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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친구 / 김경남
솔체 추천 0 조회 498 14.08.02 00: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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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2 01:05

    첫댓글 이노래도 제가 잘 알고 있는 곡입니다요~~ㅎㅎ
    참 좋은 곡으로 전에 산행방에서 산행후기를 올릴 때 많이들 올려주셔서요~~ㅎㅎ
    전에 처음에 들을 때는 마음이 찡 했습나다~~ㅎㅎ
    늦게 피곤 하실텐데~~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8.02 23:44

    선배님.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셨는지요.?
    선배님께서 아시는 노래라니 다행 입니다.
    노랫말에 정감이 많이 가는 노래 입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멋진 날 이어 가십시요.

  • 14.08.02 07:15

    많이듣곤 했던 곡 다시 듣게되니 반갑네요
    김경남의 노래 참 좋아하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8.02 20:56

    우경(愚耕) 친구님!
    오늘이 칠석 날 이라네요.
    힘들고 외로울때 손 잡아주는 그런 친구가 곁에 있으면 세상 살아온날들이 성공한 겁니다.
    무덥고 힘들텐데 이렇게 댓글까지 .......
    그 고마움에 머리가 숙여 집니다.
    친구님, 태풍이 분다고 하니 농사에 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 하십시요.
    건강 잘 챙기십시요.

  • 14.08.02 08:23

    늘 떠올려도 싫지 않은 친구 라는 단어~마니 부르는 노래~
    세상이 힘들고 외로울때~ 음방에 와 음악을 들으며 달래고 가는곳~
    우린 넘 행복 합니다~늘 고마움 전 합니다~약한 몸으로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
    넘 곱고 아름다워여~많은 응원 보냅니다~힘내시라구여~러브

  • 작성자 14.08.02 20:58

    고운이 님!
    음악으로의 초대방에 넉넉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선배님이 계시다는 것은 저에게는 축복 입니다.
    언제나 보듬어주시는 선배님 이기에 마음으로 늘 큰 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셔서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 14.08.02 10:50

    친구라는 단어가 더욱 더 가까이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노래가사와 김경남의 목소리에서 정말 좋은친구를 생각하게 하는군요

    진실 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 말고 이름 석 자 남기고 가세
    잘 익은 홍주 한잔하면서 해묵은 슬픈 일은 잊어버려
    세상이 외롭고 힘들 땐 진정한 벗이 될 테니....

    솔체친구 덕택에 참 좋은 아침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 작성자 14.08.02 21:06

    청우 친구님1
    어제 역사 탐방에서 우리 쥐 친구들이 청우 친구 이야기를 하면서 목소리라도 듣자고 문자 보냈는데......
    많이 바쁜 날들 이였나보네요.
    늘 건강하고 좋은 날 보내기를...

  • 14.08.02 13:53

    친구~~ 좋은곡에 머물다 갑니다.
    더운날이지만 먼산 파아란 하늘이 참 곱습니다~~^^

  • 작성자 14.08.02 21:09

    고운비님!
    어제는 반가웠습니다.
    우리들의 만남이 즐거웠던 이유는 서로 사랑이 있었기에.....
    무더위에 건강 잘 지키고 행복한 읏음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14.08.02 11:22

    언제 들어도 정겸고 아름다운 노래
    넘좋아요 친구 몇칠 있슴 초등 동창 모임이 기대되는 주말 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14.08.02 21:11

    데레사님!
    댓글 고맙습니다.
    친구님들과의 만남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태풍이 온다고 하니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요.

  • 14.08.02 12:50

    솔체님^^*어제 수고많으셨습니다..항상 음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저에게도 전해진답니다...
    나른한 오후 즐감하고 있습니다...편안한 오후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 14.08.02 21:14

    선배님1
    어제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선배님의 단아한 모습이 보기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많은 대화를 하고싶었었는데........
    다시 뵐날을 기약하며.... 건강 하십시요.

  • 14.08.02 14:13

    솔체 친구
    친구란 나이가 들수록 요즘더더욱 좋아지네여
    어려움을 모두들 거쳐 살아온 우리들이기에 더더욱 친구가 좋은가봐
    소중한 나의 친구 들 가슴이 뭉클 해지네요
    더운 여름 잘 지내시게 친구
    함께 하지 못해도 마음은 언제나 함께 함일세

  • 작성자 14.08.02 21:15

    아이 친구님!
    무더위가 극성을 떱니다.
    늘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이 친구와 함께하기를 바라며.....

  • 14.08.02 17:09

    노랫말이 정겹게 가슴을 적십니다~~~~~~
    솔체님 스타일 역시 짱 쪼아 쪼아~~~~~~~섹시
    러브 사랑1 러브 사랑1 러브 사랑1 러브 사랑1 러브 사랑1 러브 사랑1

  • 작성자 14.08.02 21:17

    화양연화님!
    어제는 만나서 행복 했습니다.
    늘 즐거운 날들 보내고 힘찬 날들 보내시기를.....

  • 14.08.02 23:43

    오늘은 하루종일 컴이 말성을 부리네요..
    핸폰으로 음악을들으며 잠을청할까 했는데 나오지를 않아요......
    아~~~~~ 아쉽다....

  • 작성자 14.08.03 11:44

    미스박님!
    잘 지내셨는지요.
    무더위에 태풍까지 온다는 소식 입니다.
    휴일 행복 하시고 미소 짓는 날 열어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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