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발점: http://cafe.daum.net/shogun/8jpK/10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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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 아무 이유 없이 활동을 정지당했다기엔 친목질에 명백히 꼈고,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제가 봤을 때
아주 무례한 수준이였습니다.
굳이 여기다 링크를 달지는 않겠습니다만 다들 보셨을테니 아시겠고요.
알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던 간에 사생활 가지고 공격하는 거 외국에선 정말 무례한 건데 한국 사람들은 그 쪽 감수성이 떨어지네요.
리허터 님도 공개된 게시판에 글을 쓰셨고, 저는 카페를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제 마음대로 댓글을 달고 의견을 표출할 수 있습니다.
그게 싫으면 누구 말대로 블로그 파고, 트위터 켜서 다 차단먹이고 하세요.
리허터: 아예. 아주 무례해보이셨으면 그 글에댓글을 달던지 신고를 하시지 그러셨어요? 감수성들 떨어지는
사람들이라 미안합니다. 내가 사생활 가지고 공격한건지도 님 글보고 처음알았네요.
근데 그걸 가지고 화를 내거나 나한테 뭐라해야할 당사자는 따로 있는걸로 아는데 댓글을 안보신듯?
또 한가지 궁금한건 내가 님의 글쓰는걸 제한한적 있었나요? 내가 물어봅시다 할람 이래하던지 알아서해라
라고 말했지 제한한적이 있었나요? 뭔 헛소린가 싶고.
카파: 카페 활동 오래동안 하면서 무장공비님과 댓글 한 번 나눈 적 있을 까 싶을 정도로 인연이 없었습니다.
강등놀이? 라는 친목질에도 낀 적 없고요. 물론 그들이 하는 놀이니까 존중은 해주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웃고 떠드는 거 편승해서 뭐라 못하는 겁쟁이라고요? 그냥 대충 한 번 훑고 넘어갔을 뿐이죠.
당신들 친목질 하는데 댓글을 달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누가 활동이 정지되든 제가 어떻게 압니까? 제가 운영진입니까? 그런 것에 일일히 반응을 해야 하나요?
개인적인 원한이 있으신 모양인데 그거 저는 특정 누구라고 한 적 없고 다른 사람들은 못 알아들었을테니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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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터: 특정 누구라고 한적이 없다구요? 자유게시판에 게시물을 내가 썻는데 특정 누구라고 한적이 없다고?
헛소리는 정도껏. 내가 알아 들었는데 다른사람들은 못 알아들으니 뭘 안심하라는건지? 장난치세요?
내가 볼땐 님이 당사자에게 사과받고 다끝난마당에 와서 한번 불씨피워볼라고 헛짓거리 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개인적 원한은 님이 있는거 같은데 제가 님한테 뭘 잘못했습니까? 정치이슈게시판에서 주로노시는거 같은데
그쪽에선 내가 주로눈팅만하고 발언도 삼가해서 할동도 잘안하는편인데? 님하고 나하고 댓글로 주고받은게 있어요?
그리고 겁쟁이는 뭔소리? 갑분싸겠죠 갑자기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인간.
그리고 밑의 등급업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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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터: 밑에서 부터 위로 읽으세요.
아무연고도 관련도 없는 운영진이 뜬금포 카페활동도 못하게 정지때리고 그로 인해 내가 화를 내고 사과를 받는과정까지
댓글에 쭉 있는데 댓글은 안 읽어보세요? 한글 모르세요? 써져있는걸 왜 안읽어보세요?
그리고 욕설을 당한 건 정말 어이 없습니다. 이것도 리허터 님에게는 무례의 축에도 못 끼는 수준인가요?
아르아르크드? 님에게 욕설한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이 자기에게는 깐깐하지 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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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 일관되게 자기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하신 분 같습니다.
접점도 거의 없었던 분이 갑자기 욕설을 하셨으니 사과하십시오.
