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liola Cinquetti - Non Ho L'eta (Lyrics On Screen)
Non ho l'eta'
나이도 어린데
Gigliola Cinquetti
질리올라 칭케티
Non ho l'età
노노 레타
난 아직 어려요
Non ho l'età per amarti
노노 레타 뻬라마르띠
당신을 사랑하기엔 난 아직 어려요
Non ho l'età per uscire sola con te
노노레타 뻬루씨이~레 솔라콘떼
어려서 당신과 함께 외출할 수도 없어요
E non avrei
이노나브레이
그리고 난 아무 것도
Non avrei Nulla da dirti
노나브레이누 라다 디르티
아무것도 할 말이 없어요
Perché, tu sai
페르께 투싸이
왜냐하면 당신은
Molte più cose di me
모르테 피우코~지 티 메
나보다 많은 걸 알고 있으니까요
Lascia che io viva
라샤 끼오 비바
내가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며
Un amore romantic
우나모리 로만티코
살아가게 해 주세요
Nell' attesa
넬라테~자
그 날이 오기를
Che venga quel giorno
퀘 벵가 퀠쵸~ 르노
손 꼽아 기다리며
Ma ora no
마오라노
그렇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Non ho l'età
노노 레타
난 아직 어려요
Non ho l'età per amarti
노노 레타 뻬라마르띠
당신을 사랑하기엔 난 아직 어려요
Non ho l'età per uscire sola con te
노노 레타 뻬루씨이레 솔라 콘떼
어려서 당신과 함께 외출할 수도 없어요
Se tu vorrai
쎄뚜 보라이
만일 당신이 원한다면
Se tu vorrai
쎄뚜 보라이~
만일 당신이 나를 기다리기를
Aspettarmi
아스페딸미
원한다면
Quel giorno avrai
웰 쵸르노 아브라이
그 어느날 내 모든 사랑은
Tutto il mio amore per te
투토 일미오 아모레 뻬르테
당신을 위한 것이 될거예요
Lascia che io viva
라샤 키오 비바
내가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며
Un amore romantic
우나모리 로만티코
살아가게 해 주세요
Nell' attesa
넬라테~자
그 날이 오기를
Che venga quel giorno
벵가 퀠쵸~르노
손 꼽아 기다리며
Ma ora no
마오라노
그렇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Non ho l'età
노노 레타
난 아직 어려요
Non ho l'età per amarti
노노 레타 뻬라마르띠
당신을 사랑하기엔 난 아직 어려요
Non ho l'età per uscire sola con te
노노 레타 뻬루씨이레 솔라콘떼
어려서 당신과 함께 외출할 수도 없어요
Se tu vorrai
쎄뚜 보라이
만일 당신이 원한다면
Se tu vorrai
쎄뚜보라이~
만일 당신이 나를 기다리기를
Aspettarmi
아스페딸미
원한다면
Quel giorno avrai
웰쵸르노 아브라
그 어느날 내 모든 사랑은
Tutto il mio amore per te
투토 일미오아모레 뻬르테
당신을 위한 것이 될 거예요
( 가사 출처 - 네이버 블러그 )
============
질리올라 칭케티(Gigliola Cinquetti, 1947년 12월 30일 ~)는
이탈리아의 가수이다.
1964년 그녀의 나이 16세에 산레모가요제
(Sanremo Music Festival)에 Nicola Salerno가 작곡하고
Mario Panzeri가 가사를 붙인
논호레타("나이도 어린데", "Non Ho L'Età")로
입상하였다.
1964년 같은 노래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이탈리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우승함으로써 일약 유명해졌다.
1979년 결혼하여 2명의 아들을 두고 은퇴,
로마로 이주하였다.
그 후 1989년에 산레모가요제에
출전하여 복귀하였다.
2009년 현재 TV Presenter,
저널리스트로 활동중이다.
첫댓글 청순한 목소리 어린시절 아주 좋아한 곡입니다.
항상 'Non Ho L'eta' 노노레타 들을때 마다
소녀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세월은 빠르게 흐르고 말았습니다.
사랑하기엔 어린 나이라고 했습니다.
새로운 한주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샛별사랑님~
Non ho l'età
정말 간만에 듣네요
점심은 드셨는지요
잘 듣고 갑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김정래님~
오랜만에 청량감이 돌고 있는 노래
Non Ho L'eta노노레타 귓전에 쟁쟁한 곡입니다.
소녀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네요.감사합니다.
Non ho l'età
자세한 해설
올려주신 가사와 함께
감상 머물러 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미소한줌님~
자세한 해설을 볼때마다 그분들의
추억에 담긴 노래들을 알수 있네요.
공감해 주심 항상 고맙습니다.
샛별사랑님
다양하게 찿아 올려 주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랫만에 듣는 반가움에 엄지척 입니다
자세한 해설과 가사 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가을날 보내세요
금송선배님~
잊혀져 가는 옛날의 추억들을 되살리면서 주로
오래된 곡들을 선곡 하고 있습니다.
취향에 맞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노래를 올릴때 마다 염려가 되기도 하네요.
고운밤 되세요.
어렸을때 많이 듣던 곡 반갑습니다
기정수님~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심 감사합니다.
어릴때 Non Ho L'eta노노레타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세월이 가도 노래의 추억은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옛날 라디오에서 수시로 듣던 곡입니다.
노노레타 노노레타 페라마르디 흥얼
흥얼...
옛생각이 납니다.
좋은 곡 잘들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교하님~
저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흥얼 흥얼 거렸습니다.
Non Ho L'eta노노레타 가사의 해설을 보니
나이도 어린데 사랑하기엔 아직 어리다고 하네요.
소박하고 순순한 감성이 묻어 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셨겠지요.
고운꿈 꾸세요.
오랫만에 들러서 추억의 노래 노노레타 좋은곡 들어보네요
감사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유아린님~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곡"Non Ho L'eta" 노노레타
라디오에서도 여러번 흘러 나왔습니다.
음방 찾아주시고 처음 인사드림 반갑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