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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와래프팅(사계절 매주행사)재능기부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캠프] 죽다 살아난 나리
참나리 추천 0 조회 195 03.07.27 23:1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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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28 09:13

    첫댓글 장편소설 읽는줄 알았다. 캠프 갔다오느라 고생했다. 글구 후기 쓰느라 더더욱 고생했다.

  • 작성자 03.07.28 09:32

    쓰다 보니까 어찌 이렇게 됐네영 손가락에 쥐가 나더라구영 -.-;;; 오빠도 운전 하느라 고생 많으셨떠영..

  • 03.07.28 11:23

    마자 나리얌^^ 얘기두 마니 못해보궁...담에 만나면 인제 친하게 지내^^*

  • 03.07.28 11:32

    저희 보트 반가웠져...??..ㅋㅋㅋ...자임형이 넘재미있었는데...몸 관리 잘 하시구여.....담에 또 뵈여..

  • 03.07.28 12:10

    음....좋았겠다....눈앞에...상황이 다 보이는구나....ㅋㅋㅋ 원래 고생을 마니해야...기억에 오래도록 남는거야.....^^

  • 작성자 03.07.28 12:54

    그랭 은수양 야그도 지대로 못하고 그생 많았떵.. 나중에 또 보장~

  • 작성자 03.07.28 12:56

    작은별님 제 친구 이름이랑 똑같아서 궁금했는뎅 데이또 잘 하셨죵? 누구랑 별따러 가시는것 같던데.. 만나서 반가웠구여 다음에 또 뵈영~

  • 작성자 03.07.28 12:59

    파스 오빠 정말 저승 가는길이 그렇게 힘들줄 몰랐떠영.. 얼마나 힘들던지..

  • 03.07.28 14:04

    아냐! 아냐! 예의상 언니라구 부른고야*^^* 붕 날라가는 모습 넘 멋졌어.. ㅋㄷㅋㄷ 나덩 깜짝놀랬당 갑자기 사라져서.. 그래두 지나고 보면 잼있는기억이될꺼야. 나더 지금 생각 하니간 넘 웃기고 잼있어. 물먹는 순간은 아찔한데 말이야.. 나중엔 나리야 하고 부를께~~~

  • 03.07.28 14:08

    넘넘 귀여운 나리야..ㅎㅎㅎ 함께해서 즐거웟어..이렇게 조금씩 조금씩..알게되는게..참 기쁘네..

  • 03.07.28 14:23

    헉..내후기에는 나리누나라 했는데.....미안 반죽하고 뒤치닥거리 마니해서 고생했다고....올렸는데....(내후기에서 누나는 빼기) 고생했어....담엔 내가 다할께!!

  • 작성자 03.07.28 14:25

    걸아 왜 날 앞에 못안게 했는지 그때서야 알았다.. 어찌나 놀랬는지... 암튼 잼있었구 나중에 또 보장~ 언니락 하면 둑을줄 알옹~

  • 작성자 03.07.28 14:27

    오리진 언니 노래 듣고 잡았는데 힘든 언니한테 노래 까정 부탁하면 안될것 같아서 참았떠영.. 다음엔 불러 달라고 해야징... 다음에 뵈영~

  • 작성자 03.07.28 14:38

    LED 아찌~ 됐어여.. 벌써 삐졌어.. 어떻게 날... 흑흑흑... 용서 못해..

  • 03.07.28 15:26

    오~~나리언니 후기두~디게 길당~~은수언니꺼부터 읽었는뎅~~ㅋㅋㅋ 잼있었나봐영~~^^* 몸 안좋으시다고 그러더니~지금은 괜찮으신거져~~~~*^^*나리언니~~ 아푸지 마세요~~*^^* 또 아프면 제가 호~~해드릴께요~*^^* 후기 잘읽었구염~^^ 담에 캠프 또 가게되믄~꼭 가치가서 잼나게 널아요~~ ^^*히히~^^b~

