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동아일보 : http://news.donga.com/3/all/20170406/83715243/1
‘행복한 가정의 사정은 다들 엇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 다른 이유가 있다.’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이다. ‘총, 균, 쇠’의 저자 재러드 다이아몬드는 여기서 ‘안나 카레니나 법칙’을 뽑아내 동물의 가축화를 설명했다. 사람들은 성공의 이유를 한 가지 요소에서 찾으려 하지만 실제론 수많은 실패 요소를 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 안나 카레니나 법칙은 부모의 성공 조건에도 적용된다. 좋은 부모가 되려면 실패의 확률을 줄여야 한다.
▷한국에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최고의 조건이자 최대 걸림돌이 ‘경제력’이다. 국책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가 그제 공개한 ‘한국인의 부모됨 인식과 자녀양육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부모한테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5명 중 1명이 경제력을 꼽았다. 자녀와의 소통이나 인내심, 바른 인성, 자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뒤로 밀려났다. 좋은 부모가 되는 가장 큰 걸림돌로 3명 중 1명이 꼽은 것도 본인의 경제력이었다. 지난해 20∼50대 남녀 1013명(미혼자 259명, 무자녀 기혼자 57명 포함)을 조사한 결과다.
▷돈 없으면 좋은 부모도 될 수 없다는 한국인의 의식에 왠지 짠해진다. ‘흙수저 부모’는 ‘흙수저 자식’으로 대물림된다는 포기와 체념이 엿보인다. 아니면 “돈도 실력이야.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라며 우리 사회를 뒤집어 놓은 정유라의 영향일까. 사교육 만능사회에서 부모 경제력에 따라 자식 앞길이 달라지는 현실을 마냥 부인할 순 없다. 그렇다고 재력 가진 부모가 좋은 부모의 보증수표도 아니다. 모 재벌그룹의 95세 아버지와 두 아들이 같은 날 법정에 출석한 장면이 남긴 씁쓸한 교훈이다.
▷경제력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사랑 인내심 등이 충족되지 못하면 자식농사에 성공하기 어렵다. 언젠가 “부모는 아이를 ‘당장’ 변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국’ 변하게 하는 사람”이란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자식의 변화는 돈의 힘으로 살 수 없다. 좋은 부모는 엇비슷하지만 나쁜 부모는 저마다 다른 이유로 실패한다.
고미석 논설위원 mskoh119@donga.com
감사를 배우는 아이들
어린이와 청소년 시기에 빛viit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미 인생의 상당한 부분이 결정된 어른들은 눈앞에 닥친 문제들, 당장 급한 몇 가지 소원을 이루는 것에 급급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경우 이 힘을 통해 내면이 변화하고 운명의 흐름 자체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바뀌어가기 때문이다.
내면 변화의 시작은 ‘근원에 대한 감사’로부터 시작된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하는 뿌리를 알고 그 근원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보다 많은 빛viit을 담을 수 있는 내면의 그릇이 마련되기 때문이다.
'근원에 대한 감사‘는 무엇인가 이루어진 것에 대한 감사와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누군가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서, 선물을 받아서 감사한 것이 아니다. 그러한 특별한 이유가 없이도 내 생명의 존재 자체에 대해 소중한 마음을 갖고 이에 감사를 올리는 것이다. 지금 내가 살아 숨 쉬고, 움직이고, 공부하고, 노래하고, 웃고, 울 수 있기까지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의 도움을 받았고, 그것이 곧 근원이다. 우주의 마음이 나를 위해 존재하고, 지구의 모든 자연이 나를 위해 존재하며, 부모님과 수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 선조들이 존재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음을 알고 이에 감사드리는 것이다.
조금씩 제 주위를 보게 되고, 지금 내가 있는 것이 부모님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그 고마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에 감사할 줄 알고, 그것을 있게 한 우주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장대호, 대학생, 24세)
잊어버리고 있던 내 몸과 마음의 소리를 들은 듯 했습니다. 고맙다고... 고맙다고... 한동안 줄어들었던 웃음도 되찾았습니다. (박선호, 대학생, 23세)
너무도 당연해서 한번도 감사해보지 못했던 자연에 대한 감사함,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옥영주, 회사원, 32세)
아이들은 이 근원에 대한 감사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마음의 평온함을 알게 된다.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풍요로움이다. 그리고 이 풍요 속에서 내면의 그릇은 더욱 크고 튼튼하게 성장한다.
