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口の10分の1が障害者へ‥@k2cyan【東京に居住出?ない6つの理由】①2011年3月、12核種3600㏃、肺から?部被曝、都が?表②水道水汚染③放射性?棄物の汚染食品販?④都の平均800㏃/㎏の土?汚染⑤580㏃/㎏で全ての人が病?⑥孫の代でも放射性降下物
일본인구의 10분의 1이 장애인으로..
[도쿄에 거주할수 없는 6가지 이유]
①2011년 3월, 12핵종 3600㏃, 폐로부터 내부피폭, 도쿄도가 발표
②수도수 오염
③방사성 폐기물의 오염식품판매
④도쿄도의 평균 800㏃/㎏의 토양오염
⑤580㏃/㎏로 모든 사람이 병에걸림
⑥손자대에 까지도 방사성 강하물
첨부소견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하면서 발생한 고농도의 방사능 플룸이 동일본 지역을 덮쳤을때 도쿄도 심각하게 방사능에 오염되었다. 이때 도쿄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피폭량은 3600 베크렐 정도였으며 피폭방식중 가장 위험하다는 폐로부터의 흡입이었다!
도쿄가 오염되었을때 도쿄에 수도수를 공급하는 상수도 정수장이 오염되었고 더 심각한 것은 상수원 자체가 방사능에 오염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상수원을 둘러싸고 있는 산악지대가 오염되어 이 산악지대로부터 방사능에 오염된 물이 상수원으로 계속 흘러들어가고 있다.
일본의 아베정부는 '먹어서 응원하자'며 후쿠시마현산 농수산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방사능에 오염된 저준위 폐기물같은 식품들을 국민들에게 먹이고 있다. 여기에 한술더떠서 요시노야같은 식품대기업들은 아예 후쿠시마에 회사를 세워 쌀과 각종 야채를 재배하여 전국적으로 유통시킬 준비를 하고있다. 낙동관련 회사들도 후쿠시마에 대단위 농장을 운영하여 이곳에서 생산된 우유를 전국에 유통시킬 준비를 착착 진행중이다!
2011년 3월 후쿠시마 사고당시 주로 도쿄 동부지역이 심하게 오염되었는데 도쿄의 전체적인 오염수준은 kg당 800베크렐 수준이다. 물론 심하게 오염된 곳은 10만 베크렐에 육박하는 곳도 존재한다. 그런데 체르노빌의 경험에 의하면 kg당 580 베크렐 수준으로도 그곳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병에 걸리게 되는 오염도라는 것이다. 어니 간다센 박사가 일본 경제 산업성밖의 도로변에서 측정한 오염도는 kg당 4000베크렐이었다!
도쿄같은 수도권의 오염이 농촌지역보다 위험한 이유는 방사능 물질이 흙에 묻히지 않고 차량등에 의해 비산하면서 사람들의 호흡기를 통해 피폭이 계속적으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또한 도쿄는 후쿠시마에서 지금도 방출되고 있는 방사능 물질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중이다. 또한 후쿠시마 사고때 하늘높이 치솟은 방사능 물질은 그당시 땅으로 모두 강하한 것이 아니라 지구대기 상층부에 부유하면서 이런 강하작용이 수십년간에 걸쳐서 천천히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죽음의 땅 도쿄는 미래 어느 시점에서 결국 버려지게 될 것이다.
첫댓글 일본에 놀러도 가지말아라~~
내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