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2편을 써놓고 날려서 의지가 꺽여 손놓고 있다가 다시 시작해봐요^^ 먹거리편으로 할게요~~

사실 두 아이와 음식점에서 맛을
음미하며 여유롭게 식사할 수는 없습니다. 집에서도 쉽지 않은데 나가서는 더 힘들죠ㅜㅜ
맛집들을 나름 검색해서 갔지만 그날그날 상황에 맞춰서
애들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골라서 먹었어요.
저희 일정의 대부분이 풀에서 노는 것이라 오전에 수영하고 놀다가 점심 먹으러 가자~
이런다고 따라나서는 아들이 아닙니다. 밥 안 먹고 논다고 하죠ㅜㅜ
그래서 풀에서 많이 시켜먹었어요. 월드카페 맞은편에서 주문하면
가져다주고 따로 팁은 주지 않았어요.
제가 주문한 대부분의 메뉴는 12~14달러 정도였어요.
오전에 물놀이하는 팀이 여럿 보이다가도 점심때가 되면 싹~ 빠져나가고 풀사이드에서 시켜먹는 분을
보진 못 했어요^^

햄버거스테이크와 밥 - 약간 짜긴 했지만 밥이랑 고기랑 해서 아이가 먹었어요. 밥 대신 빵을 고를 수도 있어요.

피에스타버거? -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추잡스럽게 먹게 되지만 먹을 만 해요^^

오므라이스, 클럽샌드위치 - 둘 중 클럽샌드위치가 더 맛있어요. 케찹을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해서요~

주먹밥도 만들어 먹였어요. 햇반이랑 시판주먹밥가루랑 참기름 넣어서요~
혹시 밥 못 먹을 때를 대비해 햇반, 김명희짱소스도 준비해 갔어요.
작은 아들램 두 번 정도 먹었답니다.
룸에 전기포트가 있는데 햇반이 안 들어가요. 전 라면쿠커 가지고 가서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햇반 2개를 동시에 데울 수 있거든요. 참 돼지코는 프론트에서 빌려썼어요.
피에스타 입구에 있는 긴바치에선 가츠동, 오니기리 등등 밥
위주로 먹을 수 있었고 사이드로 계란말이 시켰더니 아이들이 잘 먹었어요. 오니기리랑 계란말이로만 아이들 한끼 뚝딱 되더라구요.. 우리네식구 메뉴
2개, 사이드 메뉴 2개, 맥주 한잔에 35달러 정도 나왔어요.

긴바치 아기의자
긴바치에선 아침 7시부터 조식메뉴 테이크아웃이 가능해요. 마나가하섬 가는
날 볶음밥이랑 오니기리랑 계란말이 포장해가서 아이들 먹였더니 잘 먹었어요.
피에스타 코앞에 있는 무라이치방에 갔어요. 아이들은 새우볶음밥 먹이고, 매운조개볶음, 진장로스 먹었구요... 사람이 많아 자리없어 되돌아가는 팀
여럿 봤답니다. 볶음밥이 고품질?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배고파 그런가 잘 먹었어요. 맥주 2잔이랑 해서 33달러 나온거 같아요.

무라이치방 아기의자 있어요. 사진이 이런거 뿐이네요ㅜㅜ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제대로 된 먹는 사진이 없네요... 죄송합니당ㅋㅋ
하얏트 미야코는 전날 예약을 하고 갔어요. 사람이 바글바글하더군요^^
음식 종류는 많지 않지만
맛있더라구요... 둘째아들이 새우튀김이 먹고싶은데 너무 뜨거워 초반부터 울고불고 난리쳐서 사실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ㅜㅜ
새우튀김,계란찜,참치회가 맛있었어요.


