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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166480) | 루게릭 줄기세포 치료제 '뉴로나타-알' 판매량 급증 소식에 급등 |
▷동사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루게릭병) 질환의 진행속도 완화용 치료제 ‘뉴로나타-알’의 국내 판매량이 30% 증가했고, 해외 환자가 2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힘. ▷'뉴로나타-알'은 루게릭병에서 기능개선을 통한 효능효과로 허가된 첫 번째 치료제로, 국내에서 희귀의약품 등재 및 시판허가되어 2015년 2월부터 발매 개시됐으며, 현재 미국에서 2상 임상 중인 것으로 알려짐. 한편, 국내에서는 조만간 임상 3상이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 |
텔콘/한국전자금융 | 코스닥150 지수 편입 기대감에 강세 |
▷지난 23일 유안타증권은 에프티이앤이와 차바이오텍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코스닥150 수시 변경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힘. 특히, 차바이오텍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3월28일 변경이 예상된다며, 이에 따른 편입종목은 텔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에프티이앤이는 4/2까지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이 없으면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돼 지수 편출입 이벤트가 발생한다며, 지수 편출시 한국전자금융이 편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한편, 코스닥150 추종자금을 4조원으로 감안할 시, 텔콘 및 한국전자금융에 각각 415억원, 131억원 수준의 편입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힘. [종목] : 한국전자금융, 텔콘 | |
(900100) | 美 뉴저지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 확대 법안 추진 기대감에 상승 |
▷미국 뉴저지 주의회에 따르면, 허브 코나웨이주 하원 의원이 의료 목적의 마리화나 사용을 기존의 2배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관련 법안을 상정한 것으로 알려짐. 법안 통과시 환자를 대상으로 허용되는 약이 매달 2배로 늘어나며, 특히 뉴저지 전역에 마리화나 재배량이 늘어나고 마리화나 취급 약국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에 대마초 합법 판매점을 인수하는 등 미국에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동사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중임. | |
(041510) | 키이스트 등 인수 효과 기대감에 상승 |
▷현대차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키이스트와 FNC애드컬쳐 인수로 인한 배우 라인업 확충과 일본 현지 비즈니스 강화, 그리고 중국 현지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밝힘. ▷특히, FNC애드컬쳐 인수로 기존 SM의 적자사업부인 Life style(리테일, 패션, 레저, F&B)를 인수하여 Global Life style 사업이 예상된다며, 향후 지배주주순이익에서 실적 개선효과 또한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키이스트 인수로 주요 자회사 DA(Digital Adventure)를 통해 일본 현지 '한류 채널' 강화가 전망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0,000원[유지] | |
(130960) | 1분기 호실적 전망에 상승 |
▷KT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TV 광고 단가 상승으로 1분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1분기 실적 관전 포인트는 그동안 시장의 관심 밖이었던 TV 광고 단가 상승으로, 이를 반영한 1분기 방송부문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0% 증가할 것으로 전망. 또한, 우려가 깊은 영화부문 사업도 주요작품 흥행에 힘입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 ▷이에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4,256억원, 381억원을 기록하며, 현재 영업이익 컨센서스인 293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10,000원 → 120,000원[상향] | |
(160550) | 대작영화 기대감 등에 상승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영화 라인업이 대작영화 5편, 일반영화 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한국영화 4대 배급사 중에서 올해 가장 많은 대작영화를 개봉시킬 것이라고 밝힘. 대작영화 1호작인 '염력'이 흥행 실패했지만 아직 4편의 대작영화가 남아있다는 점에서 이익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낮출 필요는 없는 시점이라고 분석. ▷아울러 넷플릭스향 신작영화 판매 추가시 동사의 제작비 리스크가 크게 완화될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0,000원 → 12,000원[상향] | |
(093640) | 유상증자 철회 등에 약세 |
▷동사는 지난 23일 장 마감 후 제3자배정대상자의 유상증자 납입이 이행되지 못함에 따라 주식가치제고와 주주보호를 위하여 부득이하게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아울러 임시주주총회의 목적사항이 소멸되었기에 임시주주총회의 소집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철회 및 유상증자 결정 철회 등 공시를 번복했다는 사유로 동사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함. | |
(033200) | 자진 상폐 철회에 급락 |
▷동사는 지난 23일 장 마감 후 이사회에서 일단 회사의 상장폐지 신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이와 관련 상장폐지신청을 위한 상기 임시주주총회의 지분비율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였고, 상장폐지신청 승인의 유효기간인 2018년3월31일까지 자발적 상장폐지 신청을 위한 조건을 충족시킬 수 없다는 점이 명백해진 상황이라고 밝힘. ▷한편, 동사는 지난해 2월27일 당사의 주식의 상장을 유지할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자진 상장폐지를 결정한 바 있음. | |
(101000) | 9.9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
▷동사는 지난 23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466,200주(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의 발행가액은 2,145원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18년4월12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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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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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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