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가드 분야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워터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2010년 1월 회사 설립, 2014년 배럴(BARREL) 브랜드 런칭, 2015년 3월 애슬레저 라인 런칭, 2016년 롯데백화점 인터넷 면세점 입점, 2018년 2월 코스닥 상장예정임
워터스포츠 및 애슬레저 의류 및 제품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워터스포츠 부문에서는 수영복과 비치웨어 중 래쉬가드, 보드숏 등 고기능성 의류 및 용품을 주력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음
애슬레저는 운동(Athletic)+레저(Leisure)의 합성어로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일컫는 말임. 실제 운동여부와 상관없이 실용성을 추구하는 트랜드의 확대에 따라 관련 시장도 지속 성장중
제품별 매출비중(2016년 별도기준)은 워터스포츠 93.8%, 애슬레저 5.3%, 기타 0.6%
매출처별 매출비중(2016년 별도기준) 직영 22.6%, 상위 5개사 52.3%, 기타 25.1%
공모 후 주요주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35.8%, 1%이상 주주 28.5%, 우리사주(기존) 3.1%, 소액주주 1.1%, 공모주주(기관, 일반) 25.2%, 공모주주(우리사주) 5.5%, 상장주선인의무인수분 0.9%
투자포인트
1) 워터스포츠 인구 확대에 따른 스포츠웨어 수요 창출 지속 전망: 소득수준 증가, 여가인구 증가에 따라 물놀이를 즐기는 인구가 지속증가하고 있음. 특히 여름계절 수요가 집중되는 워터스포츠웨어의 특성이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계절적 요인과 무관하게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것으로 전망됨. 전방산업의 안정적인 성장 속 래쉬가드를 비롯한 동사의 스포츠웨어의 고성장을 예상하는 것은 ① 래쉬가드 관련 시장이 2014년 약 300억원 규모에서, 2015년 1,000억원, 2016년 1,600억원(동사추정 규모기준)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② 래쉬가드는 기존 수영복과 비교해 노출이 적어 피부 보호 및 디자인적 요소의 가미가 가능하고, ③ 경쟁업체들 대부분이 국내 K사, H사의 원단을 사용하는것과 비교해 동사는 자체 개발(커스터마이징)한 원단을 사용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기술력이 높고 수수료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④ 프리미엄 유통 채널인 백화점과 면세점(래쉬가드 국내 유일 입점)을 비롯해 직영점 위주의 판매망 확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재고하고 있으며, ⑤ 국내 약 100여개 기업이 래쉬가드 브랜드 중 동사의 시장점유율이 16.0%(2016년 기준, 동사추정) 수준으로 매년 시장점유율을 확대(2014년 10.0% → 2015년 15.0%)하고 있어 높은 성장이 예상됨
2) 애슬레저 분야를 비롯한 사업영역 확대는 긍정적: 스포츠웨어 시장의 성장 속 운동에 적합한 고기능성 소재에 패션감각을 더한 애슬레저 시장이 라이프스타일 라인으로 확장되면서 일반인들의 구매로 확장되고 있음. 이에 따라 의류업계에서는 SPA,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명품업체들이 브랜드파워를 중심으로 애슬레저 시장 진출을 확대중임. 애슬레저 분야를 비롯한 사업다각화를 통한 동사의 성장을 예상하는 것은 ① 애슬레저 시장규모가 2010년 5,000억원에서 2016년 1.5조원(국내 스포츠웨어 시장규모의 약 21.4%)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② 워터스포츠 전문브랜드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기반으로 애슬레저 라인을 확대하며 전문 브랜드로 영역을 확대 중이고, ③ 키즈라인, 용품/장비 등 기존 제품의 라인업 확대와 함께, ④ 2018년 워터스포츠 기반의 실내수영복, 화장품 등 신제품 출시를 예정중임. 상장자금을 통해 ⑤ 오프라인 직영점 확대를 통한 인프라 구축과 ⑥ 해외진출 추진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판단함
2018년 기준 PER 7.8 ~ 8.8배 (공모가 밴드: 8,000 ~ 9,000원 기준)
공모희망가는 2018년 예상실적 기준(EPS 1,023원) PER 7.8 ~ 8.8배로 국내 동종업체(LF, 대현, 한섬, 신영화코루 등) 평균 PER 11.5배 대비 23.3% ~ 31.9% 할인된 수준임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수의 27.5%인 약 198만주로 많지 않은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