제 마음 속에는 저도 몰랐던 이기주의, 저만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이제 주위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바뀌면서 조금씩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김민정, 대학생, 24세)
마음이 불안한 일이 있을 때 빛viit을 생각하며 명상을 하면 그 마음이 어느새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며, 좋지 않은 일이 있어도 어두운 마음에서 밝은 마음으로 전환되는 변화를 느낍니다. 주위에서 저를 보고 빠른 시간 안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뀌는 것 같다고 합니다. (노은주, 회사원, 27세)
아이들의 마음을 가득채운 행복과 풍요로움이 곧 행동의 변화로 이어진다. 작은 행동, 사소한 습관이 바뀐다. 때로는 이 변화는 놀라운 결과물로 이어지기도 한다. 또한 친구들과의 관계가 개선되고 부모와의 사이가 좋아지는 체험을 하기도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감을 쌓아나가게 되고 스스로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나간다.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너무나도 잔뜩 일어났습니다. 그야말로 주사위를 6번 굴려 6이 계속 나온 것과 같은 행운이었습니다. 원래 제 성적으론 들어갈 수 없었던 조리 고등학교에 주간으로 붙었어요. (이지연, 고등학생, 17세)
저는 성격이 굉장히 별나고 시끄러웠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도 항상 좋았다가 나빴다가를 반복하여서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빛viit명상을 하고 난 후 지금은 옛날 보다 성격이 많이 바뀌었고, 얼굴이 편안해졌다는 말도 많이 듣습니다. (최엄지, 고등학생, 18세)
빛viit을 받은 후 학습 능력이나 집중력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많다. 공부에 소질이 있는 아이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학습에 대한 만족감과 재미를 스스로 발견한다. 무언가 모르게 내면을 누르고 있던 장애물이 사라지면서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워진다. 동시에 공부에 대한 흥미도 커지고 능률도 오르는 것이다.
주기적으로 빛viit명상을 한 지가 한 7개월쯤 되었습니다. 매주 빛viit명상을 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빛viit을 받고 오면 공부에 집중도 잘 되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옛날엔 엄마에게 짜증도 많이 부렸지만 요즘엔 짜증도 많이 줄어든 것 같고 그냥 집에 있어도 기분이 좋고 살도 좀 빠지고 키도 많이 크고 어두웠던 제 얼굴이 예전보다 밝아진 것 같아 요즘엔 저도 엄마도 기분이 좋습니다. (태소정, 고등학생, 17세)
제가 초광력을 받기 전과 후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예전엔 형이 뭐라고 그러면 막 신경질을 내며 짜증을 내었는데 지금은 신기하게도 나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신경질도 내지 않고 짜증도 안내고 기분 좋게 대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엔 공부도 그렇게 많이 열심히 하질 않았는데 지금은 공부가 재미있고 흥미롭고 즐거운 것이라면서 생각을 합니다. (김지훈, 중학생, 16세)
제가 공부도 잘 하지 못하고 늘 부족하고 자신감이 떨어져서 늘 시험기간 때면 불안하고 초조해합니다. 그런데 이번만큼은 틀렸습니다. 공부하다가도 집중이 잘 안되거나 생각이 날 때면 빛viit명상을 했습니다. 빛viit명상을 해서인지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고 초조, 불안 등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시험 당일 날은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 칠 수 있었습니다. (이혜림, 대학생, 24세)
연일 그칠 줄 모르는 사건과 사고, 답답한 이야기들로 빼곡한 신문 한 귀퉁이에 이런 아이들의 편지를 싣는 난을 하나 만들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을해 본다. 삭막하고 골치 아픈 이야기들 보다는 한결 읽는 이들의 마음을 순화시키고 밝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누가 시켜서도 강압한 것도 아닌, 아이들 스스로 정성을 담아 꼭꼭 눌러쓴 편지이기에 그 한 마디 한 마디에 순수한 마음이 묻어난다. 그러한 작은 마음들이 나에게는 그 무엇보다 큰 보람과 뿌듯함이다. 그래서 아무리 바쁘고 많은 일정에 쫓겨도 아이들과 청소년, 청년들만을 위해 빛viit을 주는 자리만큼은 잊지 않고 챙기고자 한다.
