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영비(본명 양홍원)가 과거 학교 폭력 논란으로 인해 제주대학교 축제 출연이 취소됐다.
29일 제주대 총학생회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아라대동제에 사회적 논란이 있는 특정 아티스트 출연에 대한 총학생회 입장을 말씀드린다"며 "해당 아티스트와의 계약 해지를 통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비는 오는 30일 오후 8시 본인이 소속된 인디고뮤직 동료 래퍼들과 제주대 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786779
첫댓글 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에타 개난리였음 축제3일중에 이틀을 래퍼로해서 욕 겁나먹는데 영비까지있어서
나이스
얜 또 뭐여
굿굿
학교는 진짜 이런문제 더 예민해야지 굿굿
어느누가 학폭가해자를 큰돈주고 섭외하겠냐
개꿀
정의구현
가즈아
좋구나~~~
ㅅㅅㅅㅅㅅㅅ
굿
굿굿
굿
진짜 얘 노래 듣는사람은 개돼지라고 생각함ㅇㅇ
굿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