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모가 더 강해지려면...
1. 먼저, 박대표와 박사모가 더 강해지려면 박사모가 양적, 질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 나가야 한다.
2. 건전한 비판과 문제제기는 당연하고 바람직하지만, 이 틈새를 악용하려는 불순한 세력과 사이비 회원은 축출해야 한다. 그들은 전방위로 박사모를 와해시키고 박대표보다 다른 후보를 지지하여 박대표가 아닌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로 나오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럴 경우 반 한나라당 구도가 가능하고 선거 판세를 몰고 가기 쉽고 따라서 박대표 아닌 다른 어떤 후보라면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3. 우리들이 박사모라는 차에 기름을 넣지 않으면서 잘 달리고 하면 그건 모순이다. 본인은 운영진도 아니고 운영진을 아직 본 적도 없다. 그러나 앞으로 지방선거, 대선, 총선에는 휴가를 내고서 지원할 것이다. 더 이상 한나라당이 집권하지 못하면 나는 이 나라에 희망을 걸고 살 자신이 없다. 이민도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박대표가 아닌 한나라당은 절대로 승리할 수 없다.
4. 박사모는 정부로부터 보조금 받는 시민단체가 아니고 그렇다고 한나라당으로부터 지원금을 받는 후원단체도 아닌 우리 회원들이 지원해야만 운영이 가능한 박대표 후원단체다. 본인도 매월 큰 돈은 아니지만, 5천원 내지 1만원씩 후원하고 있다. 물론, 이 돈이 큰 돈은 아니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우리 모두 차 한잔 값, 택시 한번 안타면 가능한 금액이라고 본다. 이런 우리의 뜻이 합쳐진다면 그 결속력을 강해지고, 그만큼 책임감도 커지리라 본다. 박사모가 지난 2년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해 온 것은 우리 모두가 안다. 그러나 지금은 그 규모가 커진 만큼, 더 투명성을 요구받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재정위원회를 둔 것으로 안다. 그런데,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일부 사주 받은 사이비 회원들이 내부 혼란을 야기하기 위해 침투하여 활동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는데, 인생 그렇게 살지 맙시다.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야지, 과거와 같이 하지 말자고 하면서 그런 행동을 답습한다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나요.
5. 일부에서 박사모 회원들중 알바, 사이비 전사대이니 하면서 폄하는데, 조소를 금할수 없네요. 제 돈내며 활동하는 알바도 있나. 박사모는 사무실 운영비와 활동비 부족한 마당에 회원에게 줄 돈이 어디 있나. 그리고 사이번 전사대(?) 라니, 그대들은 그런 조직을 만들었나 보죠. 그리고 정치 후원단체이니 온, 오프라인 활동을 독려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런 것인데, 이를 여론을 조성하는 목적으로 활동하는 것이라 여긴다면, 그대들이 하는 활동은 무엇인가.
6. 박사모는 다른 여느 정치인 후원단체처럼 만사 제쳐놓고 전용 알바등으로 목숨을 걸지는 않을 것이다. 그럴 필요도 없다. 학생은 학교에서 직장인 직장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TV나 게임만 하지 마시고 하루에 1시간 정도 관심있는 정치인 홈 페이지와 포털 게시판이 오염(?) 되지 않았나 점검하여 이를 바로 잡고, 선거등 중요한 상황이 있을땐, 휴가내는등 적절히 시간을 활용하면 된다. 왜 박사모는 박대표와 뉴한나라당이 올바르게 가도록 만들어진 단체이므로 이것을 하지 않는다면, 존재할 이유가 없겠죠.
7. 박사모가 박대표를 더 큰 정치인 그리고 대통령으로 만들면, 일단 역사적 임무는 끝난다고 본다. 그 이후는 봉사활동 단체로 전환하든지 내부적으로 의견을 모으면 되는 것이지만, 지금 노사모처럼 정치 영향력을 행사하는 단체로 남지는 않을 것이다. 또 그럴 필요도 없고. 박대표는 국민통합을 위해 능력있고 자질있는 인사를 등용하는 탕평책을 펼 것을 여러번 천명했다. 대통령이 된 이후는 국민과 나라를 바라보고 정치하면 되지, 편 가르기도 할 필요가 없기에 우리 박사모가 압력을 행사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지금 인테넷에서 악플다는게 누가 많은가 보면, 별로 걱정할 일 없습니다. 우리는 사실만 말하고 알리면 되고 , 심한 욕설, 폄하할 필요 없습니다. 상대가 악플 계속 다는데 만약 처벌 안하면, 언론, 국민들이 가만 있겠어요. 박대표를 위해 너무 고무적입니다. 실력 있느냐 없느냐는 감출수 없죠. 박대표를 위한 좋은 징조입니다. 박대표에게 악의적이고 근거없는 폄하와 음해를 한다면, 신고 합시다. 아니면 박사모 운영진에 신고하세요.
* 왜 박근혜대표야만 하는가.
