자하여 투자이익 올리는 것이 자본주의사회 중요한 경제적 부를 누리는 방법의 하나 일 것이요 금융투자의 활성화를 위하여 세금을 패지 한 것은 야당 대표로서 잘 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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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4:11:47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앞에서 국정연설를 거부 당할 정도의 대통령이라며는 윤대통령주변 사람들 문재인 보다 못한 대통령이라고 봐도 잘못은 없다 국민은 말 할 것도 없고 국민의힘당 한대표가 반발 할정도 당장악력을 잃어 다며는 대통령으로서 역할을 하기 힘들 것이다 국회연설 거부당하자 직접기자회담을 하겠다 하야 기자회견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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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7:52:19
나는 왕 검사로써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이제부터 왕 검사로 복귀하여 죄이니 죄명이 명수 등 극악범죄자들을 모조리 때려잡겠다. 지금 이 나라에는 범죄자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종북이 종중이가 요소요소에 길목을 장악하여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시위 난동을 벌이고 악법을 만드는 등으로 나라를 무너뜨리고 있다. 나는 그간 이들이 개과천선하기를 기다렸으나 이들 악마들이 더욱 더 기승을 부려 이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결단하지 않을 수 없다. 이 한 몸 바쳐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면 내 뭔들 못 하겠는가. 내가 앞 장 서겠다 모든 검경 군과 국민들은 따르라. 저 악마들을 모조리 소탕하자. 이카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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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7:34:30
제발 한동훈 대표가 얘기한거는 최소한으로 한거니 거 플러스 알파면 더 좋은것이다.머리나쁜 댓통은 아닌듯하니 이번 마지막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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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7:33:30
이번 임기內에 대통령이 공약한 4대(년금, 노동, 교육, 의료) 개혁이라도 제대로 해놓고 퇴임을 한다면 뭔가 흔적은 남을 겁니다. 그러나 사설에서 지적을 했드시 170석이라는 巨野黨의 협조가 없이는 모든 것이 불가능한 게 걸림돌입니다. 해결하려는 의지를 직접 대통령이 보여주셔야 합니다. 정말 절실하게 해결해야할 의지가 있다면 야당을 찾아가서 읍소라도 해서 협조를 얻어내야합니다. 그건 대통령의 몫이지 당 대표나 여당의 몫이 아닙니다. 여당은 알다시피 의석수가 100석이 겨우 넘는 수준입니다. 도져히 힘을 쓸 수가 없는 당이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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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7:25:45
조선일보 야 부정선거 는 언제까지 은폐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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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7:20:28
대통령실의 눈웃음치는 간신들에 둘러싸여 지금의 시국을 제대로 판단 못할 수가 있다. 이때가 바로 상식이 필요한 타이밍이다. 아예 건희씨랑 팔짱끼고 나갈 생각일랑 허들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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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6:37:10
아무리 잘해도, 탄핵으로 몰아 부 쳐야 자기가 사는 사람이 있다. 그기 대항하는 조치가 너무 늦은 것 같소이다. 한동훈을 내편으로 돌려 세우는 일은 마누라를 향한 단 한마디만 하면 되는 일인데, 그걸 왜 안하시는지. 물론 한동훈은 이미 이재명에게 세뇌당한 사람이라 기대할 수 없다. 그래도 국민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내 마누라 한사람 집안에 모셔 두는 일은 해야지.큰 잘못 없는거 알아요. 그러나 저쪽 타깃이 마누라니 대응하셔야지. 그것만 하나 받아 넘기면 모두 순조로와 질텐데, 어째서 안 하실까요? 꼭 그러고 싶으시면 전용기 내서 타지마할에 여행 시키세요. 베트남 가서 패션 쑈 하게 해 주세요. 사재를 기울여 명품 옷 왕창 사서 입히세요. 아예 여왕이라 칭해 버리는 것도 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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