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고엘 되시는 하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당연한 것 없고 오직 은혜였습니다.
나 행한 것 죄밖에 없어 죽을 수밖에 없는데
인간이해-복음이해-교회이해를 붙들고 십자가에서 나와 세상이 죽고
구속한 주님만으로 다시사는 의롭다 인쳐주시는 은혜로
하늘아버지와의 동행을 허락하심을 받았으니 감사드립니다.
깨달음과 고백이 있으니 일상에서 하나님 영광만 드러나야 하는데
우물쭈물 영생과 이생! 여전히 두마음으로 사니 영적간음입니다. 죄입니다.
심판의 징후에도 세간살이 되돌아봄이고 받을 사랑만 계수하는
돌 같이 굳고- 식어버린 가짜 사랑일 뿐입니다.
천사의 말! 심오한 진리~! 아무 의미 없습니다. 외식일 뿐입니다.
회개합니다. "내가 너를 도무지 모른다." 문밖에 던저져 슬피우는 존재될까?
성령께서 탄식하실 때 회개하고 여호와께 돌아오니 날 받아주옵소서.
말씀 들으며 여호와께 돌아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릅니다.
의지로 다짐으로 보수수정으로 안됩니다.
주께 구하오니 "내게 잠을 잘 수도 숨을 쉴 수도 밥을 먹을 수도 없는"
갈급함과 통회함을 허락하옵소서. 살려주옵소서.
"헤세드"가 없는 주님의 사랑으로 인애하신 주님의 때에 나를 이루소서.
안식월을 지나고 있는 목사님과 사모님께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있어
평화하고 주를 노래하고 주님 품 안에서 영원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6월중 말씀을 선포하시는 유영춘 선교사님을 기억하시고
성령으로 기름 부어주옵소서. 때마다 의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언제나 기도와 말씀,
찬양과 감사가 노래되어 흐르게 하옵소서.
참좋았더라 모든 성도들이
백번의 깨달음보다 한 번의 십자가에서 잘 죽음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희년 되시는 여호와만 높이기를 소원하며 드리는
이 예배를 주여 받아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엄경숙 전도사님을 축복하시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그대로 대언하게 하옵소서.
나의 영원하신 기업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성 이성원 초원지기.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
아멘아멘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