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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20살 오빠가 왜 11살 여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극단선택
부동산 100계명 바젤3 추천 0 조회 92 23.04.14 12: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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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4 16:02

    첫댓글 공소권 없음.
    20대 청년의 죽음

    사연 없는 무덤 없다고 하는데 요
    원인 불명에 이유도 모르고 갔네요.
    왜???
    그 짧은 인셍을 마감하였나.

  • 23.04.15 09:37

    언뜻 생각이 들었네요.
    아마도 여동생에 대한 질투,시기가 아닌가.
    부모에 게 안 아픈 손가락이 있냐고들 하지만,
    실상 예쁜 손가락, 미운 손가락, 아픈 손가락 있는 것은 인지상정이죠.
    터울 많이 나는 막둥이 여동생이 예쁜 짓,귀염을 많이 받았고 사랑을 더 많이 받아
    욱하는 심정에 그러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네요.
    요즘 가정에서 딸을 더 많이 바라고 사랑하는 부모님 많은 것 같아요.
    언론에서도 아들보다 딸을 더 돋보이게 하고요.
    편애하시면 안 됩니다.질풍노도의 시기에 정체성이 흔들리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면
    이런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집안이 풍비박산 되었네요..
    (세월이 많이 변했네요. 30 년 전만해도 아들이 최우선이었는데요.)

  • 23.04.15 12:11

    요즘 뉴스의 가장 심각한 보도 문제점이 6하 원칙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자극적인 제목이 있고,, 내용을 봐도 무슨 이유때문에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쏙 빠집니다..
    해서 솔직히 요즘 기사들은 믿지 못하겠습니다..
    원인 없는 행동은 결코 있을수 없습니다..
    질투 떄문에 그럴수도 다른 이유 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만,,
    좀더 정확한 내용에 대한 보도가 대우 받는 사회가 됐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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