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독일빵 달인 브레첼 프레첼 호밀빵 영등포구 여의도 빵집 브로트아트
787회 생활의 달인 브레첼 프레첼 호밀빵 편에
독일빵 달인 영등포구 여의도 빵집 브로트아트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일대에서는 달지 않고
담백하면서 은은한 끌림이 있는
맛있는 프레첼을 만든다고
이미 소문이 자자한 곳인데
오늘 본방에 소개되고 나면
내일부터는 더 많은 이들이 이곳에 몰려
인근에 새로이 오픈한 더현대 서울과 더불어
상당한 교통 체증을 유발할거 같습니다.
오늘 본방에 소개되는 김형준 달인은
루드빅스부르크 전문 학교 베이킹과정
슈투트가르트 국립 베이커 학교 마이스터 과정
2018년 평창 올림픽 독일팀 공식 베이커를
역임한 내공이 탄탄한 독일 빵집입니다.
가게 입구 한편에
독일빵은 어떤 빵인가부터 시작해서
매력, 공연 기획 일을 하다가
유학을 간 이야기,
평창올림픽 독일팀의 식사를 책임진
이야기에 등에 관한
김형준 대표 인터뷰 내용이 보입니다.
빵집에 들어가는 입구 바로 오른편에
러블리한 딸기 케익이 견우를 유혹합니다.
드루와~! 드루와~!
옆지기와 더불어
커피 한잔을 하면서
다양한 베이커리를 즐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카페입니다.
한국식 프레첼을 선보이기 위해
34세에 빵에 입문한 달인
정말 대단합니다.
요즘은 백세 시대라 그런지
이보다 더 늦은 나이에도
새로운 도전에 입문하는 분들이 많은데
견우도 그런 분들에게 많이 배웁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인지도 모듭니다.
메뉴, 가격
다양한 베버리지를 서브해
다양한 베이커리와 더불어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달콤한 빵과 더불어 먹기에는
아메리카노가 가장 무난합니다.
그러나 오늘 소개되는 빵의 특성상
상당히 담백함을 주로 하기에
라떼도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딸기가 가득한걸 보니
이제 봄은 봄인거 같습니다.
창문 너머로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이른 새벽부터 내리고 있습니다.
생활의달인 독일빵 달인 브레첼 호밀빵 영등포구 여의도 빵집 브로트아트
오늘 본방에 소개되는 빵을 비롯해
스콘, 샌드위치, 마카롱, 크루아상,
브라우니, 타르트, 슈톨렌, 호밀빵 등
다양한 베이커리를 서브하기에
선택의 폭이 상당합니다.
굿즈도 서브하고 있어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이 보입니다.
영등포구 여의도 카페 브로트아트
위치, 주소, 전화번호, 연락처, 영업시간
아름다운 일요일에도 영업을 합니다.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13분 거리에 있습니다.
더현대 서울에서
도보로 9분 거리에 있습니다.
생활의 달인 브레첼 호밀빵 독일빵 달인
영등포구 여의도 카페 브로트아트
생활의달인 브레첼 버터브레첼
그리고 목넘김을 편하게 도와주는 아메리카노
무난하기 더불어 마시기에는
아메리카노도 좋지만
독일식 건강빵이다 보니
달콤함보다는 짭쪼름한 맛을 베이스로
담백하면서 끌리는 맛이 있기에
라떼도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프레첼
밀가루 반죽에 소금을 뿌려
구워낸 것으로
어떤 밀가루를 사용하냐
어떤 숙성을 하느냐에 따라
식감과 풍미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러블리한 하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한쪽은 상대적으로 낮은
다른 한쪽은 상대적으로 토실토실한
외관을 하고 있으며
바로 그 부위에 배를 쩌억 갈라
비주얼을 살렸습니다.
아울러 얇은 쪽은 바삭한 느낌으로
통통한 부위는
조금더 폭신하면서 풍신한 느낌으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겉은 밤색을 하고 있으면
속은 새하얀 색을 하고 있습니다.
버터브레첼
2가지 빵 모두 반죽은
같은 베이스입니다.
치츠가 들어갔나 안들어갔나하는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외관상의 차이가 있는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소금을 뿌려 짭조름한 가운데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폭신하고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있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그러나 달콤한 빵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조금 불호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분이라면
스콘이나 크루아상을 추천합니다.
대개 보면 무염버터를
잘라서 사용하는데
이곳은 짜서 사용합니다.
그래서 옆에서 보면 물결 무늬 등의
크림을 넣었나 하면서 확인하게 되는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울러 버터의 느끼하면서
고소한 맛이 있기에
아메리카노와 더불어 먹어도 좋지만
아름다운 불금이라면
맥주 등과 더불어 먹기에 좋은
안주로 변신합니다.
어찌보면 여기에 통팥을 더해
앙버터스러운 느낌으로 즐겨도
상당히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짭조름한 담백함 보다는
달콤함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초코도 있기에
맛의 변화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다양한 베이커리와 함께
달인이 정성들여 만든
다양한 빵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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