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기님...
1.어제꿈에 제가 미용실에 머리를 하러 갔어요
그런데 손님이 너무 많다며
저보고 다른방으로 소개해주며 미용실 머리 자리는 의자에
앉아 있어라고 하더라구요
그방엔 저 혼자만 있었고
기다리다보니 쌤이 오시더라구요
저보고 어떻게 해드릴까요 물으시며
저의 묶어있는 머리를 푸시는데
거울로 비친 제 머리가 검은색 머리가 아닌
노랑색(금발처럼)머리에 길이도 엉덩이까지 오더라구요
전 쌤한테 정돈만 해주세요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까지만 생각나고
머리를 다했는지 나와서 차를 탔는데
신랑친구분네가 밖에서 절 기다렸더라구요
그래서 탔는데 파란색 트럭이었어요
(1톤트럭보다는 좀 커보였어요)
(이름밖에 모르겠어요 신랑:?성부/아내:?인옥-둘은 아직 애기가없습니다
작년부터 시험관한다고 병원다니는걸로 알고있어요)
왜 제꿈에 나타났을까요??
2. 오늘 새벽에 꿈에서 제가 샛째시누(아직애기없습니다-4년째)에게 전화를 했어요
제가 형님께 "형님 제가 꿈을 꿨는데 제가 여름에 먼저 임신을 하구요~
형님은 빠르면 가을 늦어도 겨울에는 임신하는 꿈을 꿨어요
그러니 걱정마세요 두고보세요 올해안에 꼭 임신해요"
라고 전화통화로 얘기해주다 깼네요
꿈해몽 부탁드려봅니다 ....
첫댓글 혜진러버님 혜진이는 누구일까요?
혜진이~~~~^^*큭~~~~~~~
나두 혜진이에 한표~~혜진러버는 남편..?아님 이쁜 딸?갑자기 궁금해지네....
난 첫사랑이라고 생각함~
ㅠ.ㅠ;;;;;;;땡~~~~~~~~~~~~^^*~~~~
이제 님에게 임신할 때가 다 되었다는 꿈풀이 입니다 그외에는 별의미 없어요 맘편하게 기다리면 돼요 꿈 두개다 같은 뜻 입니다
제아뒤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제이름이 혜진입니다 하늘바람님 춤추기좋은날 언니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