  • 03.07.28 18:37

    머리 풀렀니?? --^ 우리 잠실서 방전되서 있을때 나가서 교통정리하느라 수고많았다.ㅋㅋㅋ 하여간 이것저것 잼나는 캠프~~ ^^** 또 보장~~

  • 작성자 03.07.28 18:58

    대장아 언니가 말이 좀 없잖아.. ^^ 다음엔 같이 가서 잼있게 놀다 오장~

  • 작성자 03.07.28 19:00

    귀녀 언니~ 예전에 학교 다닐때 그 머리 회사에서 했다가 과장님 왈~ 니가 연예인이냐~ 하더군여 내머기라 어때성.. 이상한감?? 암튼...교통 정리 하느라 힘들었뜹당... 넹 다음에 또 뵈영~

  • 03.07.29 09:13

    군데,,진짜 기네.. 나리두 넘 수고했구 너의 지친 모습만 본 거 같아 담엔 썡썡하게 보자구! 참 그전에 몸이 나아져야되는거지..몸 조리잘하구..

  • 작성자 03.07.29 09:56

    하늘터 언니 나도 봤지 언니의 약한모습~ -.-;;; 풀꼬 있음 빨랑 풀고 즐겁게 지냈뜸 좋겠는뎅 다음엔 약한모습 보이지 않기영.. 웃어야 복이온데영~

  • ㅋㅋㅋ 머 일케 길어ㅡㅡ 그래도 다읽은 내가 대견스럽군... 냐하하~ 고생했으요~ 괜히 나 만나서 생사를 넘나들고...ㅋㅎㅎ담에 또 죽고싶음 내한테 말해요~ 은희누나한텐 괜찮은데 누나한테 특히 미안하군... ㅋㅋㅋ 글고 담엔 날샐때 혼자 졸지마~ ㅋㅋ

  • 작성자 03.07.29 10:53

    놀다야 죽을래.. 읽기 공부 시켜줬더니 말이 많웅.. 나 존거 아니야 누나 원래 눈이 쉽게 피로해서 눈감고 있었던거야 그리고 죽을라면 너한테 왜 야그하냐 나 혼자 죽어버리지.. 같이 놀다 죽자구 난 놀다 죽기 싫당 미안하면 밥쏴~

  • 03.07.29 11:54

    영미야, 수고 많았다. 수영도 잘 하던데....... 나중에는 다이빙에도 도전해라. 무섭기는 하겠지만, 그 느낌이 참으로 좋다. 내린천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거든~

  • 03.07.29 12:17

    나리야 이제 읽엇다.. 몸은 이제 괜찬아?? 래프팅하던날 마니 걱정되던데... 지금은 말짱하지?? 나리하곤 마니 예기 못한거 같당..내가 기억이 없나?? 담엔 데이또라도해서 마니 예기하장..^^* 구럼. 수고해~ 잘지내구

  • 작성자 03.07.29 14:09

    전설오빠 수거는여 오빠가 더 많았징.. 수영 3개월 배우다 만곤데요 뭘 잘해영 돌만보면 무서워서 바로 일어났는딩. 다이빙 늦게 왔어도 못했을꼴여,.. 다리에 힘이 풀려서링 고생 많으셨더영.. 다음엔 건강한 몸으로.. 도전해 볼께영...

  • 작성자 03.07.29 14:14

    개굴오빠 몸 그냥 그래영 괴안아 지겠죠 뭐.. 헉.. 나 개굴이 오빠랑 데이또 해야 하는거양? 다음엔???? 싫은데 맛난것도 안사주고.. 망고~~~~~ 사준다면서도 안사주고 피~

  • 03.07.29 15:22

    ㅋㅋ 나랑 같이 허리 아프다고 둘이 인상 팍팍 쓰면서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나 모르겠다... 난 오늘은 넘 피곤해서 힘들고(사실 캠프의 빨래덜 했당 휴 -.-;) 낼 침맞으러 갈라고 ㅋㅋ 담에 또 보자..수고했당.

