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영, 직장(달카페) 26-4, 사장님과 설 연휴 의논
“나 연가 써야지, 아니에요?”
곧 설 연휴가 다가온다. 명절을 앞두고 정선영 씨 머릿속에 ‘연가’ 계획들로 가득 차 있다.
“오늘 출근하면서 사장님과 연휴 일정 의논해 봐요.”
“내가 사장님한테 말했는데요.”
이맘때쯤이면 사장님과 정선영 씨가 자연스레 연휴 계획을 나눈다. 그래서 구체적인 일정을 사장님께 전하는 것만 도우면 된다.
“선영 씨가 며칠 전부터 대구 숙모 집에 간다고 말해 주더라고요.”
사장님께서 달력에 연휴 일정을 표시하며 말했다.
“늘 선영 씨 일정 배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연휴엔 사장님도 쉬시나요?”
“설 당일에 쉴지 생각 중이에요. 선영 씨, 설 잘 보내고 와서 봐요.”
“네!”
때마다 배려해 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이번 설에도 마음 편히 대구에 다녀온다.
2026년 2월 9일 월요일, 김수경
'그래서 구체적인 일정을 사장님께 전하는 것만 도우면 된다.' 이 대목에서 그간 정선영 씨가 직장생활을 어떻게 하셨는지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배려해 주신 사장님, 고맙습니다. 정진호
설 연휴 조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내가 사장님한테 말했는데요." 그렇죠. 이제 신입직원 티를 벗었지요. 연가 계획하고 의논하니 감사, 연가 배려해 주셔서 감사.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