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찍는다고 상대방 면상에 폰 들이대지 마세요... 화를 더 불러 일으킵니다.;;; 그리고 같이 도로로 나가시면 도로교통법 위반입니다. 비상등 키고 경찰에 신고 하시고 경찰 올때 까지 기다리라고 하세요. 경찰과 통화 끊으면 않되고요 만약 더 공격해 오면 경찰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대응 해야 합니까? 지금 너무 위험 합니다.! 차에 있는 아이들을 보호 해도 되겠습니까? 저는 가스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고 물어 보세요. 그다음 행동은 정당 방위가 될정도로 하시고 경찰이 가스총 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마시구요;;; 한마디로... 답 없습니다. 정황상 자신에게 더 유리 하도록 하세요..저도 그럽니다.
그렇게 물어 봤는데요 그냥 가만히 있으랍니다...그러다가 전 맞았구요...근데 웃긴게 맞다가 상대방 밀었는데(제가 살기 위해) 넘어지면서 뇌진탕.. 전 안와골절 왔구요.. 합의는 개뿔 제가 오히려 가해자.. 민사로 갔지만 졌습니다 이런 댓들은 미국에서나 통하지 한국에선...물어보면 당황 합니다 정방 방위로 밀었는데 상대방이 뇌진탕 끊어 오니 끝..(물론 다른 뇌 손상 진단서와 정신 치료 까지..) 전 이젠 굉장히 위협적으로 대응합니다 ㅎㅎ...테클 죄송요..갑자기 옛생각이 울컥 합니다 ㅠㅠ
가족이 차에 있다면 저경우 차에 있어야죠 끌려 내리게되면 저는 애들에게 아빠는 내려서 저사람에게 맞을거다 안그러고 같이 싸우면 쌍방폭행으로되서 우리 손해가 많으니 맞드라도 놀라지 마라 하고 이해를 시켜야죠 애들이 고1 초등5 차안에 빠루 손도끼 톱 정글도 다 갖추어져 있지만 손도 안댈겁니다
@행복이(대구)아무리 무술에 능해도.. 사실 젏고 건장한 놈은 이기기 힘들죠..기술이 있어도 스테미너가 딸릴듯.. 일단 위에 임사장님 조언대로..신고하면서 경찰에 이런 상황이고 이런 대책이 있는데 해도 되는가.. 하면서 증거를 자신에게 유리한쪽으로 유도하면서 상대의 공격에 대처하는것이 일단은 가장 좋을듯 합니다. 맘만 같아선..한방에..ㅋㅋㅋ
@마!마!마!쫌!!호신용구는 생명이 절체절명의 순간이 될때나 사용할까 말까 고민해야 하는거 같아요..그전에 함부로 쓰면 안되겠지요. 하지만..평소 구입해서 그 사용방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연습해 두지 않으면 유사시엔 제대로 쓴다는 보장이 없으니..일단을 구해놓고 연습만 하고..집에 놔두고 다니시는게...
첫댓글 저런상황을 대비해 항상 차엔... 도가 실려있죠.. 그건 보여주기만 해도.. 욕하며 달려오는 그 누구도 돌려보낼수있으니..
상대방이 신고하면 순식간에 가해자가 되는 순간이죠..
우리나라의 정당방위에 대한 법률은 너무 엄격해요..
@뱃살난감(대구) 상대방이 칼 들시에 말이죠 ㅎㅎ 칼안들고 제가 먼저 들음 바로 전 범죄자가.. ㅎㅎ혹시 모를 상황에 정말 진짜같은 장난감 칼이 있습니다. 찌르면 칼이 쑥~하고 들어가는 ㅋㅋ 그걸로 위협할겁니다. ㅋㅋ재질은 플라스틱 ㅋㅋ
상대가 칼을 보이지 않았다면 칼만 내가 보여줘도 큰 범죄가 될수 있으니 조심해야죠
@바람처럼[경남 밀양] 장난감 칼이라도 상대가 위협을 느꼈다면..역시 쌍방..
@뱃살난감(대구) 우리나라 법이 참 문제네요 ㅎㅎ
차 안에서 구경하고 있으면 될겁니다. ㅋㅋㅋ
만일 상대가 차문을 부수고 강제로 침입한다면..
만일 옆에 애인이나 여친이 같이 타고 있다면..
만일 옆에 6살짜리 아들..아빠가 최고이고 천하무적인줄 아는 아들녀석과 같이 있다면..
@뱃살난감(대구) 그땐 가스총을 발사
혹시 뱃살님 제가 가스총 리볼버식이 있는데요 여름에 그걸 차안에 두어도 될까요? 라이타처럼 두면 폭발한다던가 할까봐 차안에 가스총은 못놔두고 다니고 있는데요.