  • 작성자 03.07.29 15:31

    핑키언니 침 아파여?? 난 다음주까지 기다려 보다가 안되면 침맞을까 하는데.. 아플까?? 이따시 만한 침 놓는건 아니겠죠??? 이궁 무시랑.. 빨랑 원상 복구 해야징... 다음에 또뵈영 핑키온닝~

  • 03.07.29 16:11

    나리는 언제봐도 씩씩하구 언니 같아서 좋아. 내가 챙겨줘야 하는데 항상 니가 날 챙기는거 같아서 고맙당. 담에 또 보자 따랑해

  • 작성자 03.07.29 16:24

    샬랄라 언니 잉 늙었다는 소린감?? -.-;;;; 제가 뭘 그렇게 챙겨 줬다구영. 저도 언니 따랑해영~ 알라븅~^^ 즐거운 일만 생기시길... 꼭~용~

  • 03.07.29 17:27

    크크 나리 정말 고생했다. 덕분에 살았어 너의 여율 배우고 싶구나! 그렇게 많은 물을 먹으면서 그렇게 태연할수 있다니..

  • 작성자 03.07.29 18:53

    자임오빠 살려준 나리... 상줘영~ 히~ 오빠도 수겅 많았떠영...

  • 03.07.29 21:58

    와~ 나르는 참나리를 봤어야 하는데.....암튼 너 가고 나서 ..다이빙 얼마나 재밌었다고....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당....

  • 작성자 03.07.29 23:21

    누구게 오빠 닭이 난다고 하나여? 그러겡 다이빙 하고 싶었는데 고장난 허리땜시 못했겠지만.. 암튼 다음에 멋진 다이빙 시범 보여주세여~

  • 03.07.30 13:33

    누나 펀약킹할때 떠는 모습 넘 불쌍했어요...어떠케 옷 벗어 줄수도 없구......그래두 어디서 날아 보겠어여~~ 꾸쳐?...쩜 물에 빠져야 잼있졍~~ 근데 허리는 어떠케하다가 다치셨지?....얼릉 나셔야 함~

  • 03.07.30 16:27

    아팠었구나...온라인에서 자주봐서인지 참 친근감이 들어~ 담엔 더 많은 얘기 나눠야징~~! 컨디션 언능 회복하여 곧 만나~^^*

  • 03.07.31 00:08

    나리님 물에 떠내려올떄 걱정 마니 했어여..몸은 괜찮으신지..얼렁 나아서 우리 또 만나여~~~

  • 작성자 03.07.31 09:09

    으메야 나도 그때 내가 불쌍해 보이더라.. 어찌나 불쌍한지.. -.-;;; 나중에 보면 추억이지 어찌나 웃기던지 내가 죽을뻔 했다고 친구한테 말했뜨만 친구왈~ 이궁 보낼수 있었는데 -.-;; 그러더군.. 물 속에서 너 얼굴 보여서 언넝 나왔다고 햇지.. 우리 이러고 친구 먹는당 허리는 괜찮아 멀쩡함 다음에 보장~

  • 작성자 03.07.31 09:13

    랑초언니 다들 저보고 너도 아프냐 해여.. 워낙에 튼튼해 보여서링 지금은 완정 북구 했뜸 다음엔 언니 졸졸 딸아 다녀야징... 다음에 뵈영~

  • 작성자 03.07.31 09:15

    마리언닝 사람들이 언니 부르면 저도 쳐다본거 아세여 저 부르는줄 알고 나리~ 마리~ 참은 잘 안부르거던여.. 개나리 무슨 나리 암튼 만나서 반가웠구여 다음에 또 뵈영~

  • 03.08.01 11:31

    몬군만큼 죽을뻔했을라구....우리 죽지말고 오래 가자~안녕~

  • 03.08.01 22:45

    캠프 오가는 길에 길가에 핀 참나리를 보았당~ 꼿꼿하면서 어여쁘게 피어있었는데~ 그 꽃 보니까 네 생각 났어~ 늘 어여쁘게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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