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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초이야기.감상하기 꽃구경하고 가세요
맹명희 추천 2 조회 477 23.11.12 11:5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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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2 14:08

    첫댓글 대단하셔요.
    화초에 정성을
    듬뿍 쏟으시니
    화초들이 다들
    반질반질 합니다.
    그리고
    다죽어서 버린 화초들을 다시
    살려놓으시니
    그정성이 대단해요.

  • 작성자 23.11.12 16:03

    ㅎㅎㅎ감사합니다.

  • 화원인줄 알았어요~!!
    예뻐요~^♡^

  • 작성자 23.11.12 15:19

    젓갈고추장 자주 담그시나요?
    저는 더맛있게 하려고 조기젓 담갔습니다.
    https://m.cafe.daum.net/wjsxhddmatlr2/AHIv/10686?svc=cafeapp

  • @맹명희 지기님
    젖갈고추장
    자주담아 먹고
    나눠먹고
    겹장 담아서
    된장도 잘
    나누어 먹고
    있어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1.12 15:32

    @황금자(남양주화도읍) 그러셨군요.
    조기젓으로 하니까 고추장이 더 고급져요. 조기나 황석어젓 담아두고 쓰세요

  • 23.11.12 16:02

    진짜 부지런하신거에요.
    저렇게 키우시느라 얼마나 시간과 노력을 하셨어요.
    완전 꽃동산이네요.
    보시고계시면 진짜 행복하실듯해요~

  • 작성자 23.11.12 16:04

    꽃 구경하고 돌보는 동안 늘 행복합니다.

  • 23.11.12 16:07

    화초들이 선생님의 정성과 사랑을듬뿍 받아 윤기가 반들반들 합니다 눈 호강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12 16:08

    ㅎㅎㅎ감사합니다.

  • 23.11.12 16:11

    찬바람 부는 겨울날인데 선생님댁은 꽃피는 봄날입니다~

  • 작성자 23.11.12 16:54

    얘가 이제 여섯 촉이나 되었습니다.

  • 23.11.12 19:16

    @맹명희 선생님 참 대단하신 금손이십니다.
    식물들에게 정말 최적의 조건을 제공시는거 같습니다.
    저에게 있는 애들은 잎이탄채로 두촉이 올해 꽃도 피우지 않고 그대로 있는데 얘네들은 점점 식구가 불어나네요^^

  • 작성자 23.11.12 20:25

    @김선화(햇살) 거름을 안 주셨어요?

  • 23.11.12 16:41

    언제 꽃친구 되어 주시고 언제 일품요리 재료로 쓰일 젓갈 담그시고 회원님들에게 쉽게 따라할수 있게 만드는 방법 가르쳐 주시고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먼 거리만 아니면 선생님댁 꽃동산에서 차 한잔의 여유로 눈호강 마음행복 누려보고 싶습니다
    찌질이라고 하기엔 샘 정성으로 작품이 되어 갑니다
    꽃피면 더 사랑 받겠습니다

  • 작성자 23.11.12 20:26

    아유...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 23.11.12 16:57

    부끄럽게도 사진으로 항상 선생님 화원 공짜 구경만 잘하고 있습니다
    그저 감탄사만 날리며~~~~

    꽃사진만으로도 마음의 위로도받고 감탄사도 연발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12 20:26

    ㅎㅎㅎ감사합니다.

  • 23.11.12 18:13

    하얀 가재발이 우아하게 보입니다. 모두 활짝 피면 눈부실듯합니다~

  • 23.11.12 18:56

    우와 봄.여름 입니다
    진짜 꽃 잘 키우시네요
    넘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 23.11.12 18:56

    와ㅡㅡㅡ우 화원입니다

  • 23.11.12 19:22

    예쁜꽃구경 감사드립니다

  • 23.11.12 20:03

    저희는 언제들일지
    대략난감하답니다그냥내버려
    아님지인들 가져가라할까
    망설이다 아직 손못대고
    있답니다.
    죽는건 죽이고
    남는것만 아들이
    화요일 휴가내고
    온다니 기다리고
    있답니다.

