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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투리안
- 발레모음곡 가이느 중 '칼의 춤'(Sabre
Dance)
구
소비에트 연방의 작곡가인 하차투리안은 어릴 때 음악에
관해 전혀 공부한 바가 없다고 하는 특이한 이력을 지닌
이 작곡가는 39세 무렵의 1942년 이 발레 음악 <가이누>를
발표함으로 그의 명성을 높입니다. 그 가운데 특히 칼의
춤 Sabre Dance는 너무나 충실한 음악적 특성을 지녀 이
작품으로 인하여 받게 되는 두번의 레닌상의 주역이 됩니다.
하차투리안은 외코카사스지방의 민요의 선율이나 민족무곡의
투박한 리듬을 교묘히도 그의 작품속에 녹여 내는데, 이것이
한층 매력적인 느낌을 줍니다.
이
음악의 줄거리는.... 아르메니아 국경 근처의 집단 농장을
무대로 하여 무용단의 프리마돈나 가이느의 남편 기코란
사람이 워낙 나쁜자라 밀수, 공금 횡령, 방화...등등 온갖
나쁜 짓은 도맡아놓고 하는 사람인데 결국에는 지 마누라
가이느까지 죽이려 덤벼듭니다. 그런 남편을 고발하자 기코는
아내를 죽이고 국외로 도망칠 계획마저 세우는데 마침,
꼭 이럴 때 보면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죠... 경비대장
카자코프의 도움을 받아 남편 기코는 국외로 추방되고 가이느는
카자코프와 함께 잘 먹고 잘 살았더라는...대략 그런 이야기입니다.. 어떼요?
신이 절로 나지요, 이시간에 스트래스 확~ 풀고 가세요^^(위사진은
제가 촬영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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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이런 내용이였군요. 직접 무대 공연에서 찍은 공연 장면이군요. 신나는(쪼~끔 정신 없는) 곡... 잘 듣고 갑니다~ ^^* (부엌에서 도마질 할때 이 음악 들으면 최고 일것 같은 생각이 막 들었습니다...하하~)
^^ 하하하하...몬살오
흥겹고 열정적인 곡 잘 감상했어요~~ 활기찬 하루 되세요~~^^*
실제로 무대에서 보면.. 발레리나 발레리노들의 역동적인 모습.. 스트레스가 확 날릴꺼 같네요.. 음.. 시원하고 조끔 정신없는 음악? 잘듣고 갑니다.. ^^*(전 부엌에서 절대 듣지말아야 할 곡 중하나인듯. 워낙 칼질을 못해서리..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설마 주인공이 칼을 들고 춤을 추는 장면이 있는 것은 아니겠죠~! ^^
그러네요. 코카서스 민속곡.. 무용수들 다리 쥐나게 만드는 곡..^^ 하..(어떤 이와 성씨가 같군요.^^)...차투리안 무용곡들..좋지요. 녜.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방금 먹은 밥도 소화가 절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