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친구들아..
4월 22일은 송정동에 열린 장날이 선다드라
모두 열린 맘으로 장바구니 들고
그푸풋한 송정의 바닷가 냄씨 진한 냄시나
한번 다시 맞아 보지 않겟니..?
내가 아무리 외쳐보고. 열린 장날 장보러
오라고 해도 장볼사람은 까딱도 않으니...ㅎ
친구 들아 글지 말고 요번 장날은
곰피랑 미역이랑 모두 일등품으로대기 친구들을 기다린다드라
부울경 친구들아..
우리 멋진 도깨비 아니 벼룩시장 장날이라도
좋으니 모두 쌍인맘 해쳐 풀고 송정 해양수련관에
장서는대 가보지 않으련......
부울경 친구들아 장날에만 볼수있는 도야지 국밥이랑 오뎅탕이랑
그인정 스런것을 ..
장마구니에 가득 담아 보낼게..!!ㅎㅎ
친구를 그리는 등구가..
첫댓글 에~~~~~~구 대장아 vkdlfdjq~~~vkdlfdjq~~~~vkflddjq~~ㅎㅎ 화~~이~~팅 ㅋㅋ
등구 대장이~~ 인제 코앞에 장날 이다보니..... 걱정이 많은가보네~~~ 우짜노 안스럽다.....
등구야 수고가 많네 친구들이 많이 올꺼야 날짜는 닥아오고 ~~~파이팅 ~~~~
등구야........ 장바구니 큰거 가꾸 가야게꾸마.. 넘 걱정하지 마라. 등구야땜에 많이들 장보러 갈꺼니.. 애 많이쓴다.
온디야. 반갑네. 넌 몸만 와도 돼. 니 얼굴만 봐도 장 안봐도 돼야. 얼렁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
에구~~` 착한 우리 부산친구들 ....
장바구니 없어도 그냥 와도 된다..... 몸만 와도 장바구니 줄텐께.....ㅎㅎ 모두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