  • 23.11.12 20:05

    아들이 요령없어서
    무거워 못들일것같습니다
    엔젤.알로카시아
    대빵큰 사기화분이라서
    아들이 와도 바라만
    볼것같아요 에효
    이참에 다치울까도
    생각중입니딘.

  • 작성자 23.11.12 20:08

    @김영옥(인천강화) 그 자리에서 얼지 않도록 좀 잘 싸 주시지요.

  • 23.11.12 20:13

    @맹명희 워낙 추운곳이라서요
    카페가 있긴한데
    거기도 바람만 피하지
    어는건 똑같아요
    일단 오늘 제부들이
    김장하러 와서 카페에
    올려두간했는데
    서울촌놈들이라 힘도
    못쓰고 요령도 없어요.
    먹는것만 많이 축내구요 ㅎ

  • 23.11.12 20:15

    @김영옥(인천강화) 비닐로 둘러줘야
    겠어요.
    오늘 김장했는데
    호스가 얼어서
    뜨건물 끓여다
    호수 녹여서 물받았답니다.

  • 작성자 23.11.12 20:18

    @김영옥(인천강화) 뽁뽁이로 여러번 감아주세요.

  • 23.11.12 20:19

    @맹명희
    예 그럴께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1.12 20:23

    @김영옥(인천강화) 왕겨가 좋긴한데..
    소창같은 거라도 속에 넣고 싸주세요.

  • 23.11.12 20:32

    참 이쁜 맹샘가든~^^
    문열자마다 딜다보고
    오늘 김장하고 마치고
    지금또 들여다봅니다
    오동통통 멋집니다

  • 23.11.12 21:13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ㅎ

  • 23.11.12 22:40

    와~진짜 예쁘게 많이 폇네요 오늘은 교회갔다와서. 순무김치 담는다고 쪽파까고 여적하고 이제야 이렇게 이쁜꽃을 보네요.
    진짜 어떻게 이추운 겨울에. 저렇게 예쁘게 많이폇을까요
    진짜고마워요 예쁜꽂을보여주셔서
    여기서 봐도 넘넘 행복합니다
    감사감사 드려요

  • 꽃밭 이쁘게 가꾸었습니다
    군자란이 선생님 정성으로 물건이 되었습니다

  • 23.11.13 03:56

    세상에나
    이 많은 화초를 가꾸시며
    행복한 웃음 웃으시는
    맹 선생님 모습 상상합니다.

  • 작성자 23.11.13 07:42

    ㅎㅎㅎ감사합니다
    본문에 참석 못한 식물들이 많이 있어요...
    꽃 지고 볼품없어진 이런 화초들은 꽃 필 때 까지 동참이 어렵고요......
    늘 그 얼굴이 그 얼굴인 관엽식물들은 대부분 참석을 안 해요..

  • 23.11.13 11:03

    @맹명희
    네.....
    그런 식구들 합하면
    대가족 건사하시기도
    하루 24시간이
    부족 하시겠습니다

  • 23.11.13 06:26

    식사하시고 따끈한 차한잔 들고 나가시면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 많을듯 하네요
    기름 바른듯 반질반질 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1.13 06:27

    ㅎㅎㅎ 감사합니다.

  • 23.11.13 08:36

    선생님댁 화초들은 언제보아도 늘 잎이 푸르고 건강합니다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소홀함 없이 키우시는 애정이 느껴집니다

  • 23.11.13 15:28

    벌받는 화초 ㅎㅎ 얼릉 꽃펴서 벌 고만 받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표현이 위트가 넘칩니다^^

  • 23.11.13 18:10

    저는 눈으로 봐도 이쁜 화초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느껴져요~^^ 역시 꽃과 식물은 언제나 기분을 좋게 하네요!!^^

  • 23.11.15 06:54

    화초도 벌받아야 정신 번쩍나 꽃을 피우는군요.
    우리집 영감님도 벌주면 김장할 때 팔 걷어부치고 도와줄라나 몰라요,.
    빤들빤들 놀면서 김장 끝나니 김치 짜다고 타박하네요.
    저 화초처럼 어둔 곳에 가둬놓으면 새사람 될라나요?^^
    (늘 마음 상하다가도 건강에 백점 후히 주고나면 살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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