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외대 에서 약 1킬로 내에 건설중인 , 거의 완공 된 외국어 고등학교를 들러 봤습니다.
학내에서 모든것이 해결 되고... 기숙사 . 식당. ... 등등 ..
시내로 가려면 .. 시내라고 할것도 없지만 ...걸어서 대충 20분 정도 걸릴것 같고..
학내 거의 모든 곳에 안전 카메라 설치되어 있어서 한 눈에 관리가 됩니다.
첫 눈에 아무나 올 수 없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사실 학내 상위 몇 퍼센트 내에 들어야 ....
그리고 결정적으로 든든한 재정적 뒷 받침이 되는 우수한 학생들을 위한 장.....?
학비를 살~짝 여쭤 본 결과 ........?
월 100 얼마 이상 이라는 것만 .....ㅋㅋㅋ
전에 파스퇴르 최 명재 사장님께서 민족사관고를 설립 하셔서 현재 상당히 좋은 결과를 얻고 있는데
그러한 취지의 학교 일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파스퇴르가 한국 야쿠르트로 넘어가긴 했지만 ..... 어쨌건 인재를 키운다는 데야...
장래 우리나라의 기둥이 될 재목들이 성장할 곳 입니다.
졸업해서 사회 각계 각층으로 그리고 세계 여러 곳으로 뻗어나가 단일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대한민국
을 이끌어나갈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카리큘럼에 대한 것이 없어서 어떤 식의 교육이 이뤄지는지 알려 드리지 못함 입
니다.
행여 외고 홈페이지에 나와있지 않을까 ? 싶은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출처: 여수주식회사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