매년 5월 부모와 자식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고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차마 주고받지 못했던 생각과 마음을 이 시간만큼은 거리낌 없이 펼쳐내고 한번쯤 서로 꼭 끌어안아보게 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대체로 어린 아이들일 수록 부모에게 찰싹 달라붙으며 친밀감을 표시하곤 하지만 중고생이나 대학생이 되면 이러한 자리 자체를 어색해하고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 한 장면으로 평소 그 가정의 분위기가 어떠한지, 부모와 자식 간에 얼마만큼의 대화와 감정의 교류가 있는지 한 눈에 드러난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의 속내를 이야기하며 마음을 여는 시간, 평소에는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 무언가 모를 찡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 아이들도 있다. 닫혀 있던 아이들의 마음이 열리는 순간이다. 이 때 빛viit을 보내면 평소 쌓여있던 응어리가 녹아 흐르며 아이들의 내면이 밝게 정화된다. 교과서적인 지식이나 잔소리 섞인 훈계가 아닌 진정한 의미에서의 효(孝)가 무엇인지 스스로 체득하는 것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 기회를 통해 아이들은 훌쩍 성장한다. 그리고 생명의 근원이 불어넣어주는 총명함을 온 세포로 흡수한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13.02.02. 초판 14쇄 P. 140~147
미래를 열어갈 부모와 아이들에게 보내는 빛viit의 메시지
집에 있는 아이들 생각에 광력수 한 모금이라도 아껴 집으로 가져가는 부모님들을 흔히 보게 된다. 가능하기만 하다면 세상에 있는 모든 좋은 것, 귀한 것을 다 가져다주고 싶은 것이 바로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부모의 마음이 정작 자식에게는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는 사실이다. 자식에게 진정한 사랑을 주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일 수도, 혹은 경쟁하듯 눈에 보이는 것만 부추기는 사회풍조 때문일 수도 있다. 특히 아이들 교육과 관련하여 대학입시 중심의 교육제도 전반에 대한 비판은 이미 오랜 논쟁거리가 되어버렸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일진회와 같은 대규모 불량 청소년 모임에서 드러난 탈선행위는 그 규모와 정도에서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
해 말고 순수하게 자라주어야 할 우리의 아이들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해 보면 그 이면에는 비뚤어진 어른들의 마음이 깔려 있음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깨끗한 도화지와 같은 순수, 무(無)이기 때문에 이끄는 대로 따라오고 만드는 대로 모양을 갖추게 된다. 그 순수함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꽃피워야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들 부모, 어른들의 몫이다.
지나친 학업 강박증으로 정신 착란 증세까지 갖던 한 여자 아이들 만났던 기억이 있다. 국내 유명 바이올린 쿵쿠르에서 여러 차례 입상 할 만큼 뛰어난 재능으로 미래가 촉망되던 이 아이는 어느 날부터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주변 사람에게 공격적으로 난동을 부리는 등 이상한 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병원 치료로도 쉬 낮지 않아 다른 곳에 가보니 귀신이 붙었다. 하기에 굿이나 제사도 많이 지내보았다고 했다. 그러나 아이의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처음 그 아이를 만났을 때 아이는 가느다란 몸은 온통 침대에 꽁꽁 묶여 있었다. 마치 온 몸을 꽁꽁 묶어 철장에 가둬놓은 작은 새 한 마리를 보는 것 같았다. 아이의 병은 귀신이 아닌 지나친 압박과 스트레스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뒷면에 사랑의 이름으로 가장한 부모의 무서운 집착과 독단도 볼 수 있었다.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단지 아이 혼자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에서 찾아야 하기 때문에 부모도 함께 빛viit명상을 하며 관조하고 성숙한 사랑을 베푸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아이가 탈선하고 어긋나는 것은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는 신호 일 수도 있다. 일진회와 같은 청소년 모임이 그만큼 큰 규모로 번져 나갔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지닌 부정적 에너지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한 단적인 예일 수도 있다. 따라서 그만큼 더 큰 사랑과 보살핌으로, 즉 긍정적인 에너지로 우리 아이들을 덮고 있는 어두운 에너지를 상쇄 시켜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결과물, 성취물, 경쟁만을 부추길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재능을 살펴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성숙한 사람들로 키워내기 위하여 어른들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참으로 무지한 발상이다. 