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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일기 | |||||
시작체중 |
165cm/ 67.5kg |
이달의 희망체중 |
64kg | ||
현재체중 |
64.6kg |
최종희망체중 |
55kg | ||
오늘의 식단 |
오늘의 운동 | ||||
[아침] 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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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잡곡밥2/3 오이 김 |
근력운동 (시간/갯수) |
①윗몸 60회 | ||
②벽짚고푸샵40회 | |||||
③ | |||||
간식 :아이스커피 |
④ | ||||
[점심]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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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르빵,마늘바케트 아이스커피 |
유산소운동 (시간/갯수) |
① | ||
② | |||||
③ | |||||
간식:체리,천도복숭아 |
④ | ||||
[저녁] 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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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올바른식단 (30점) |
30 점 | |||
②미션을 완수(20점) |
20 점 | ||||
간식: |
③숙제를 하셨음(30점) |
10 점 | |||
물의양;0.5리터 | |||||
[야식/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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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숙제 말고 운동을 30분정도 하셨음 (20점) |
점 | ||
함께 나누어요^^ (살아가는이야기, 계획.반성.등) | |||||
쿨피스통으로 나오는 아이스커피를 샀더니 그냥 음료인줄 알고 벌컥벌컥 마시게 되네요 얼렁 먹고 사지 말아야쥐 사면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맛도 있고^^ 제가 커피는 안먹는데 커피우유는 좋아하거든요 아이러니하게^^ 밖에 비가 겁나게 오네요 바람은 한점도 없고 ㅠ.ㅠ 울집이 바닷가를 바라보고있어서 여름에도 바람이 무쟈게 시원하거든요 그래서 에어컨이랑 선풍기도 필요없을정도인데 이런날은 비가 와서 문도 제대로 못열고 열어놔도 바람한점 없고 짐 울신랑이 출근을 안하고 집에 있어다면 에어컨 사자고 장난이 아니였을것 같네요 올 여름들어 계속 에어컨 사자고 하는걸 제가 안산다고 버티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날은 한번쯤 생각이 나네요^^ 오늘 즐거운 토요일인데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네요 님들 태풍피해 없고 재미있는 주말 보내세요 즐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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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 바다가 가까워요. 와우 너무 좋겠다. 아우 부러버부러버...휴가 따로 갈 필요도 없겠다. 나두 산이 앞에 보인다거나 바다가 보이는 그런 곳으로 이사가고 싶은 맘이 굴뚝...
다들 부러워하시더라구요 글고 여기가 통영이라 휴가때 시댁식구들이 놀러와요^^
비가 많이 오나요??? 울산엔 조금 흐리기만하고 넘 더워요..딸래미 학교에서 돌아오면 계곡가려고 준비중이에요...주말 잘 보내세요.
우와~ 이야기만 들어두 넘 멋질꺼같은 그런곳에 사시네요~ 바다가 보인다... 넘 멋져요 ^^ 부럽습니다 ^^ 맞아요... 저두 시골아닌 시골에 사는데 미야끄님에 비하면 덜하겠지만 여기도 바람불면 넘 시원해서 좋은데 바람이 안불면 딱 죽음이죠;;;; 시원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와우 꿈에 그리는 그런 집이예요 막상 살면 일상은 어떨지 모르지만.... 에어컨 사시려면 빨리 사세요 더운것도 해결되지만 습기해결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