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당 방향으로 가기 전에 부도골 방향 둘레길을 바라봅니다. 이곳이 청산계곡길 입니다.
▲ 굿당 방향으로 넓은 길을 따라서 갑니다.
▲ 잠시 올라서면 세줄타기 유격장 안내판이 보이고
▲ 세줄타기 방향으로 잠시 올라갔더니, 줄은 한줄만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시 굿당 방향으로 갑니다.
▲ 굿당 방향으로 계속 갑니다.
▲ 둘레길에서 약 7분 후 굿당이 보입니다. (예전에는 정문이 있고, 건물이 있었는데, 모두 철거가 된건지?)
▲ 조각품인지?
▲ 가건물 사이로 올라갑니다.
▲ 조망처에서 올라온 유격장 능선을 바라봅니다.
▲ 기도처로 이용되고 있는듯
▲ 술병이 있는것을 보니, 아직도 이용하고 있는듯...
▲ 굿당에서 살짝 올라서면 조망처가 있습니다.
▲ 조망처에서 잠시 능선 따라서 이동하여 위 사진에서 능선 따라서 올라가면 되는데, 왼쪽으로 발자국이 있어서 이동해 봅니다.
▲ 산 사면을 돌아가는 등산로 따라서 잠시 이동해 봅니다.
▲ 5분 정도 이동해 보니, 보리암돌탑으로 올라가는 능선으로 연결됩니다. 이곳에서 다시 굿당이 있는 곳으로 회귀합니다.
▲ 다시 굿당 능선으로 회귀하여 위 사진에서 직진으로 올라갑니다.
▲ 올라가면서 오른쪽으로 많은 나무들이 화재를 당한 흔적이 보입니다.
▲ 미니 통천문 같은 곳을 지나가려고 하는데, 빠져 나가기가 힘들어 위로 넘어갑니다.
▲ 능선 따라 올라가면서 좌측으로 보리암이 나뭇가지 사이로 희미하게 보입니다.
▲ 위로 올라 갈수록 화재의 흔적이 더 많이 보입니다.(굿당도 화재 때문에 철거가 된듯...)
▲ 등산로 오른쪽으로 암릉이 보이는데, 안개 때문에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 굿당에서 약 28분 후(보리암 갈림길까지 약 10분 왕복하였으니, 실제로는 약 18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범바위 능선 갈림길 삼거리에 도착하여 왼쪽 악귀봉 방향으로 갑니다.
▲ 악귀봉 방향으로 가면서 삼거리를 뒤돌아 봅니다. 등산로는 범바위능선 방향이 더 선명합니다
▲ 범바위능선 갈림길에서 약 7분 후 밧줄구간이 보이고
▲ 밧줄구간을 올라서면 악귀봉 사면으로 등산로가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