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수르의 침입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은 멸망을 당합니다. 그 자체로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전쟁에 진 나라들이 당하는 수모는 이루 말할 수 업습니다.
더구나 우상을 섬기는 이방은 더욱 여호와의 신앙을 가진 이스라엘을 아주 혹독하게 다릅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슬프고 가슴 아픈 일들을 당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겪을 모습은 소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앗수르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 뒤를 이을 바벨론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남은 자의 귀한은 역으로 교만한 권력의 패망을 의미합니다. 앗수르는 지도 상에 사라지는 수모를 당합니다. 교만한 권력의 최후입니다. 이것은 역사에서 예외가 없는 진리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약속하신대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남은자만 돌아옵니다.
남은 자에 대한 가르침이 중요합니다. 남은 자는 살아있는 자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영적인 의미로 믿음을 지킨자입니다. 이방의 나라에서 여호와 신앙을 가지고 언약에 댜한 약속을 붙잡고 믿음을 지킨 자만이 돌아옵니다. 모두가 말씀을 들어도 남은 자만 돌아옵니다. 오직 믿음이 있는자만 듣습니다. 산 사람만이 듣습니다. 그렇게 남은 자가 약속의 땅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은 오직 남은 자만이 누립니다. 당장에 큰 권력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 같아도 남은 자가 아니면 사라집니다. 오늘도 남은 자의 자리에 서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