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영, 직장(달카페) 26-5, 숙모의 인사, 사장님의 서비스
늦은 오후 숙모께 사진 한 장과 함께 연락이 왔다.
“저희는 대구에 잘 도착했어요. 오늘 선영이 직장에 다녀왔어요. 사장님하고 인사했어요. 사장님이 서비스도 주셔서 잘 먹고 왔습니다.”
숙모는 사장님께 조카 잘 부탁한다고 인사하고, 사장님은 더 신경 써 챙겨 주셨다고 했다. 그 가운데 선영 씨는 평소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오늘과 같은 소소한 일상 속 감사한 일을 마주할 때, 내가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더 잘 돕고 싶은 마음을 깨우는 것 같다.
2026년 3월 16일 월요일, 김수경
숙모님도 정선영 씨도, 달카페 사장님도 오늘이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어요. 그간 달카페에서 있었던 일들이 스쳐 지나는 듯합니다. 덩달아 제가 괜히 기쁘고 설렙니다. 애쓰셨습니다. 정진호
달카페 직장으로 초대한 선영 씨, 잘했어요.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여 주고 싶었나 봐요. 숙모님과 사장님, 고맙습니다. 신아름
'숙모는 사장님께 조카 잘 부탁한다고 인사하고, 사장님은 더 신경 써 챙겨 주셨다고 했다.' 숙모께서 조카 부탁하는 말씀, 참 고맙습니다. 참말로 김수경 선생님이 뿌듯하고 보람을 느꼈겠습니다. 김수경 선생님 덕분에 새삼 사회사업의 가치를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