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0일에 부산 세관을 갔다. 나는 3조 조장이어서 내가 먼저 앞섰다. 3조 조원들은 박영재, 박성민,허대권, 이정서와 신수빈이다. 그리고 우리 어머니랑 같이 갔다. 왜냐하면 엄마가 물류에 관한 일을 하고 우리끼리 가면 위험하기 때문에 같이 갔다. 먼저 세관이란 우리나라에 들어온 물건들을 검사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간 부산 경남 지역 본부 세관은 1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세관으로, 부산항 역사와 함께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국내 물동량을 처리하며 국내항만감시구역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본부세관은 5개국, 38개 과가 있고 권역 세관은 11개의 세관이 있다. (김해세관, 거제세관, 마산세관, 양산세관, 창원세관, 용당세관, 사상세관, 사천세관, 부산구제우편세관, 진두세관, 통영세관)이 있디. 세관의 절차는 먼저 통관부터이다. 화물의 통과는 수입 신고가 관세법이나 기타 법령에 따라 적법하고 정당하게 이루어진 것인지 확인하며, 신고필증을 교부해 수입 물품이 반출되도록 합니다.
그리고 보세제도 보세구역은 수출입 및 반송 등 통관하고자 하는 외국 물품 또는 외국 내국 물품을 원재료로 한 제조, 가공, 기타 유사한 작업, 외국 물품의 전시, 외국 물품을 사용하는 건설, 외국 물품의 판매, 수출입 물품의 검사 등을 하는 곳으로 세관장이 지정하거나 특허하는 장소를 말합니다. 그리고 심사! 심속통관을 위한 최소 필요사항만 '서류심사' 또는 '물품 검사' 로 심사하고, 납부세액의 정학성과 관세 관련 법령에 정한 통관 적법성의 준수여부 등은 통관 후 심사합니다. 그리고 수출입자가 스스로 성실신고를 하도록 다양한 사전 안내 제도를 시행합니다. 그 다음 수출용 원재료를 수입하는 때에 납부하였거나 납불할 관세 등을 수출시 수출자 또는 수출 물품의 생산자에게 환급합니다. 그 다음은 조사이다. 밀수, 관세포탈, 부정수입 등의 관세사범, 공항, 항만에서 발생하는 마약시범, 원산지 위반 및 전략물자 불법 수출입 등의 대외무역사범, 수출입, 환적과 관련한 위조 상품등의 지식재산권침해사범, 수출입, 용액거래, 자본거래와 관련한 외한사범을 단속합니다. 9개의 분서 약 140명의 조사요원이 포렌식 장비, 컨테이너 검색기 등 첨단 과학 장비를 활용하려 불법, 부정무역사범을 검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감시이다, 공항, 항만에서 발생하는 테러 관련 물품의 밀반입을 국경선에서 사전 차단하고, 부산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관리, 선용폼 관리 및 여행자 휴대품 검사를 실행한다. 9개 부서 250명의 감시요원이 CCTV시스템, 감시정 등 첨단 과학 장비를 활용하여 365일 24시간 쉴 틈 없이 관세 국경감시한다. 여행자가 휴대 반입한 물품 중 통상적으로 휴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세관장이 인정하는 물품에 관해 전체 과세 가격에서 면제하는 한편, 통관 절차를 쉽게하여 신속한 통관이 이루어지게 합니다. 저는 이 세관에 다녀와서 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고 한 번 더 이 세관을 가고 싶습니다. 엄마의 일이 자랑스럽기도 하고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