@천상미남(경기-포비돈파 행동대장) 저도 차안에 안놔둡니다. 폭발보다는 가스약제가 부풀면서..팽창하면서 탄환의 화약을 젖게 만들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 손가방에 넣어 들고 다닙니다. 회사서 탈의실에 갖다두고 퇴근시는 집에 갖구 가고요
@뱃살난감(대구) 그럴때는 사진가방에 달아둔 삼각대나 모노포드를 꺼냅니다.
방어적 차원에서 무릎 아래쪽에 몇 번만 쳐주면 될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말이 그말입니다. 저라면 가해자로 바뀌는 한이 있어도..일단 가스 터트릴꺼 같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근데..만일 상대가 강제로 문을 열고 끄집어 낸다면요..
아들녀석이 겁에 질려 아빠 무서워라고 울음을 터트린다면요..
피가 꺼꾸로 쏟구칠거 같습니다.
@투도리(서울광주) 오호,,현명하신 태도입니다.
역시 사람은 침착한게 최고인듯...
동영상 찍는다고 상대방 면상에 폰 들이대지 마세요... 화를 더 불러 일으킵니다.;;; 그리고 같이 도로로 나가시면 도로교통법 위반입니다. 비상등 키고 경찰에 신고 하시고 경찰 올때 까지 기다리라고 하세요. 경찰과 통화 끊으면 않되고요 만약 더 공격해 오면 경찰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대응 해야 합니까? 지금 너무 위험 합니다.! 차에 있는 아이들을 보호 해도 되겠습니까? 저는 가스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고 물어 보세요. 그다음 행동은 정당 방위가 될정도로 하시고 경찰이 가스총 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마시구요;;; 한마디로... 답 없습니다. 정황상 자신에게 더 유리 하도록 하세요..저도 그럽니다.
아하..가장 좋은 의견이신거 같습니다. 통화를 유지하면서..어차피 녹취 될테니까..
경찰에게 가스총 소지 여부까지 이야기 해주고..
그다음 상황을 봐가면서 하면 되겠군요..
가족들도 그럼 가장이 겁먹지 않았다는걸 알게 될테구...
역시 임사장님 답변이 정답..ㅋㅋㅋㅋ
@투도리(서울광주) 그럼 재물손괴만아니라 도주까지 들어가죠. 그리고 도망가면 다행이죠. 가족을 해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럼 번호판 신고 하시면 증거 블박 영상 주면 경찰이 알아서.^^ㅋ
@건강하자임사장(경기) 오호,..상대가 달아나도 죄명이 추가되는 군요...ㅎㅎ
그렇게 물어 봤는데요 그냥 가만히 있으랍니다...그러다가 전 맞았구요...근데 웃긴게 맞다가 상대방 밀었는데(제가 살기 위해) 넘어지면서 뇌진탕.. 전 안와골절 왔구요.. 합의는 개뿔 제가 오히려 가해자.. 민사로 갔지만 졌습니다 이런 댓들은 미국에서나 통하지 한국에선...물어보면 당황 합니다 정방 방위로 밀었는데 상대방이 뇌진탕 끊어 오니 끝..(물론 다른 뇌 손상 진단서와 정신 치료 까지..)
전 이젠 굉장히 위협적으로 대응합니다 ㅎㅎ...테클 죄송요..갑자기 옛생각이 울컥 합니다 ㅠㅠ
@Limitless(대구,영주) 코걸이 법에 어쩔수 없지요. 내리시면 않되죠;; 블랙박스 음성도 증거로 제출 하신건가요?
안타깝네요.;;
@건강하자임사장(경기) 유리창 깨고 문 열었구요 블랙박스에서 찍힌걸로 정당방위가 성립되었지만 너무 과했다..였어요 밀친것도 살짝 밀어야지 해할 목적이 보인다구 역으로 제가 당했습니다 ㅠㅠ 밀치는것도 안됩니다 ㅠㅜ
가족이 차에 있다면 저경우 차에 있어야죠 끌려 내리게되면
저는 애들에게 아빠는 내려서 저사람에게 맞을거다 안그러고 같이 싸우면
쌍방폭행으로되서 우리 손해가 많으니 맞드라도 놀라지 마라 하고 이해를 시켜야죠
애들이 고1 초등5 차안에 빠루 손도끼 톱 정글도 다 갖추어져 있지만 손도 안댈겁니다
애들이 다 컸내요..최소한의 상황판단이상은 할 나이이니..그렇게 설명해도 충분히 이해하고 가장의 의도대로 행동할거 같습니다.
아고~ 울애는 언제 클꼬.... 부럽습니다.^^ㅋㅋ
@건강하자임사장(경기) 얼마후면 니가 언제 이렇거 커버렸나고
헐날이 금방 입니다^^
@뱃살난감(대구) 아들놈은 시키지 안아도 신고하고 촬영하고 맞고있으면 내려서 싸우려할텐데 차안에 꼭 있으라고 주의시케야것넹^^
@한량(전남) 고1이면 질풍노도의 시기..아빠가 당하고 있으면 앞뒤 안가리고 뛰어들걸요..
