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일 생명의 말씀
요시야의 대대적인 신앙개혁 (왕하23)
요시야가 잃어버린 율법서를 발견하고
깜짝놀라 여호와께 진심으로 회개한후
모든백성 모아놓고 그 말씀을 읽었더라
왕이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과 성품다해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니라
왕이 제사장과 일군들에 명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일월성신 위해 만든 기명
주의 전에서 내어다가 불살라 버렸도다
산당의 제사장들 모두 폐하며
바알과 일월성신 분향자들 폐하고
주의전에 있던 아세라상을 내어
기드론 시내에서 불살라 빻고
그 가루를 평민의 묘지에 뿌렸더라
여인이 아세라의 휘장짜는 처소였던
주의 전 안의 더러운 미동의 집 헐며
온 유다땅의 산당들을 모두 헐고
산당 제사장은 주께 제사 못드리며
다만 그 형제중에서 무교병만 먹게했네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 더럽게하여
몰록위해 자기자녀 불로 지나지 못하게 하고
태양을 위해 드린 말들 제하여 버리고
태양의 수레도 불살라 버렸도다
아하스가 세운 단을 모두 헐었으며
므낫세가 전 안에 세운 가증한 단을 헐고
솔로몬이 세운 산당 더럽게 하였으며
여로보암이 벧엘에 세운 단과 산당 헐고
모두 불살라 빻아 가루를 만들며
아세라 목상을 불살라 버렸나니
누구보다 완전하게 신앙을 개혁했네
요시야가 열심으로 이방예배 없애되
말씀대로 모든우상 제하여 버렸나니
주를 믿는 우리에게 귀감이 되는도다
지금은 마지막때 주 오실 날 가까우며
다 졸며 자고 열심 많이 식은때니
내가 매너리즘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돌아보며 새롭게 할 때로다
우리의 신앙개혁 말씀으로 시작되니
불같고 방망이 같은 주의 말씀으로
잠자는 내 영혼 깨워 일으키사
요시야 처럼 분명히 섬기게 하소서
요시야가 신앙개혁 확실히 한것처럼
주앞에서 합당치 않은 모든것들
과감히 버리고 정결하게 하시고
주님이 쓰심직한 정한그릇 되게하사
내안의 빛 어둠속에 비치게 하시고
주의마음 시원하게 해 드리리기 원하며
주님께 귀한 쓰임 받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