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생각이 들었네요. 아마도 여동생에 대한 질투,시기가 아닌가. 부모에 게 안 아픈 손가락이 있냐고들 하지만, 실상 예쁜 손가락, 미운 손가락, 아픈 손가락 있는 것은 인지상정이죠. 터울 많이 나는 막둥이 여동생이 예쁜 짓,귀염을 많이 받았고 사랑을 더 많이 받아 욱하는 심정에 그러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네요. 요즘 가정에서 딸을 더 많이 바라고 사랑하는 부모님 많은 것 같아요. 언론에서도 아들보다 딸을 더 돋보이게 하고요. 편애하시면 안 됩니다.질풍노도의 시기에 정체성이 흔들리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면 이런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집안이 풍비박산 되었네요.. (세월이 많이 변했네요. 30 년 전만해도 아들이 최우선이었는데요.)
요즘 뉴스의 가장 심각한 보도 문제점이 6하 원칙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자극적인 제목이 있고,, 내용을 봐도 무슨 이유때문에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쏙 빠집니다.. 해서 솔직히 요즘 기사들은 믿지 못하겠습니다.. 원인 없는 행동은 결코 있을수 없습니다.. 질투 떄문에 그럴수도 다른 이유 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만,, 좀더 정확한 내용에 대한 보도가 대우 받는 사회가 됐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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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의 죽음
사연 없는 무덤 없다고 하는데 요
원인 불명에 이유도 모르고 갔네요.
왜???
그 짧은 인셍을 마감하였나.
언뜻 생각이 들었네요.
아마도 여동생에 대한 질투,시기가 아닌가.
부모에 게 안 아픈 손가락이 있냐고들 하지만,
실상 예쁜 손가락, 미운 손가락, 아픈 손가락 있는 것은 인지상정이죠.
터울 많이 나는 막둥이 여동생이 예쁜 짓,귀염을 많이 받았고 사랑을 더 많이 받아
욱하는 심정에 그러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네요.
요즘 가정에서 딸을 더 많이 바라고 사랑하는 부모님 많은 것 같아요.
언론에서도 아들보다 딸을 더 돋보이게 하고요.
편애하시면 안 됩니다.질풍노도의 시기에 정체성이 흔들리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면
이런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집안이 풍비박산 되었네요..
(세월이 많이 변했네요. 30 년 전만해도 아들이 최우선이었는데요.)
요즘 뉴스의 가장 심각한 보도 문제점이 6하 원칙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자극적인 제목이 있고,, 내용을 봐도 무슨 이유때문에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쏙 빠집니다..
해서 솔직히 요즘 기사들은 믿지 못하겠습니다..
원인 없는 행동은 결코 있을수 없습니다..
질투 떄문에 그럴수도 다른 이유 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만,,
좀더 정확한 내용에 대한 보도가 대우 받는 사회가 됐으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