지금 약간의 시련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 정도 시련을 이기지 못한다면,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나 능력이 없음을 자인하는 것이다. 앞으로 닥쳐올 어려움도 웃으며 즐겨야 한다. 하느님이 우리 박대표를 크게 쓸만한 인물인지, 담금질하고 문제를 주고 있는 것이다. 다른 대선후보들은 그저 박대표가 돋보이게 하기 위한 들러리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자만하면 안된다. 방심하면 안된다. 그것은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적이다. 주변에서 영업 잘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공통점은 즐겁고 재미있게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고객은 그 사람을 피하고 본인도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다고 한다. 또 그래야만 그 고객들은 우리를 찾고 진정 우리와 함께하는 식구가 된다.
1. 박대표는 호남지역은 물론, 충청지역에서 다른 한나라당 대선후보들보다 월등한 앞서며 영남, 강원지역은 거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을 것이다. 서울, 수도권에서는 지금 이시장보다 다소 뒤지지만, 지금 상황에서 이것은 별 의미가 없고, 박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 개인적인 정치활동과 지지세력과 외연을 확대해 가면 얼마든지 지지도를 넗힐수 있다.
2. 박대표는 아직 더 많은 지지도를 올릴 공간이 있지만, 이시장은 더 이상 지지도 확산이 어렵다고 본다. 박대표는 모든 계층의 지지도가 넓고 요새말로 비호감(?)이 아니다. 이건 정치인이나 통치자로서 중요한 모터가 된다. 적을 본인이 만들기도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3. 통치자란 국민통합을 바탕으로 한정된 자원을 갖고 국민적 동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능력이 중요하지, 몇가지 유형의 실적이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노대통령이 이를 마들어 낼수 있을것이라 생각했지만, 너무 준비가 없었고, 통치자로서의 국가 마인드와 패러다임이 부족했다. 국민 원하는 말인 아닌 사심없는 열정으로 국가를 이끌어내지 못했지만, 박대표는 노대통령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4. 지금 박대표가 계보와 계파정치를 할 줄 몰라 그동안 안한 것이 아니다. 박대표기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했다면, 얼마든지 가능했겠지만, 대표로서 그런 행동은 올바르 지 않고 그것이 뉴 한나라당을 위한 국민과의 약속이 아니기에 자제 해왔던 것이다. 이제 당을 상당한 입지를 굳힌 상태이고 5월 지방 선거를 마치고 1년정도 자신에 투자와 준비를 하면 박대표를 더욱 그 가치를 높일수 있을 것이다.
첫째, 어느 누구보다 사심없는 애국심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가진 국민이 인정하는 애국자이며
둘째, 호남이란 지역장벽을 뛰어넘고 전 지역을 화합시킬 유일한 지도자여서 노빠와 열우당이 노리는 영남대 비영남 지역구도를 깨트릴 수 있다.
셋째, 세대와 성을 아우를 수 있는 범국민적 지도자로서 노빠와 열우당측이 세대대결을 시도할 경우 이를 제압할 성 대결이란 신형무기를 갖고 있다.
넷째, 이미 그들로부터 핍박과 무차별 공격을 받은 데다 선거지휘를 통해 국민적 지지를 이끌어 낸 검증 받은 정치인이라는데 있다.
즐거운 설 맞이 하시고 즐겁고 항상 밝게 생활하시고, 박근혜라는 상품을 주변에 많이 팔아주세요. 박대표는 불량픔이 아닌 정품이기에 자신있게 권해도 됩니다.
첫댓글 계보정치를 하지 않은 게 아니라, 할 수 없는 입장에 있었다고 봐야 맞습니다. 열성적 측근들 자체의 조합을 통해보면, 민주계출신 측근들의 꿈은 '보수 연합'의 아이콘으로의 선택일 뿐입니다. 이 테두리를 벗어나는 독자 행보가 애초부터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제2의 이회창 같은 일 없는 어떤파벌권력유지만있었슴다.
정치인들이 아니고 민심이다 보이 시끄런 시장을 방불케도 하죠 !! 순수한 울님들이시기에 충정에서하시는 표현이기에 문제 없습니다 .. ^^
제가 동네무사(사무라이)란 단어에 이를 갈며, 공산당내의 충성경쟁과 숙청모드도 일본색임을 확실히 아는 체험을 통해볼 때, 박근혜대표는 당장 김무성의원등 민주계측근으로서 박근혜대표를 통해서 권력 복귀를 꿈꾸는 자들에 적극 도와야 될 때로 보여집니다.
노무현좌파정부를 만든 '좌파'로서의 (제1의)민주화운동이 영구집권을 꿈꾸는 차원에서, 대항차원으로 '(제1의)민주화운동의 한계가 뭐였는지 비판을 자유롭게 하여, 상대적으로 박근혜대표의 권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나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글을 올려주셨네여 백번 옳은 말씀이네여 시간나면 한 두어번 더 볼께여 감사해여
동감입니다. 눈물이나네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글입니다 감사~
명품 박근혜!!! 상품 (?) 가치 최고!! 푸리미엄 펑펑!!! 값멕일수도없어!!!진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