저는 인터넷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물고기 중 하나고 딱히 카페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거나
혹은 카페를 나가겠다고 협박하거나 하는 그런 짓은 태평양에서 아무 쓸모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욱하신 것에 대해 사과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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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라면 다 퍼오던가. 스토킹질도 졸라게 못하시네요. 여기서 언급된 아르크드님이 카페에서 얼마나 숱차레 지랄하네나 지랄이
풍자크하네 관련 짤이나 한건 알고 이런 소릴하세요? 내가 본것만 20번이 넘어가는데? 하도 얼척이 없어서 얘길 꺼낸겁니다
그리고 카파님 걍 나한테 욕을하네? 어이가 없네 ? 너 신고 라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애시당초 님의 얼척없는 헛소리와
사태파악을 못하고 비아냥거리는거에 빡쳐서 욕을 한겁니다
뭐 나도 욕을 상습적으로 한다던가 수위를 넘긴다던가 하는 경우엔 반감이 생기긴한데..
헛소리나 망언에 대해서 욕했다고 너 신고 라니.. 참 별 근거같지도 않은 근거가지고 헛소리에다
의도적으로 저격의목적으로 필요발언스샷만 확대시키는 행동에 감탄하고 갑니다.
찍을라면 스샷을 다 찍던지.
그리고 이왕 스토킹질 할꺼면 종합게임플레이게시판에 크킹 연대기 쓰는중인데 그거나 댓글좀 주실래요?
토탈워에선 댓글 잘 안달려서 가슴아픈데
그리고 정작 가장중요한 내가 왜 화를 냈는지엔 두리뭉실넘어가고 괜히 불리하니 언급도 안하시는거 같은데..
걍 장난식으로 숙청놀이 당해도 여지껏 카페에 활동하는데 지장은 없었는데 뜬금포 아무관련없는 질럿님이 장난으로
(이미 사과하셨고 자체적으로 근신까지 하셔서 언급하긴 좀 미안하지만..)
댓글이나 글을 쓸수 없게끔 만들어논것에 대해 화를 내고 사과를 받고 마무리 됬는데
뭣하러 불씨를 지피는지 내가 이해가 안되네요
카페 활동못하게 글이나 댓글 못쓰게끔 아무 이유없이 운영자의 장난으로 정지된건 졸라
사소한거고 가소로워 보이시죠? 공감 안되시죠?
두차레 말하는데 걍 욕을했네 신고합니다로 하세요 걍. 되도 않한 소리 그만하고.
지가 도발하고 망언한건 생각도 안하고 (네이버 초딩들인가..)
댓글을 달꺼면 신중하게 달던가. 지가 경솔하게 도발적으로 달아놓곤 욕헀다고 에베베 거리네.
욕한것에 대해 사과를 받고싶으시면 님이 헛소리 한것부터 먼저 사과를 하세요.
첫댓글 글을 쓰면서 리허터 님이 껌뻑 넘어가시는 쌍욕을 안 쓰고 존댓말을 써서 간지가 나지 않았던 부분에 먼저 사과드립니다.
이렇게 가면 운영진에게 쌍방 싸움으로 보일테니 의도는 성공하셨습니다.
1. 아르아라크드 님은 이 신고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 분이 쓰신 댓글이 "욕을 먹을만한" 댓글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본인이 평하신 내용이 현 사건과 관련 있기 때문에 가져온것이죠.
2. 제가 누군지 아세요?
저의 세상은 리허터 님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스토킹을 할 이유가 전혀 없네요. 크킹이 뭔지 관심도 없고 유로파에 쓴 글도 없는데 평소 여기저기 적이 많아서 착각하신 거 같아요.
9월 22일 22시 댓글이면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았는데 스토킹까지 해야 알 수 있는 댓글이라니 그건 몰랐습니다.
3. 이게 ZEALOT 님과도 관련된 가장 핵심적인 사안일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위 스크린샷을 보기에는 리허터 님이 댓글놀이 숙청놀이 친목질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거든요?
본인은 그런 의도가 아니였을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에는 충분히 그런 것으로 보이고요.
ZEALOT 님도 그 일원이라고 착각 (혹은 진짜 숙청놀이를 하고 계셨을 수도 있고) 했을 가능성이 있죠.
님들이 무슨 놀이를 하던지 저하고 관련은 없는데 그거 가지고 분란을 일으키시면 짜증납니다.
심지어 지나가던 회원이 한 소리 한다고 쌍욕을 박는다면 더요.
1.뭔 관련? 걍 맘에 안드니 까는거겠지. 내가 정치쪽은 잘 모르고 아는것도 적어서 주로눈팅만하는 편인데 이건 내가 봐도 아니라서 댓글 단건데요 뭐 ㅋ 헛소리는 그만하세요 걍 까고 싶으니 스샷찍은걸로 안보입니다.
