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영, 직장(달카페) 26-2, 올해도 잘 지내 봐요
카페 오픈 준비를 끝내고, 사장님, 정선영 씨와 한 해 계획을 나눴다.
사장님께 작년 계획서를 미리 보내 드렸고, 꼼꼼히 읽어 오셨다고 했다. 해가 갈수록 사장님과 한 해 계획을 의논하는 일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든다.
“제가 달카페 시작할 때 선영 씨를 만났으니까 벌써 3년 넘게 함께했네요….”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니 감회가 남다른 듯했다.
“작년 한 해도 사장님 덕분에 선영 씨 잘 지냈습니다. 감사드려요.”
“고마워요.”
정선영 씨와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제가 하는 일이 크게 없는데 늘 고맙다고 해 주시니‥. 선영 씨, 올해도 잘 지내 봐요.”
“예!”
올해도 열심히 출근하겠다는 정선영 씨의 다짐과 함께 업무에 보완해야 할 부분은 없는지 사장님께 물었다.
“이제는 선영 씨랑 일하는 루틴이 잡힌 거 같아요. 올해도 열심히 해 줘요.”
“열심히 할게요.”
올해도 때마다 감사한 마음 나누고, 일정이 있을 땐 지금처럼 사장님께 미리 의논하고 부탁드리겠다고 했다. 업무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지금처럼 사장님과 정선영 씨가 의논하겠다고 했다.
2026년 1월 7일 수요일, 김수경
그렇네요. 사장님에게 카페 열고 운영한 시간이 곧 정선영 씨가 취업하고 출근한 시간이네요. 기억하기 쉽고, 동시에 두 분 모두에게 의미있는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진호
'루틴이 잡힌 거 같아요.' 3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만들었네요. 신아름
정선영 씨는 달카페 원년 맴버이군요. 달카페 역사와 함께하는 선영 씨, 올해도 응원합니다. 사장님,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달카페 덕분에 선영 씨 삶이 활력있고 풍성해 보입니다. 달카페가 잘되기 또한 빕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