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송설산방(松雪山房)
 
 
 
카페 게시글
송설산방 게 시 판 여섯 번째 <참분재인, 분재> 소개-마지막 연재 글을 올립니다.
이강산 추천 0 조회 321 16.02.11 21:3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2.12 20:49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 작성자 16.02.12 21:36

    글 읽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일천한 분재 지식으로 공연히 소란을 피운 것 같아 민망하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이 선생님을 욕보이는 일이 아니었기만을 소망합니다.

    처음과 끝이 보이지 않는 분재의 길....

    조선 시대 문인화 속에 등장하는 분재를 이따금 들여다봅니다.
    문명 이전의 시대, 자연의 한 풍경으로서 분재를 즐기던 선인들의 풍류와 분재의 참맛을 떠올려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