2.나도 모릅니다 서로 모르는거 같은데 패스하죠.
3.관련도 없는데 뭣하러 사람들 잘 안보는 등급업게시판에 찾아오셔서 헛소릴 늘어놓으셨어요? 내가 지나가는데 님 아이디 맘에 안들어서 대뜸 욕했습니까? 사태파악도 안하고 헛소릴 늘어놓으니 헀겠지? 생각을 하고 댓글을 답시다. 분란은 지가 만들면서 뭐래는지.
애시당초 이 사건과 아무 관련없는 아르크드님이 왜 튀어나오는지 모르곘고 내 평소발언의 행태로 걸고 넘어지면서 내 이미지악화를 시도할라고 하는 모양인데.. 애석하지만 최근에 빡쳐서 욕한거 말곤 내글이나 댓글 조사해봤자
댓글로 장난친거나 유머.게임글 말곤 없을껄요? 평소에 지랄하네를 입에 달고 사는데다 본인의 의견이 허술하니 댓글을 쓴거고. 내가 그거가지고 님한테 어쩌니 저쩌니 품평받을 이윤 없습니다 꼬우면 따로 신고글 작성해서 신고하세요. 난 논쟁에 관심없지만 너 말하는게 마음에 안들어 그러니 신고!!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그리고 님이 주장하는 분란은 질럿님이 사과를 하셨고 화낸게 무안할정도로 자체적으로 근신하셨고 끝났고 마무리된건데 님 보기 거슬리다고 님 보기 싫다고 님 짜증난다고 내가 님한테 그딴소릴 왜 들어야하죠?
이미 다 끝난 사건을 누가 불지피는지 누가 확대시키는지 누가 분란거릴 만드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보시죠 좀? 뭔 헛소리만 줄창 늘어놓는지 모르곘는데 뜬금포 정슈게에 쓴 댓글캡쳐는 왜하는거고.
등급업 게시판에 단 댓글가지고 집중좀 하시죠? 지가 생각해도 욕먹은거 가지고 신고하긴 애매하니
흠 잡을라고 이것저것 짜집기 하는게 훤히 보이는데 누굴 바보로 아나;;
사과 할생각 없으면 걍 댓글 달지말고 갈길 가세요. 님 한말 정독해서 봤는데 1.저기 친목질 댓글이 맘에 안든다. 2.괜히 다른사람 뭐라하네 3.이새끼 여기서 또 이러고 있네 한마디 해야지 4. 어 욕을하네? 신고합니다!
이정도로밖에 보이지 않거든요 걍 내가 졸라 꼴보기 싫다하세요. 뭔 길게 말하시나. 저기 첫댓글 나름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님 같은 갑분싸에게 그만 원한을 사버리고 말았군요.
근데 지가 나 보라고 답댓글을 달아놓곤 특정누구인인지 저격한적없으니 안심하라는 소리는 뭔 소리야 대체 말이야 방구야?
흠.. 호구 하나 잡아서 기분좋게 스트레스 푸시는 건가요?
지나가다 댓글 단 거 하나밖에 없는데 온갖 쌍욕을 다 듣네요.
딱히 사과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비아냥만 거리시는군요 하긴 님이 신고할꺼리가 이새끼 꼴보기 싫다가 결론일텐데 이거 말고 뭐있겠습니까?
