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77/0005797154?ntype=RANKING&sid=001
"돈 더 줘도 안 할래요, 책임지기 싫어" 관리직 거부하는 Z세대
승진을 꺼리는 젊은 직장인이 늘고 있다. 승진에 따른 책임과 부담보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관리직을 맡을 인력을 확보해야 하는 기업들의 고민도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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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을 꺼리는 젊은 직장인이 늘고 있다.
승진에 따른 책임과 부담보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관리직을 맡을 인력을 확보해야 하는 기업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책임은 커지고 일과 삶의 균형은 멀어지고…관리직 외면하는 Z세대
22일(현지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직원 참여도 조사 전문기업 엔펄스의
토마시 슈클라르스키 최고경영자(CEO)는 "전 세계 조사 결과 Z세대 가운데 고위 관리직을 맡아
상사가 되고 싶어 하는 비율은 약 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젊은 직장인들이 관리직을 기피하는 이유로는 승진에 따른 책임과 업무 부담이 꼽힌다.
관리자는 경영진에게 사업 목표 달성 여부를 보고하는 것은 물론
팀원들의 업무 성과와 동기부여, 심리적 안정까지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높은 직급과 연봉이 성공의 상징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정신 건강과 여가, 지속 가능한 근무 환경 등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관리직이 되면 근무시간이 늘어난다는 점도 승진 기피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4월 이코노믹타임스는 장시간 근무를 이유로
관리직 승진을 거절한 Z세대 여성 직장인의 사연을 전했다.
그는 "주 40시간 이상 일하고 싶지 않다"며 승진을 거절했고,
고용주에게는 "연봉 인상이나 승진보다
업무 부담이 적고 개인 시간을 더 많이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지난 5월 AI 커리어 플랫폼 '킥레주메'의 설문조사를 인용해
응답자의 70%가 정신 건강 관련 복지 혜택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하는 일자리도 거절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귤토끼이
첫댓글 오왕... 해외두 그렇구나?
현명하다.
다들 사는거 똑같구만…
진짜 그래. 아무도 안하려고 해
울회사도 있더라~ 작업 반장 하랬더니 사직서 내더만
첫댓글 오왕... 해외두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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