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갖이 검은 신생아
산부인과 병원에서
세 명의 남자가 태어날아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살갖이 검은 신생아를 팔에 안고간호사가첫 번째 남자에게 물었다.
"당신의 아기입니까?"
"아닙니다."
하고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간호사가두 번째 남자에게도 물었다.
그러자,세 번째 남자가 큰 소리로 끼어들었다.
"우리 아이임에 틀림없습니다.
내 아내는 냄비고 뭐고까맣게 태우길 잘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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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 ㅎ ㅎ 빙고 세번째가맛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 들국화님~♥
제가 장미꽃 좋아하는데어찌 아시구요.ㅎ감사합니다~♥
국화꽃도 좋아 한답니다이름도 예쁘신 들국화님 휴일 저녁 맛나게 드시고 휴일밤행복하세요~**
애도 태우는감
ㅎㅎ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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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 ㅎ ㅎ 빙고 세번째가
맛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들국화님~♥
제가 장미꽃 좋아하는데
어찌 아시구요.ㅎ
감사합니다~♥
국화꽃도 좋아 한답니다
이름도 예쁘신 들국화님
휴일 저녁 맛나게 드시고 휴일밤
행복하세요~**
애도 태우는감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