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영, 직장(달카페) 26-1, 올해도 열심히
“맛있는 거 먹으러 가요.”
“그럼, 밖에서 점심 먹으면서 이야기할까요?”
“예!”
정선영 씨와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 나눌 만한 장소로 괜찮은 브런치 카페를 찾았다.
“여기 좋네.”
브런치 카페 분위기와 메뉴가 정선영 씨 마음에 드는 듯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 동안 정선영 씨와 휴대전화 속 앨범을 보며 작년을 추억했다.
“선영 씨가 달카페 출근한 지 벌써 3년이 넘어가네요.”
“나 왜 많이 일했어요?”
“선영 씨가 잘해서 사장님과 오래 일하는 거 아닐까요?”
“맞아요. 내가 땡땡이도 안 했지.”
“올해도 열심히 출근하실 건가요?”
“네. 열심히 할게요.”
“올해도 명절이나 연말에 사장님과 고마운 분들께 감사한 마음 잘 전하면 좋겠어요.”
“네.”
“사장님하고 이야기해야지, 아니에요?”
“오늘 선영 씨와 나눈 이야기, 나중에 사장님과도 나눠야죠.”
“내가 말할게요.”
정선영 씨는 올해도 열심히 출근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년 1월 6일 화요일, 김수경
근래 여러 자리에서 직장생활 지원한 이야기를 나눌 때, 정선영 씨 달카페를 자주 떠올리고 말했습니다. 사장님을 잘 안다는 그 한마디에 찾아간 달카페에서 3년을 보내셨군요. 새삼 놀랍고 또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응원하며 함께하겠습니다. 정진호
올해도 땡땡이 안 하고 열심히‥. 신아름
벌써 3년 넘었어요? 와! 3년차 고비가 있다는데 지나갔네요. '올해도 열심히'. 응원합니다. "내가 말할게요." 추억하고 희망과 의지를 품으며 말하게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