주의를 준다고 해도 참기 어려울듯합니다
저 정도라면...
저넘이 조폭이라면.
차안에 무기 넣고 댕기면 안되는데.
치가 떨리는데요?저 돼지~~
ㅋㅋㅋㅋ
삼단봉이 활약한 시간입니다..
단 내일아침 기사에 나오실거 각오하시면..^^
@뱃살난감(대구) 이젠 칼도;;;
맘 먹음 저 정도 돼지는 정리할 자신은 있을까요?ㅋ
당하고 평생 이불킥하느니...
전.. 신고할겁니다. ㅋ
예전에 출동신호 받고 달려갓다가 차애서 내리자마자 누군가가 계속 덤벼서 팔뚝 부러질 정도로 막다가 경찰 불러서 상황 바뀐적 있습니다.
일단 경찰서 가면 조폭이던 뭐던. 180도 바뀝니다.
사는 동네야. 여기저기 수소문 하면
족보 다 나오죠;;;
저런 상황에
안 휩싸이는게
상책이죠.
@행복이(대구) 아무리 무술에 능해도..
사실 젏고 건장한 놈은 이기기 힘들죠..기술이 있어도 스테미너가 딸릴듯..
일단 위에 임사장님 조언대로..신고하면서 경찰에 이런 상황이고 이런 대책이 있는데 해도 되는가..
하면서 증거를 자신에게 유리한쪽으로 유도하면서 상대의 공격에 대처하는것이 일단은 가장 좋을듯 합니다.
맘만 같아선..한방에..ㅋㅋㅋ
@마!마!마!쫌!! 피해자가 아무리 운전을 잘못해도..
내려서 차량까지 부수면서..
쩝..
그넘 성질 대단한 놈입니다
일단 피해자 가해자를 떠나..만일 본인이 잘못이 없는데 이러한 경우를 당했다면..을 상정하면..
상당히 위험한 상황인거 같아서 올려봤습니다..
@뱃살난감(대구) 근데요. 만약. 상대가 정말로 악질적으로 했다면..
저도 정신 못차릴지도..쩝;;;
@행복이(대구) ㅎㅎㅎ,,,불꽃신호기에 불붙여서 상대 차에 던져놓고 도망을...ㅋㅋㅋ
@뱃살난감(대구) 무기 다 치워야겠습니다.
아직 정신 수양이 덜 되어서리;;;
이틀전엔 공사현장에서 밤12시까지 기계소리 진동음에. 후덜덜했습니다. 뛰어갈뻔~~ㅋ
@행복이(대구) 그래도 호신용구하나는 있어야 프레퍼죠
유사시엔 쓸수있다는것을 아니까..오히려 더 안심하게 되고..안쓰게 되더군요
저도 가스총 소지후 한번인가 운전중 시비가 붙은적 있는데..
옆구리가 든든하니까..오히려 더 안심이 되구..오히려 제가 자리를 피하게 되더군요.
창문열고 욕하기에..제가 잘못한거 같진 않은데..그냥 미안합니다..하고 피했습니다
만일 가스총을 안쓰더라도..상대에게 있는것을 보여주기만 해도..
제가 알기론 위협죄로 처벌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더 숨기게 되더군요
@마!마!마!쫌!! 호신용구는 생명이 절체절명의 순간이 될때나 사용할까 말까 고민해야 하는거 같아요..그전에 함부로 쓰면 안되겠지요.
하지만..평소 구입해서 그 사용방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연습해 두지 않으면 유사시엔 제대로 쓴다는 보장이 없으니..일단을 구해놓고 연습만 하고..집에 놔두고 다니시는게...
칼로 배를 그어 버려야 ...
헉..참으시길..
하기사 맘 만은 저도 그렇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치가 다 떨리는거 같아요
저 같으면 내려서 이미 손상된 내차 내가 한번더 과감히
그부분을 완전 찌그려뜨리고 부르르 떨면서 미친척?하겟습니다.
그리고 누가 그러더군요. 군자의 복수는 10년도 늦지않다고
조용히 뒤를 밟아 완전 개 아작을 내겠습니다. 소리장도란 말이 떠오르는군요.
기도님 외모 포스 덩치등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볼때 충분히 그럴 능력이 있다는데 돈 만원겁니다 덜덜덜~
@뱃살난감(대구) 아깐 흥분해서 그렇지 어디 조폭님한테 그러면 안됩니다.^^
우리나라는 땅덩어리가 좁아서 신고하면 5~10분안에 경찰이 달려오더군요..차번호가 노출되고 CCTV가 도로에 있는데
호신용품도 쓰게되면 바로 피해자에서 가해자가 됩니다
저 가해자는 저 덩치 믿고 일생을 저런식으로 살아왔을 수도... 어찌 저리 폭력적일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