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6(화) 평화누리길 1코스를 걷고 강화 풍물시장으로 가서 밴댕이정식을 맛있게 먹다.
금년들어서만 다섯번 째 먹는 밴댕이다.
'요셉이네집'은 천막 풍물시장의 안쪽에 위치해 있다.
4인이 3인분 주문해서 먹다.
밴댕이회와 밴댕이구이는 막걸리 안주로, 밴댕이무침은 비빔밥으로 먹다
1인 분 15,000원. 이 곳에서 가격은 동일가격이고 밑반찬과 국이 식당마다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첫댓글 입맛이 나네요.중독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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