아름다운 하얏트 정원과 물반 고기반 연못
미리 예약하고 간 아쿠아리조트 씨푸드뷔페도 참 좋았어요. 스시코너에 있는
김초밥으로 5살 아들 배불리 먹어 뿌듯했구요. 피에스타로 픽업오고, 먹고나서 프론트에 말하면 즉시 데려다줘요.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아 맘편히
식사할 수 있어 좋았어요. 아쿠아에서 한국인 직원이 프론트에 계셔 어찌나 반갑던지... 피에스타에도 있단 말만 들었지 보진 못
했거든요.

뷔페 사진은 없구요,,, 아쿠아리조트 정말 예뻐요~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월드카페 런치뷔페 먹었어요. 밥도 있고 빵도 있고 샐러드,미니버거 등등 괜찮았어요. 그날은 멕시칸
스페셜이었던거 같아요. 런치는 5세 이상 돈내고 어른은 24달러요~ 아들램들이 너무 정신없이 굴어 다시 생각하고 싶지가 않아요ㅜㅜ

없어보이게 굳이 이렇게 옥수수를 먹겠다는 아드님들ㅜㅜ 옥수수만 한바가지 먹었어요ㅜㅜ
아... 정말 사진도 없고 두서없고....
엉망이네요ㅋㅋㅋ
가보고 싶었던 컨트리하우스와 천지는 못 가봤네요.... 먹는데 크게 목숨거는 스타일이 아니라 못 가본 맛집은 담
기회로 넘겼답니다.
꼭 다시 기회가 오기를 바라며 이만~~~~
첫댓글 애들이 잘 먹네요..ㅎㅎ
그리고...
전기포트가 있는데 햇반이 안 들어가요.
당연히 입구가 작아 안들어 갑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뭐????
지퍼팩 되겠습니다...
지퍼팩에 햇반 덜어넣고 입구 잘 막은 다음
커피포트에 넣고 보글보글 5분이면 뜨끈한 밥 먹을 수 있습니다.
환경호르몬 걱정 하실 분도 계실텐데요.
음식물을 보관하는 용도라 FDA 승인 받는다고 합니다.
FDA 승인 제품 구입하시면 될 듯 합니다.
지퍼팩이 있었군요~ 햇반만이 목적이면 지퍼팩이 좋겠네요. 한수 배워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여행시 참고할께요 저는 8월중순에 갑니다`~ㅎ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되시길 바래요~~
저도 긴바치 가봐야겠어요^^
다들 한번씩은 가시더라구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당^^
저도 소화제님 처럼 될듯 쉽네요~44개월, 14개월 두따님과 7월에 가요~코로 밥먹기일 쑤일듯하네요ㅋㅋ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면 마냥 행복하잖아요ㅋㅋ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셔요~~
애기 너무 귀여워요 ㅎㅎ 잘보구가용
고맙습니당^^
좋은 정보 감사합나다.
도움 되시길 바래요^^
잘보고가요 ^^
피에스타 버거, 함박 스테이크인가 다 땡겨요~~
9월에 또 피에스타로 가는데 가서 먹어봐야겠네요
전자레인지가 없나보네요...
보통 다 있다던데... ㅋㅋ
11월 사이판 여행 기대됩니다. ^^*
행복해 보이네요 어린 아이들이 너무 좋았겠어요
오와... 맛이어보이네요
가격대는 ??
잘보고갑니다~
헐 이번 사이판 기대되네요
넘 기대되고 가고 싶네용...
잘보고가요^^ 저도 아이데리고 9월에 갈껀데 참고가 많이 될것 같아요
태풍땜에 맘이 아프지만 ㅠㅠ 저도 빨리 가고 싶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6박7일 부럽네요... 저희는 4박5일로 고고~~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는데 여행이 될지 고행길이 될지 ㅠㅜ 잘보고 갑니다
전 세면대에 뜨거운 물 붓고~ 햇반 데워먹었던 ㅠㅠ
저도 아이데리고 가는 여행 계획중인데 아직엄두가 안나네요ㅜ
와우..완전 맛있어 보이고 즐거워 보이시네요
애들 먹는거, 우리 먹는거 참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