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전이(Systemic Metastasis) — 진단 방법
유방암이 진행되면서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퍼지는 상태를 전신전이(systemic metastasis)라고 합니다.
전신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전이 여부와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전신전이 진단은 이후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전신전이 진단을 위한 기본 검사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평가할 때는 다음과 같은 검사가 시행됩니다.
<병력 청취 및 신체 검사>
의사는 환자의
- 이전 유방암 치료 이력
- 최근 발생한 증상
- 통증 또는 신경 증상
등을 확인하여 전이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혈액 검사>
혈액 검사는 전이 여부를 간접적으로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대표적인 검사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체 혈구 검사 (CBC)
- 간기능 검사 (Liver function test)
- Alkaline phosphatase 검사
👉 수치는 뼈 전이나 간 전이가 있을 때 상승할 수 있습니다.
<영상 검사>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영상 검사가 시행됩니다.
<흉부 엑스선 검사 (Chest X-ray)>
폐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기본 검사입니다.
<흉부 CT 및 복부 CT>
다음과 같은 장기 전이를 확인합니다.
- 폐 전이
- 간 전이
- 림프절 전이
👉 CT 검사는 전신 장기의 전이 여부를 평가하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뼈 전이 검사>
유방암은 뼈로 전이되는 경우가 비교적 흔합니다.
따라서 다음 검사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 Bone scan (뼈 스캔)
또는
- 증상이 있는 부위의 뼈 X-ray 검사
👉뼈 통증이 있는 경우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경 증상이 있는 경우 시행하는 검사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 두통
- 시야 이상
- 마비
- 감각 이상
뇌 또는 척수 전이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시행됩니다.
<Brain MRI>
👉 뇌 전이를 확인하기 위한 가장 정확한 검사입니다.
<Spine MRI>
척추 전이나 척수 압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 척수 압박은 응급 상황이 될 수 있으므로 빠른 진단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으로 시행될 수 있는 검사
필요한 경우 다음 검사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PET-CT 검사
👉전신의 암 전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특히
- 전이 위치가 명확하지 않을 때
- 여러 장기 전이가 의심될 때
도움이 됩니다.
조직검사 및 암 특성 검사
가능하다면 재발 또는 전이 병변에 대해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이 검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암 특성을 확인합니다.
- ER (에스트로겐 수용체)
- PR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 HER2
👉전이 이후 암의 특성이 처음과 달라질 수 있어 다시 검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직검사가 어려운 경우>
조직검사가 어려운 경우 다음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FES PET-CT>
👉 에스트로겐 수용체 상태를 전신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수 PET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호르몬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핵심 정리
전신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 혈액 검사
- CT 검사
- 뼈 검사
- MRI
- PET-CT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 전이 위치와 범위를 확인하게 됩니다.
👉 정확한 전이 진단은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수목부천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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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전이(Systemic Metastasis) — 진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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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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