종자 강등이 욕설을 할 만큼 그렇게 심한 처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사 등업이 딱히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저도 만우절 곰 사냥하자 류의 글을 여럿 올렸다가 종자로 강등당했었던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종자 강등이 이 놀이에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했었는데...;; 어차피 등업게시판에 글 한줄이면 기사고, 그 담 자게에 징징글 한번 올리면 복원해 줄텐데...스스로 먼저 시작한 놀이에 그렇게 흥분하셔서 욕설을 남기실만큼 과도한 처분이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저도 서기장을 타도하자, 서기장은 독재자다 정도의 댓글에도 가차없이 강등시키는 데 반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만, 그렇다하더라도 리허터님이 남기신 "모쏠아다 주제에"는....좀;; 보는 사람에 따라선 충분히 인신공격성의 모욕적 발언으로 보여질 여지도 있었던지라.... 리허터님이 서기장님과 인신공격성의 농담도 거리낌없이 주고받을 정도로 친하셨다면 이야기는 다르겠지만, 행여나 그렇지 않았다면, 솔직히 종자 강등 보다 더한 처분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고 전 생각합니다..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친목질 강등놀이로 제가 강등된게 아니에요. 계속 언급해서 미안하지만 질럿님이 장난으로 임의적으로 종자된거에요. 뭐 서기장님 약올렸다고 강등당한거면 억울하지나 않지;
뭐 뜬금포 무례라고 혼자서 갑분싸하는데다 지가 시비걸어놓고 신고질 남발하는 인간도 있긴한데.. Augsburg 님이 무슨 말씀을 하실려는지 대충 이해가 되긴 하는데 그 부분에서 서기장님이 저한테 뭐 싫은티를 내거나 한소리 했다면 저도 곧바로 사과헀을 겁니다. 저도 딱히 그런 농 싫어하는사람한테 하진 않고
근데 뭘 어떻게 스샷을 봤길래 모쏠아다 주제에 같은 소릴하세요? 스샷 고대로 찍어 올렸는데 뭐지;;?
아니 그러니까, 저도 서기장에 대해 곰사냥이란 글을 올렸고 질럿님에게 종자로 강등당했어요. 질럿님도 운영진의 한사람인 이상 강등을 처리하는게 딱히 이상하다고 생각한적이 없고, 그래서 전 그걸 그냥 당연하다고 여겼고요. 개인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를 수도 있지만, 그게 그렇게 욕설을 해야만 할 정도로 심한 처사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고요. 서기장에게 농을 던졌다고 꼭 서기장이 처분을 직접 해야한다는 규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운영진이 결국 자기 시간 쪼개서 까페운영하는지라 각자 나눠진 역할 이라던가 바쁜 사람 대신해 다른 운영진이 대신 일처리 해줄때도 많은거고요.
아, 어디선가 살이 붙어 와전된 댓글을 보고 저도 그게 원 표현인지 알았는데 다시보니 아니었군요. 그 점은 죄송합니다. 저의 착각이었군요. 다른 곳에서 본 걸 리허터님이 첨에 하신 표현인지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점은 미안합니다. 오해였어요.
운영진이 관리하는 직책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 이유없이 회원 정지 먹이는건 이 카페 문화에 익숙하셔서 그렇고 님도 그쪽 친목질에 익숙하셔서 그렇지 전 구경하는건 재밌게 봤는데 딱히 끼진 않았거든요?
난 참았는데 넌 왜 못 참냐 이런 말씀은 받아들이기엔 공감도 안가고 좀 곤란하네요.
그리고 지금껏 장난스레 강등을 당해도 카페를 이용하는데 아무문제가 없는 기사쪽으로 강등됐고 뭐 하다가
좀 불편하면 다시 등업시켜달라고 징징대고 했죠.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미 답이 나온거 같은데요
제 말이 옳다는걸 관철시키려 댓글 단게 아닙니다. 행여나 본인만 다른이들 보다 큰 피해를 입은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시는건 아닌가 해서 제 경험을 예로 들어 원래 그랬었다.....고 알려드리고 싶어 달았습니다. 물론 먼저 언급한대로 같은 사안에 대해서도 느끼는 바는 크게 다를 수 있으니 뭐 누가 옳다 그르다 따지려는건 아닙니다.
말한대로 내가 뭐 장난스레 숙청이나 강등당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왜 뜬금포 연고도 없으신분한테 장난으로 당하는지 이게 이해가 안된다는거죠.
전 카페에서 딴데서 글같은거 가져와 공유하는것도 소소한 재미라 그렇게 하는데 왜 이유없이 별 접점도 없으신분한테 정지를 당해 카페활동도 못하고 읍읍이가 되야하나 싶어 솔직히 짜증도 났구요.
초반에 저도 질럿님께욕한바가지 퍼붓긴 했는데..바로 빠른사과와 화낸거 민망하게 자체적으로 근신 하셔서
더이상 할말은 없기도 해서 욕부분은 싹 수정을 했지만요.
운영진도 아니고 관련도 없는 제3자가 너무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것도 모양새가 좋지 않으니 전 이만 하겠습니다. 그럼 즐추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