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8B0485BBCBDE60F'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나는<br /><br />난 내가 스물이 되면 빛나는 태양과 같이 <br />찬란하게 타오르는 줄 알았고<br />난 나의 젊은 날은 뜨거운 여름과 같이<br />눈부시게 아름다울 줄 알았어<br /><br />난 내가 어른이 되면 빛나는 별들과 같이<br />높은 곳에서 반짝이는 줄 알았고 <br />난 나의 젊은 날은 뜨거운 열기로 꽉 찬<br />축제와 같이 벅차오를 줄 알았어<br /><br />자우림 - 이카루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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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지도 못한 채 태어나 날 만났고 내가 짓지도 않은 이 이름으로 불렸네 걷고 말하고 배우고 난 후로 난 좀 변했고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화나게하고 당연한 고독속에 살게해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내 마음속이 다 번져서 모든 것들이 다 흐릿해 늘 좋은 일만 있을 순 없단 걸 알아도 늘 내려놓지 못할 뿐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하고싶다고 떼를 써봐도 지금이 행복한거라고 이런 하루들중에 그대는 나의 전부같은데 이런 날들로 채워질 내안에 그대는 사이사이 피어있는 꽃이길 바래요
니 꿈을 따라가 like breaker 부서진대도 oh better 니 꿈을 따라가 like breaker 무너진대도 oh 뒤로 달아나지마 never 해가 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먼 훗날의 지금의 널 절대로 잊지마 지금 니가 어디 서 있든 잠시 쉬어가는 것 일뿐 포기하지마 알잖아
첫댓글 혼자라고 생각말기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퇴근시간 진짜 좋아요
방탄소년단 Answer : Love Myself, Tomorrow
이소라 트랙9
깊은우리젊은날
찬열 세훈 we young
아프니까 라는 말은
우리가 만든 위로가 아니기에
삐뚤어졌어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해 모든건 잘못됐어
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나만
브로콜리 너마저 울지마
방탄 never mind
저기 저 앉아 있는 그대여 고갤 떨구고 있는 그대여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을 때 그대 이 노랠 한번 들어요
사랑에 아파할 수도 있고 사람에 아파할 수도 있소
그대가 혼자라고 느낄 때 그대 이 노랠 한번 들어요
로이킴-이 노랠 들어요
가장 어두웠던 날도 너의 하루는 너무도 소중했다고
지금 다 모른다 해도 너는 결코 조금도 늦지 않다고
다만 더 사랑해도 괜찮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한 번 더 날 믿어줘
전부 괜찮을 거야, 괜찮을 거야
윤상 re:나에게
ㅠㅠ 넘조음 가사 전부.. 위로받는 것 같아
정세운 20something
댓글에 이미 있는거 제외하고 방탄소년단 outro : wings, lost
멜로망스 우리 잠깐 쉬어갈래요
위아더나잇 깊은 우리 젊은 날
노라조 형
이거 진짜 좋아 ㅠ
폴킴 길
종현 하루의 끝
본문 보자마자 다운받음..
방탄 lost
볼빨간사춘기 가리워진 길
두 손 너에게
캄캄한 우주 속에서 빛나는 별들을 찾아서 눈을 반짝이는 넌 아주 아름답단다
남우현 smile
방탄소년단 wings
사비나앤드론즈 ㅡ so when it goes
숨을 쉬어 세상이 그렇단다
별일 없이 길을 걸어 가는 것 같아도
없단다 상처가 없는 사람
하늘의 별은 그 아픔의 눈물이란다
스무살 ㅡ 어쩌면 위로가 필요했던 우리
오늘이 쌓여서
그곳에 네가 내가 돼
좀더많이 웃고 울고 넘어지는 걸
두려워하지 마
옥상달빛 달리기 스케치북
옥상달빛 인턴
이소라 Track9
나는 알지도 못한 채 태어나
날 만났고
내가 짓지도 않은
이 이름으로 불렸네
걷고 말하고 배우고 난 후로
난 좀 변했고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화나게하고
당연한 고독속에 살게해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백예린 Zero
내 마음속이 다 번져서
모든 것들이 다 흐릿해
늘 좋은 일만 있을 순
없단 걸 알아도
늘 내려놓지 못할 뿐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하고싶다고
떼를 써봐도
지금이 행복한거라고
이런 하루들중에 그대는
나의 전부같은데
이런 날들로 채워질 내안에
그대는 사이사이 피어있는
꽃이길 바래요
해리 스타일스-sign of the times
아이를 낳은 산모가 자신은 죽음을 맞이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을때 아이에게 마지막으로 해줄 말을 담은 노래라고 함.
니 꿈을 따라가 like breaker
부서진대도 oh better
니 꿈을 따라가 like breaker
무너진대도 oh 뒤로 달아나지마 never
해가 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먼 훗날의 지금의 널 절대로 잊지마
지금 니가 어디 서 있든 잠시
쉬어가는 것 일뿐 포기하지마 알잖아
방탄-Tomorrow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혁오 - Tomboy
로시 stars
누가 좋아한 내 모습이 누군 미움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이아람 - 미움 받을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