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안으로
살아 있는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ῦ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τοῦ》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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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τοῦ [tŏu] 토우 '그 의' 가 주시는 여러 단어중에 거꾸로 뒤에서부터 묵상하실 서른세번째 단어로는, 헬라어 εὐαγγέλιον, ου, τό [ĕuanggĕ- liŏn] 유앙겔리온 으로 그 뜻은 '좋은 소식에 대한 보상', '단순한 의미로 그 이유', '복음'.입니다.
그리고 그 어원중 "복음과 그 사자 우리"ἄγγελος, ου, ὁ [앙겔로스] '사자(使者)'의 뜻단어 52단어 중에 주요(그리스도의 사자들에게 주시는 교훈)부문을 살펴 지나기로 하였고,
오늘은 그 아홉번째 시간으로 헬라어 πιάζω [piazō] 피아조 로 '붙잡다' '쥐다' '적의를 가지고 잡다' 입니다.
※ 관련성경 사용례 첫관주로는 <잡다(요7:30)> 를 주십니다.
'저희가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요7:30)
※ 주신관주 말씀은 우리 주께서 많은 병들을 고치시고 오병이어의 이적으로 먹이신 후에 유대인의 초막절을 맞아 예루살렘성전에 이르러 자신이 "하나님의 그리스도임을 증거"(사9장)하였을때,
유대종교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시기로 이미 죽이기로 결안하고 시비할때입니다.
< 초막절/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기 이전 광야노중 권고(노아의 죄짐이후 태어나 살다가는 모든 사람이 이생 삶에서 그리스도 구주 권고함을 받고,
하나님의 긍휼인 하늘에서 주시는 비, 성령교통장막 심령성전 산제사삶 참자유와 안식에 들것 권고를 의미) 사십년을 '하나님의 뜻 알기를 거역'하고 지었던 죄악과 심판을 기억하게 하시려 세우신 절기 > (슥 14;16~21)
※ 다음으로 이번에도 더하여 [piazō] '피아조' '붙잡다' 의 어원단어를 좇으니, βιάζω [biazō] 비아조 로 그 뜻은 '강제로 들어가다,' '마11:12, 눅16:16'.입니다.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마 11:12~13)
※ 메시야(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도록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입은 선지자(사40:3~) 침례요한이,
그의 제자들을 보내어 "참으로 오실 구주 메시야가 당신이시니까?"를 물었을 때에 요한의 참 선지자됨과 요한의 "메시야 초림과 구속사역을 마음으로 예비하는 물 침례"를 시작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길이 열렸음을 침노(침략하여 노략하는/욕심내어 달겨드는 것)처럼 당하게(마땅하게 여겨 가능하게)하셨다※는,(요4:5~24)
하늘로서 보내심을 받아 오신 인자이신 그리스도 믿음으로 그 마음속 심령에서부터 천국(심령성전)을 이루는 역사가 이미 일어나고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침노/ 1.남의 나라를 불법으로 쳐들어가거나 쳐들어옴.
2.성가시게 달라붙어 손해를 끼치거나 해침.>
< 당하다/ 사리에 마땅하거나 가능하다. (형)>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눅16:16)
※ 그리고 이번에는 더한 깊이로 βιάζω [biazō] '비아조' '강제로 들어가다'에 더하여 어원을 좇으니, βίος, ου, ὁ [biŏs] '비오스'(현대어. 바이오스)로 그 뜻은 '생명' '지상의 생활' '삶의 유지(영속을 위한)생활' 입니다.
※ 더하여 여러 관주말씀 절과 장을 제시주시는데, 천국(하나님나라)을 침노하여 얻는 방법(생명Bios을 얻으려 하늘에 보화를 쌓는 선한계략)들에 대하여 입니다.
※ 오늘 우리각인 따로 묵상하실 말씀관주들은 선한 연보(하늘에 쌓는 보화 = 이웃하는 모든 사람들이 평균하여 부족함이 없도록)가 되겠습니다.
< 생활비(막12:44, 눅21:4), 이생(눅8:14, 요일2:16), 생활(눅8:43, 딤전2:2, 벧전4:3), 살림(눅15:12,30), 재물(요일3:17).>
할렐루야! 아멘. 샬롬
첨언/
※ 말세에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는 가치가 만연할것을 성경으로는 오래전부터 미리 말씀 경계들을 주셨고, (딤후3:1~5)(잠30:15~16)
복지를 표방하는 전국민사회복지 희구세대의 정권곳곳에는 거짓가난을 무기로 하여 여리고 선한 양심들을 유린하는 최악으로 추악한 모양의 일들을 보고 있습니다.
₩₩₩ 우리가 언론을 통하여 알게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사건등은 이세대 사회의 일단면 구석이 보여진것으로 여겨집니다.(포털검색요)
우리사회가 서로간 면대하는 교류의 문들을 닫고 SNS로 교통하며 살아가는 사이에, 선한포장으로 가린 휴머니즘(인간애)설교를 무기로 각종 헌금과 후원을 미혹하는 기독종교인들간에는 더욱 성하며,
각종 국가복지제도에 편승하여 자기재산들을 몰래숨기고 이리저리 온갖 혜택들을 사냥하는 거짓 수급자가 만연하고 그들의 숨기고 하는 비행과 감춘음란등은 말하기도 추하고 밝히기도 너무많아 힘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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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영(가르치려는 말들/ 설교, SNS, 각종동영상, 유튜브미혹등)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가르쳐 인간애를 요구함)들이 하나님(진리의 말씀)께 속하였나(그들이 그리스도와 동행하여 사는 경건의 도를 권하는 지)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요일 4:1)
'하나님의 영(참되신 진리의 말씀)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육체(각인의 심령 마음에 보내어 오신, 성령전안으로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말씀)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요일1:2)
※ 말세에 만사를 깨어살펴 분별(영과 말씀에 바로서)하여 행하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