또한 교육제도 전반에 걸쳐 기존 관행을 위한 개혁이 아닌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새장에 갇힌 새처럼 하루 종일 빽빽이 짜인 스케줄에 의해 움직이는 아이들에게서 해맑고 천진한 모습은 거의 찾기 힘들고 그저 부모의 부속품 정도로 전락해버린 듯한 느낌을 받는다. 무조건 남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만 강조하다보니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 남을 배려하고 보살피는 마음은 아예 뒷전이다. 세상을 향해 호기심과 꿈을 키워가는 것이 아니라, 견뎌내기 힘든 일상의 무게를 벗어나기 위해 순간의 즐거움과 무절제함에 빠져버린 아이들도 많다.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이렇게 멍들고 상처받는 것을 보면서 나 또한 자식을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과연 진정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진실로 아이들을 위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옛날 도경께서 미래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시며 들려주셨던 동화를 떠올리게 된다. 아이들에게 들려주어도 좋은 옛날이야기지만 부모님들도 한번쯤 잘 듣고 마음속에 되새겨 보면 어떨까 한다.
출처 : 물음표(?) 2005/07/10 초판2쇄 P.152~155 中
빛명상하면은?
성격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은로양(이효주) 2017.04.04. 13:35 http://cafe.daum.net/webucs/8HiT/10598
소심한 성격은 아닌데
잘 모르는 사람들과는 대화를 안하려고 합니다.
저 자신을 관조하다보니
이런 제 모습이 때때로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상대가 살갑게 대해도 제 입장에서는 조금 당황스러울 때가 있었는데..
저도 조금은 적극적인 자세로 사람들을 대해야겠습니다!
빛과 함께 즐거운 4월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를 활기차게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풍물) 정유리 2017.04.01. 00:37 http://cafe.daum.net/webucs/8HiT/10591
매일매일 빛명상을 하면서 하루가 조금씩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
첫댓글 빛과함께 감사의 마음을 배우게 해 주신 우주근원과 학회장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인으로 세상의 좋은 부모의 조건은 못가졌지만 , 빛명상인은 아이들에게 빛을 전해 줄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가장 훌륭한 부모의 조건을 갖추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빛의 글과 함께 감사히 읽고 갑니다.
" 미래를 열어갈 부모와 아이들에게 보내는 빛viiit의 메시지 " 감사드립니다.
심각한 아이들의 심리상태가 인성교육이 정말 필요함을 느낍니다. 빛과함께하는 아이들이 더 욱더 많아 지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부모가 되는 조건 !! 감사를 배우고 빛과 함께하는 아이가 되도록 모범을 보이고 빛명상으로 창조학교를 통하여 인성을 배우게 해야겠지요. 빛명상세상 돋보기 감사합니다.
'좋은부모의 조건의 논단과 귀하신 빛글 감사드립니다.
좋은부모의 역활이 어렵다는건 나이가 들어갈수록 체감됩니다 부모의
중요성을 다룬글 감사합니다
자녀와 함께 빛명상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큰 행운을 가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빛으로 세상아이들이 감사를 배우고 인성을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있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빛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글 잘 읽고갑니다 명심해야 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하다보면 과도한 욕심이 사라지고 자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됩니다.
그 속에서 부모와 자식간의 천륜이 작용하니 효도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의 기본위에
자녀의 재능을 있는 그대로 발휘하게 되고 스스로 가장 좋은 방향으로 찾아가게 됩니다
감사를 배우는 아이들 빛안에서 미래를 활기차게 살아 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글들 감사합니다.
좋은 부모의 조건과 감사를 배우는 이이들
미래를 열어갈 부모와 아이들에게
보내는 빛메세지 ....
다 중요 한 메세지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글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소중한글 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
귀한 글 감사합니다.
미래를 열어갈 아이들 소중한 말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귀한글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교육과 부모님의 자세 다시 한 번 되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되길 빛과 함께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