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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CK2 게임 내 역사적인 가문 소개(28) House of Ibelin
shyisna 추천 0 조회 1,773 15.03.23 17:4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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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3 18:11

    첫댓글 이벨린의 발리앙 ㅜㅜ 살라딘 때의 예루살렘 왕국 이야기가 참 재밌었는데요. 살라딘, 콘라드, 리처드 1세 ㄷㄷ 살라딘니뮤ㅠ
    글, 동영상 전부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5.03.24 15:33

    감사합니다. 살라딘 인기가 좋군요... 흠~

  • 15.03.23 18:24

    오랜만에 발리앙으로 플레이해봐야겠군요. 덕분에 크킹이 더 재밌어집니다ㅎㅎㅎ항상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5.03.24 15:33

    해보다 보면... 속터집니다. 100% 기 드 뤼지냥이 날려먹습니다. ㅎㅎㅎ

  • 15.03.23 18:45

    정말 잘읽고있습니다 아주 흥미깊게 읽고있네요

  • 작성자 15.03.24 15:33

    감사합니다.

  • 15.03.23 18:54

    아 저도 이 노래 좋아해요.우연히 크킹 접했다가 정식으로 빠지게 한 노래지요 ㅠㅠ

  • 작성자 15.03.24 15:33

    저 노래만 넣고 게임합니다.

  • 15.03.23 21:43

    살라하딘 유수프 이븐 아이유브 이븐 사디 이븐 마르완 알 아이유비는 위대한 왕이었습니다

  • 작성자 15.03.24 15:34

    풀 네임 다 적으시네요...

  • 15.03.24 16:34

    @shyisna 중고등학교 다닐적에 정말 존경하던 인물이었거든요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24 15:34

    만든다고 4시간 넘게 걸렸어요. ㅠ.ㅠ

  • 15.03.23 23:18

    발리앙! 영화에 빠져서 인물에 대해서도 검색을 몇차례 해본적이 있음 ㅎ
    바리사누스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고 하더군요

  • 작성자 15.03.24 15:34

    예... 과거엔 라틴어로 글을 적었으니...

  • 15.03.23 23:18

    정말 잘 읽었습니다. 지금껏 정말 유익하게 잘 읽고 있네요.

  • 작성자 15.03.24 15:35

    감사합니다.

  • 15.03.23 23:56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야밤에 읽어내리니 재미나게 술술 읽히네요 ㅎㅎ

  • 작성자 15.03.24 15:35

    감사합니다... 쉽게 쓸려고 노력합니다.

  • 15.03.24 00:16

    이런 역사적 사실들을 알아가는 것이 이 게임의 숨겨진 묘미겠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24 15:35

    알고 플레이하면... 재미가 두 배입니다.

  • 15.03.24 12:12

    시빌라는 영화랑 다르게 그렇게 시발년이었다죠

  • 작성자 15.03.24 15:36

    예... 참으로 나쁜 여자였습니다. 아니... 멍청했죠.

  • 15.03.24 12:44

    그리고 신롬황제와 영국왕, 프랑스왕의 3차 십자군이 조직되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3.24 15:36

    안가면 위신 추락하니까요. 또 교황이 파문 날립니다. 나쁜 넘이라고...

  • 15.03.24 20:19

    @shyisna 근데 게임에선 그게 잘 구현이 안되있잖아요......

  • 15.03.24 20:20

    항상 기다리는 연재글입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15.03.25 10:17

    감사합니다.

  • 15.03.25 12:36

    어찌보면... 킹덤 오브 헤븐에서 너무 미화를 시켜서 그렇지, 발리앙이나 레몽은 왕국의 진정한 충신이나 앞서가는
    인물이라기 보다는 나름 야망이 있고, 그걸 실현시키는 과정에서 다행히도 운대가 잘맞아 적당한 노선을 타게 된
    전형적인 중세적인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예루살렘 왕국이 망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몇대 후에 이블랭 가문에서 왕이 나온데도 어색하지 않을
    기반을 구축하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의외로 만만치 않게 욕을 먹기는 해도...
    1차 십자군의 주요 멤버들이 정치적으로 순수하기는 더 순수했을지도 모르겠더군요.

    그냥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 작성자 15.03.25 15:04

    제 사견이지만... 어떤 면에선 영화가 등장 인물들을 미화시킨 건 사실입니다. 발리앙도 출세지향적인 인물이었죠. 예루살렘 왕국이 없었다면 그 가문 자체도 존재할 수 없었죠.
    십자군 참가자들 자체가 모험적인 기질이 다분한... 말씀과 같이 초기 멤버 일부만이 순수했죠. 역사를 보는 관점은 다양합니다. 대단치 않은 인물도... 후세 역사가의 해석에 따라 달라집니다. 발리앙도 감독에 의해 재해석 되어 다시 오늘날 역사에 재거론된 것 뿐입니다. 저 같은 사람이 알 정도로...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저 가문의 존재 조차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역사의 거대한 흐름에 그 영향력이 미미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발굴이죠.

  • 15.04.05 09:30

    우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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